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사우나 리뷰
투투
25
363
0
2025.03.21
친구랑 놀다가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려서
새로 생긴 바나나 사우나 다녀왔습니다
사장님이 호남형이시네요
아주 잘생김...묘한...열등감...질투심...
나도 젊었을땐 머리카락 안빠졌을땐..저정도는 되는데 ...
시설은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네요
선택한 메뉴는 사우나와 때밀이 코스 진행
혼자서 사우나 하고 있으면 20-30분 뒤에 여자세신사가
세신하러 들어옵니다 일회용 빤쥬입고 세신 시작
뒷판부터 시작하는데 이태리 타올이 새거라서...너무 아픕니다
맹물에 새이태리 타올로 밀어대니 살갖이 좀 아프네요...
나이들어 피부탄력이 매우 걱정됩니다 ㅠㅠ
뒷판 밀면서 벌써 일회용 빤쥬옆을 절반 잘라냅니다 ㅠㅠ
이럴거면 왜 입으라고 한건지. ..
앞판 세신으로 넘어가면 마무리 될때쯤 거의 다 찢어지고
거의 기둥뿌리만 살짝 덮어놓고 바디워시로 소중이를
슬긍 슬금 건드리고 에그도 비슷하게 공략하며 딜을 요구하네요
상당히 용의주도하게 딜을 제시하는군요
젊은 세신사 손길이 닿으니 눈치없이 기둥이 섭니다만..
온니핸드...단일메뉴밖에 없어 성난소중이를 뒤로 하고
강하고 단호하게 NO...
ㅠㅠ 최대발사치 2발에서 이미 정오무렵 한발 사용하고
마지막 남은 아까운 한발을....니 손에게 맡길 수 없다...
후ㅜㅜ 가까스로 정신을 챙기고 나왔습니다
같이간 친구는 귀염상 꽁에게 홀려 마지막 한발 낭비해 버렸고
돌아오며 저녁에 어떡하지 어떡하지..걱정만 하고 있네요
ㅋㅋ
잘 참은 저에게 스스로 칭찬합니다
총평은 목적이 순수사우나와 때밀이가 아니면 ㄷㄸ단일메뉴 뿐이라 서비스 메뉴가 부족하고 지리적으로 좀 불편하며
소중한 한발을 쉽게 낭비할 염려가 크다


꿀벌
세미영
김치찜
5분대기
인애초로
나랑사귖
옥수수

서언
신박이
바티칸
페드리

남자는핑크



나비
베틀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