다시쓰는 하노이 일기 - 10,11일 차
사하폴라리스
53
436
1
26.03.17
하노이에서 홀밤중인 폴라리스입니다.
10일 차는 아무일도 없었기에..
그냥 10,11일 차 일기를 함께 올리겠습니다.
10일 차 아침..
너무 일찍 자버린 탓인지..
새벽 4시에 깨어..
침대에 누워 있다가..
6시 쯤…
테라스로 캔커피와 담배를 들고 나갑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운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아….
나도 운동을 해야 하는데…
숨쉬기도 귀찮네요 ㅠㅠ
빤쮸만 입고 밤새 에어컨을 켜 놓고 잤더니..
컨디션이 최악입니다 ㅠㅠ
일단은 조금 눈을 붙이기 위해…
수면 유도제를 먹고 잠을 청해봅니다..
그래도 눈을 뜨니 12시 밖에 안되었네요..![]()
밥도 먹기 귀찮고해서..
그냥 대패삼겹과 만두를 구워서…
캔맥주 하나 마시고…
침대에 누워 넷플을 켜놓고…
그냥 멍때리고 있네요..
몸이 피곤하니 꽁에게 잘로하는것도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ㅠㅠ
그래도 또 저녁은 먹어야하니…
단지 근처에 있는..
저렴이 스테이크 가게로 이동합니다..![]()
이 가게도 체인이겠죠? ㅎㅎ![]()
흠..
제가 술을 잘 못마시는데…
술을 좋아하긴 하나봅니다 ㅋㅋㅋ
저 빈와인병을 보고도 술생각이 나는걸 보니 ㅋ![]()
대충 중간가격인 15만동 언저리의
스테이크와.. 맥주 두캔 마시고..
숙소로 어슬렁 어슬렁 걸어갑니다..![]()
숙소 1층에서 한 컷..
정말 허무하게 10일 차 마무리…
당연히 홀밤이겠죠 ㅎㅎ
그럼 11일 차 후기를 시작합니다…
9일 차
BBQ 파티를 하고 남은
양념이 없어서..
김치 조금에 김치국물 추가했네요 ㅎㅎ
그래도 뭐…
나름 먹을만 합니다…
야매쉐프도 쉐프…. 맞겠죠 ㅋ
그리고 다시 침대꽁과 한몸이 되어 넷플을
시청… 하다보니…
어느덧 점심시간…
밥은 하기도 싫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싶어..
샤워를 하고…
단지 내 카페로 향합니다..
베이글이 품절이네요 ㅠㅠ
그래서 반미와 소금커피를 주문..![]()
야외 테이블에 앉아…
여기서 알바꽁 잘로따기 문의 글을
올렸었는데….
결론은….
실패 입니다 ㅠㅠ
아니 실패라기 보단…
수많은 고수님들의 답글을 보고 1번을
실행하기 위해..
카페에 들어선 순간…
알바꽁이 마스크를 벗네요 …
0.1초도 안되는 그 짧은 순간에…
화산처럼 뜨겁던 가슴이…
만년설산에 갇힌듯
차갑게 식어 버리네요 …
맞습니다…
알바꽁은… 너무 심한….
마기꾼이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1시간 정도 가슴이 설레었으니..
만족해야겠죠 ㅎㅎ
무거운 미음으로 숙소로 복귀…
예전부터 알던 꽁에게 잘로를 보내 봅니다..
오늘 만나기로 한 꽁에게..
몇시에 만날건지 잘로를 보냅니다..![]()
1시간 30분의 여유가 있으니…
총알 두발은 쏠 수 있겠다 싶어…
시간 맞춰..
그랩을 호출..![]()
꽁에게 바로 달려갑니다 ㅎㅎ
꽁의집에 들어가자 마자…
옷을 벗길 틈도 없이..
바로 치마를 걷어 올리고..
빤쮸를 옆으로 제낀 후…
ㅂㄱㅂㄱ 를 시전합니다..
이 꽁도 많이 굶었는지..
전희고 뭐고 필요도 없이..
물이 흥건하여..
합체에 지장이 없었네요….
ㅋㄷ 도 안챙겨 갔고..
꽁이 ㅋㄷ 을 꺼내기도 전에
동굴에 입성을 하였으니…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탈의를 시키고…..
꽁에게 인사이드 ok?
를 물어보고…
고개를 끄덕이길래….
얼굴은..
쏘쏘인데…
몸매가 그냥 미쳤습니다…
양말도 못벗은걸 보면 얼마나 급했는지
아시겠죠? ㅎㅎ
그런데말입니다…
왜 2차전을 치뤄야 하는데 시간이 모자른건지..
2차전을 시작하면
다음약속에 늦을것 같기에…
꽁에게 가야한다고 말하고 꽁의 집을 나왔네요..
나오면서도 미안하긴 했습니다..
이건 뭐 짐승도 아니고
오자마자 ㅂㅂ 만 하고 가버리니 ㅠㅠ
다음에 맛난 밥이라도 먹여야겠네요..
그리고 다음 약속 장소인 카페로 향합니다..![]()
저도 5분 늦었는데..
미리 꽁에게서 10분정도 늦을것 같단
기다립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17:10분에 카페에 도착하네요
쌍둥이인줄 알았네요 ㅎㅎ
그런데..
저의 시선은 꽁들 사이에 있는…
애기 엄마에게만 가는건지 ㅎㅎ
카페에서 한시간정도 대화를 나누고..![]()
식사를 하러 이동..![]()
저와 한꽁은 삼계탕을..
그리고 다른 한 꽁은 갈비탕을…
그런데 왜..
식당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사람들이 저를 힐끔힐끔 쳐다볼까요??
제가 쏘우짜이인것은 굳이 쳐다보지
않아도 알고 있는데 ㅠㅠ
이 꽁들과는 일단 18일에
저의 아파트 1층 BBQ장에서
같이 고기를 구워먹기로 했네요…
제가 다음 약속만 없었더라면…
함께 더 있었을 텐데…
어치피 이 두명은 메인이 아니기에..
쿨하게 18일에 보기로 하고..
다음 약속 장소로 향합니다..![]()
여기가 몇일 전 울카페 회원분이 올렸던
곳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현재 미딩 핫플인
조용해서 더 좋고…
제일 좋았던건…
여기에 소주도 판매를 하네요 ㅎㅎ
가격도 7만5천동으로 엄청 착하네요 ㅎ![]()
그리고 알바꽁도 귀엽장 합니다..
오늘은 제가 알바꽁들에게 홀리는 날인건지 ㅋ![]()
주문한 소주와![]()
치킨이 나오고…![]()
라이브음악은 없지만…
저 혼자…
술을 마십니다…
이카페의 모든 인원 중 ..
오직 저 혼자만 ㅎㅎ
마셔보라니..
제 잔을 가져가서..
반 잔마시더니 표정이 찌푸려지더군요 ㅎㅎ![]()
그리고 꽁과 다정한 투샷 및 영상을 많이
남겼지만…
자체 심의에 걸려 올리지는 못하네요 ㅎㅎ
꽁을 집에 보낸 후…
3일간 저의 숙소에서 무전취식을 한
ㄱㄹ 꽁에게 문자를 보내니…
왜 또 여기로 올것같은 불길한 기운이 드는건지..
읽을 내용은 없는데..
쓰다보니 장문이 되어 버렸네요…
하루씩 끊어서 올리려다가…
제가 귀찮아서 그냥 올립니다 ㅎㅎ


찬스찬
하이체크
하이스코
투팍
다호
과사랑
페리도트
지니갱
맥날리아

꿀벌
사파이어아이

진우지누
인천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