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에서 지옥을 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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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에서 지옥을 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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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은 쓸까말까 고민하다 황제이발소에서 지옥을 경험한


썰 하나를 풀어볼까합니다 


우리 여꿈의 사랑방 황제 이발소 


전날 피로를 풀고 힐링하는 장소로 유명하죠


저 역시 이번 방벳에도  황제이발소vip점


꿀벌님께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황제이발소 직원분들이 아닌 손님때문에 말이죠...


이발소 의자에 누워서 이제 관리 시작하려고


체크리스트에 강중약 표기하고있는데 


한국분 한명이 들어오더군요


근데 이 한국분은 관리받으러온게 목적이 아닌거같더군요


관리사 꼬시려고 온거같았어요


세상에  관리사한테 1시간동안 저녁먹자고 꼬시는데 


돌아버리는줄알았습니다


보통 잘로나 페이스북을 물어봐서 작업을하잖아요


근데 이분은 그냥 콩글리쉬랑 한국말로 쉬지않고 떠들더군요


몇군에 사냐? 남자친구있냐? 왜없냐? 이렇게 예쁜데


이건있을수없는일이다


내가 남자친구 해줄까!.. 으미...작업도 겁나 저렴하게칩니다


관리사가 오빠는 잘생겨서 여자 많아서 안될거같다고


멘트를 치니 그 잘생겼다는 말에 광분해서 더 난리더군요


관리사가 정중하게 거절한건데 그것도 모르고


진짜 자기가 잘생긴줄알고 더 적극적으로 작업을하더라구요


옆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진짜 큰소리로 난리치는데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속으로 아예 남자친구가 있다고 철벽을치던가


아니면 그냥 저녁한끼한다고해라 좀 조용히 시켜라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이팩을 한상태에서도 나불나불거리길래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ㄱㄹㅇㅋ에서 기계적인 ㄱㅈㄱㄹ에 신물나서


새로운 루트로 작업하고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이건 다른손님한테 소음으로 피해를주면서 


이기적인 모습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결국 어찌어찌 ok받기는했으나 그 저녁 못드셨을거라는거에


랄부 한쪽 걸겠습니다 















댓글 52
페드리 2025.03.22 14:32  
와 진짜 극혐입니다… 마음에 들어서 꼬시고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그럴거면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면서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ㅡㅡ
초롱이네 작성자 2025.03.22 14:46  
해도해도 너무하더라구요
수없이 황제 가봤지만 이런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부들부들부들 2025.03.22 14:33  
이러신 손님들이 있죠 ㅠㅠ 저도 가끔 당하면 화도 나고 휴식 취하러 왔는데 집중도 안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격한 공감이되네요 ㅠㅠ 심지어 절 케어해주는 아이한테도 말걸고 툭툭 건드리고 잘로 달라고 하는 사람까지도 봤습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2025.03.22 14:48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어요
글로 쓰니까 좀 순화해서 표현해서 그렇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더라구요ㅠㅠ
부들부들부들 2025.03.22 14:51  
이럴때 어떻게 제지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ㅠ_ㅠ
쿨곰 2025.03.22 14:39  
저도 수없이 황제를 가면서 저런 손님들 많이 봤죠 ;;;;
황제 아이들 정말 힘들게 일하는데 저런 진상은 정말 사라졌으면 합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2025.03.22 14:49  
관리사 ㅋㄲㅇ도 극한직업이라는걸
이번에 처음 느꼈습니다
싫은데 싫다고 표현도못하고.....
이상형 2025.03.22 14:39  
와 너무 싫어요ㅠㅠ 케어받을땐 조용히 해야죠
초롱이네 작성자 2025.03.22 14:49  
샴푸하러 내려와서도 떠들었어요
진짜 강적이었어요 ㅋ
이상형 2025.03.22 14:57  
저는 오이팩하고 얼굴마사지할때쯤이면 잠들어있는데요 ㅋㅋ
꿀벌 2025.03.22 14:40  
다른 손님들 배려하지 않는 손님때문에 불편을 겪으셨군요..ㅠ

최소한의 매너는 필요합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2025.03.22 14:50  
저런분들은 다른이발소에 갔으면하네요 ㅋ
우리 사랑방은 지키고싶습니다
키스 2025.03.22 14:41  
제가 다 민망하네요;;;
초롱이네 작성자 2025.03.22 14:51  
한마디하고싶었으나 꾹 참고있었습니다ㅠㅠ
진우지누 2025.03.22 14:53  
랄부 두개 겁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2025.03.23 07:41  
관리사도 질려버려서 마지못해ok한거같았습니다
서언 2025.03.22 14:58  
진상 손님이군요
옆 손님도 생각해 줘야하는데 말이죠~~
초롱이네 작성자 2025.03.23 07:42  
맞습니다 장교님
데이트하고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방법이
너무 잘못된거같았어요ㅠㅠ
곰탱이쿨쿨 2025.03.22 15:04  
으익,,,,관리사들과 장난으로 잠시 꽁냥거리는거야 소소한 재미지만 저건;..최악이네요,,,,
초롱이네 작성자 2025.03.23 07:43  
장난치는거는 아무 상관없지만
그분은 샴푸하러내려와서도 쉴새없이...
의지만큼은 인정입니다...
바티칸 2025.03.22 15:06  
진상 이네요.
이런분은 누구나 다 싫어하죠.ㅡㅡ
초롱이네 작성자 2025.03.23 07:44  
정말이지 한마디하고싶었으나 꾸욱 참았습니다ㅠ
리브리 2025.03.22 15:06  
어억... 진상이네요. 좋게 거절하면 그만둬야지 무슨 민폐인지
운림포수 2025.03.22 15:08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즐기러 온 거고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나이 어린 여자에게 작업거는 거는 이해하지만, 옆 손님들 다 들리게 저러는 거는 진짜 한국인 망신이네요
김치찜 2025.03.22 15:08  
진상손님 이네요
진짜 최악인거 같습니다
선랑 2025.03.22 15:09  
정말 왜 저러는건지...;; 무슨 근자감일까요??...
카우보이85 2025.03.22 15:10  
와 이런 ㅠㅠ 어떤분인지 진짜 ㅠㅠ
우리 회원님분은 아닐거라 믿습니다 ㅠㅠ
워킹데드 2025.03.22 15:19  
왜 안왔냐고 1시간 더 떠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스토 2025.03.22 15:26  
VIP가는 이유중 하나가 조용하게 케어 받으려는 이유도 있는데 관리가 필요할듯 하겠네요 블랙처리라던가 아님 일반황제만 예약 가능하게 유도 하던가 등등요
사하폴라리스 2025.03.22 15:47  
초롱이님의 랄부를 제가 지켜드렬군요..
저녁 못먹었습니다 ㅠㅠ
저는 한국이라 ..
진진진진 2025.03.22 16:04  
제가 저러지는 않지만 장난을 많이 치는 편이라 혹여 옆에 분께 피해가 가지 않았나 반성을 한번해봅니다 피해가지 않도록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나에게오라 2025.03.22 16:05  
황제 가고 싶네요 ㅋㅋ
꿀맛츄러스 2025.03.22 16:05  
여행내내 1일1황제 가서 그랬을까봐 무섭네요ㅋㅋ
하루 2025.03.22 16:09  
서비스 받는동안 다소 불편 하셨겠네요 ㅠㅠ
기본 매너는 지켜 줬으면 하네요 ㅠㅠ
버거킹 2025.03.22 16:25  
출국금지 시켜야죠
페리도트 2025.03.22 17:10  
힐링하러 가셨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오셨네요.
때구리파파 2025.03.22 17:33  
부디 젠틀한 여꿈회원님들의 매너로 황제 친구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시길^^
요새들어 호치민에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몰지각한 분들도 분위기에 맞춰 방문하는거 같네요.
사람대 사람으로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지키면 좋겠습니다...
행복을꿈꾸다 2025.03.22 17:38  
진상 손님 진짜 최악이네요ㅜㅜ
소장실 2025.03.22 17:42  
꼴불견중에 꼴불견이네요 ㅎㅎㅎㅎㅎ
신삥 2025.03.22 17:56  
그런 사람이 있긴 하군요.
과사랑 2025.03.22 18:15  
제목 보고 무슨 뜻인가 했는데 제가 초롱이네님 자리에 있었더라도 지옥이었을 것 같습니다.
유니 2025.03.22 19:01  
증말 꼴배기 싫은 유형중에 하나네유... ㅋㅋㅋ
힐링하러 가셔서 지옥을 경험하셨네유 ㅠㅠ
엄마스톤 2025.03.22 19:35  
저런 진상은 없어져야 할텐데요..
자유사탕 2025.03.22 20:25  
이건 진짜 왕진상 인데요,
서비스업도 직업의 일종인데,
거기서 일한다고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갖지않는거보면,
평소 생각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진짜 저같아도 소음공해로 미쳐버릴듯.
싼다하라부지 2025.03.22 21:04  
피로 풀러가셨다가 더 싸였겠습니다ㅜㅜ

저도 그런 광경 마니 봤는데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은

터실려면 재미던 감동이던 뭐라도 있게 멘트. 좀 하면 안되나...

넘 저렴하게 저게 뭐람 이였지요 ㅋㅋㅋ ????????
하앍당나귀 2025.03.22 22:06  
초롱이님 넘 오랜만에 뵙습니다^^
글로만 봐도 끐(?)어오름이 여기(?)까지
전파되네요^^
기본적(?)인......게...........
많이 힘드거나 안될 수(?)있나 봅니다^^
초롱이는 예전처럼 잘 있지요^^??
Ex(제가 강아지 러브러브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전... 언제나 초롱이님 응원합니다^^
나랑사귖 2025.03.22 23:22  
작성자  03.18 09:39  답변
전 세족..샴푸 두가지만...하고나머지는 소통

부킹했다고 황제에서 자랑하시던분. 강하게 촉이옵니다. 그 남자를 만나셨군요.
라이올스 2025.03.23 07:20  
확~~마
빅탐쇼 2025.03.24 11:04  
전 그래서 항상 개인룸있는곳만 갑니다 ㅠㅠ 유투브도 맘편히 보고
샤이니민 2025.03.25 01:25  
그래도 가고싶은 황제ㅜㅜ
왈프 2025.03.26 17:15  
저도 비슷한거 경험 했습니다
장난쳐 오는거 받아주거나 간단하게 스몰토크 하는거야 상관없는데요
와.. 쉬지않고 멘트 날리는데 정말 시끄럽고 머하는짓인가
창피해서 혼났습니다
혀뇽 2025.03.29 19:21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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