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에서 지옥을 경험한 썰
초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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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오늘은 쓸까말까 고민하다 황제이발소에서 지옥을 경험한
썰 하나를 풀어볼까합니다
우리 여꿈의 사랑방 황제 이발소
전날 피로를 풀고 힐링하는 장소로 유명하죠
저 역시 이번 방벳에도 황제이발소vip점
꿀벌님께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황제이발소 직원분들이 아닌 손님때문에 말이죠...
이발소 의자에 누워서 이제 관리 시작하려고
체크리스트에 강중약 표기하고있는데
한국분 한명이 들어오더군요
근데 이 한국분은 관리받으러온게 목적이 아닌거같더군요
관리사 꼬시려고 온거같았어요
세상에 관리사한테 1시간동안 저녁먹자고 꼬시는데
돌아버리는줄알았습니다
보통 잘로나 페이스북을 물어봐서 작업을하잖아요
근데 이분은 그냥 콩글리쉬랑 한국말로 쉬지않고 떠들더군요
몇군에 사냐? 남자친구있냐? 왜없냐? 이렇게 예쁜데
이건있을수없는일이다
내가 남자친구 해줄까!.. 으미...작업도 겁나 저렴하게칩니다
관리사가 오빠는 잘생겨서 여자 많아서 안될거같다고
멘트를 치니 그 잘생겼다는 말에 광분해서 더 난리더군요
관리사가 정중하게 거절한건데 그것도 모르고
진짜 자기가 잘생긴줄알고 더 적극적으로 작업을하더라구요
옆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진짜 큰소리로 난리치는데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속으로 아예 남자친구가 있다고 철벽을치던가
아니면 그냥 저녁한끼한다고해라 좀 조용히 시켜라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이팩을 한상태에서도 나불나불거리길래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ㄱㄹㅇㅋ에서 기계적인 ㄱㅈㄱㄹ에 신물나서
새로운 루트로 작업하고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이건 다른손님한테 소음으로 피해를주면서
이기적인 모습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결국 어찌어찌 ok받기는했으나 그 저녁 못드셨을거라는거에
랄부 한쪽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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