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ㄲㄱㅇ와의 알콩달콩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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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ㄲㄱㅇ와의 알콩달콩 사랑나눔

희망지기 56 425 0

아쉬움이 많았던 19살 ㄲㄱㅇ와의 짧은 시간을 마무리하고 홀로 잠을 청한 후 일어나서 먼저 호텔에서 조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괜찮았던 20살의 ㄲㄱㅇ에게 연락을 해봅니다.

네일을 하는 ㄲㄱㅇ인데 12시까지 출근해야 해서 11시에 카페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짐을 다 챙긴 후 체크아웃을 하고 캐리어를 호텔에 맡기고 ㄲㄱㅇ와 약속한 카페로 천천히 걸어갑니다.


카페에 도착했는데 아직 ㄲㄱㅇ가 도착을 안했네요. 20분여의 시간이 흘러 ㄲㄱㅇ에게 마지막 카톡으로 메세지를 보냅니다. 

그런데 답장이 오네요. 오토바이를 타고오는데 장소를 잘못 찾아갔답니다. 하이랜드 카페가 여러 곳이 있네요

카페 근처 위치를 사진으로 찍어서 ㄲㄱㅇ에게 보냈더니 잠시 후에 카페에 도착했다네요.


밖에 나가서 오토바이 주차를 하는 ㄲㄱㅇ와 반갑게 만나서 음료를 주문한 후 밖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서로 마음에 드는 눈치입니다.


앞으로 진지하게 사귈 수 있다는 방향으로 의견 접근이 이루어집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남에도 불구하고 ㄲㄱㅇ의 반응이 좋습니다.

어머니의 나이가 저보다 훨씬 적습니다.

어머니가 저에게 오빠, 아니 아저씨라고 불러야될 나이입니다.

그런데 ㄲㄱㅇ는 다음에 만나면 집에 가서 인사를 시키고 허락을 받겠다고까지 합니다.


ㄲㄱㅇ도 함께 있는동안 많이 즐거워하네요.

12시에 출근해야 ㄲㄱㅇ와의 시간이 벌써 오후 1시가 다 되어갑니다.

ㄲㄱㅇ에게 자그마한 화장품을 선물했더니 많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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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심할때 먹으려고 가져간 커피과자도 건네줍니다.

너무 착하고 예쁘게 생겼습니다.

아마도 이 ㄲㄱㅇ는 강력한 ㄷㅅㄹ 후보가 될 것 같네요.


오토바이가 주차된 곳으로 함께 이동하여 ㄲㄱㅇ에게 가볍게 포옹을 해줍니다.


한달에 3일정도 쉴 수 있다고해서 다음달에 만나기로 합니다.

그런데 가급적 오전에 오라네요.

공항으로 꼭 마중을 나가고 싶답니다.

그래서 4월 18일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도착하는 비행기 티켓을 예약했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아직 부모님이 허락을 못해서 잠은 집에서 자겠지만 4월 18일부터 21일까지의 3박4일은 나트랑 ㄷㅅㄹ이 탄생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가끔 오빠~ 자기야~ 여보~ 단어를 사용하는 ㄲㄱㅇ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무려 40살의 나이차이(ㄲㄱㅇ에게는 한번의 띠를 생략)가 남에도 불구하고 크게 바라는 것 없이 순수하게 다가오는 ㄲㄱㅇ을 만나기 위해 나트랑은 항상 방벳시 경유하게 생겼네요


오랜 세월의 흔적을 지우고 알콩달콩, 새록새록한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겠습니다.


 

댓글 56
바티칸 2025.03.20 15:55  
잘 보고 가요.ㅎ
부럽네요.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35  
감사합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이상형 2025.03.20 15:56  
다음달의 데이트가 기다려지겠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36  
벌써 비행기와 호텔은 예약했네요
호치민가나 2025.03.20 15:57  
후기 잘 봤습니다! 매우 부럽네요 ㅠㅠ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36  
더 좋은시간이 올겁니다.
남자는핑크 2025.03.20 16:01  
후기감사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36  
고맙습니다.
진진진진 2025.03.20 16:01  
나트랑 데이트 성공적일수 있게 응원합니다 ^^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37  
감사합니다. ㄷㅅㄹ이 곧 될 듯합니다.
꿀벌 2025.03.20 16:02  
이번에 만나신 분과

좋은 인연 되시길 바랍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37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축복받은80 2025.03.20 16:03  
정말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화이팅!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37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선랑 2025.03.20 16:03  
ㄲ의 어머니한테 오빠나 아저씨라고 불러야한다면...;;
그걸 극복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ㅋ;;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38  
나이는 단지 숫자라는 것에 꽁이 동의해주네요
도피오샷 2025.03.20 16:06  
감축드리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38  
감사합니다.
호치민오빠 2025.03.20 16:13  
좋은 만남 축하드립니다.

띠를 감으셨지만 믿는다는 것은 동안이기 때문이겠지요.?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39  
그나마 피부가 한 몫을 한 것 같아요
서언 2025.03.20 16:19  
좋은인연 되시기 바랍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39  
감사합니다. 꼭 좋은인연이고 싶습니다.
빠라밥 2025.03.20 16:27  
언제나 봐도 즐겁네요~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39  
감사합니다.
인애초로 2025.03.20 16:30  
시작은 작은거에 감동하는 ㄲ들...
이 좋은 관계가 지속되시길 바래요~~~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39  
오래시간 함께 하고싶네요
대구남자 2025.03.20 16:38  
후기잘봤어요  부럽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16:40  
감사합니다. 계속 방벳하면 기회가 많이 올겁니다.
골린이남빠따 2025.03.20 16:51  
후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23:51  
고맙습니다.
놀자비 2025.03.20 17:27  
후기잘 읽었습니다ㅋㅋ 좋은 아이가 생기셨네요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23:51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쿨곰 2025.03.20 17:38  
좋은 만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23:51  
감사합니다.
키스 2025.03.20 17:51  
후기 감사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23:52  
고맙습니다.
하루 2025.03.20 18:17  
즐거운 데이트 되세요 ^^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23:52  
감사합니다.
과사랑 2025.03.20 18:57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23:52  
이 꽁은 ㄷㅅㄹ으로 충분할 듯요
폼생폼사 2025.03.20 19:43  
희망님은 역시 넘사벽입니다.  인정^^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23:53  
실제는 볼품없는 아저씨입니다.
구멍에쏙쏙쏙 2025.03.20 21:05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23:53  
맞습니다.
쿠지12 2025.03.20 22:04  
부럽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23:53  
좋은 기회가 올겁니다.
리오 2025.03.20 22:17  
후기 잘 보고 부럽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23:54  
좋은 만남이 생기실겁니다.
마징가제트 2025.03.20 22:24  
우와 역시 부러움의 연속입니다 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0 23:54  
자주 방벳이 정답이네요
싱글라이더 2025.03.21 07:34  
후기 감사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1 09:51  
고맙습니다.
바다짬뽕 2025.03.21 11:05  
이 꽁은 참해보입니다......느낌이지만요~~
저는 요즘 39살은 씨가 안먹혀....43살로 올렸습니다....ㅜㅜ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1 14:38  
참해보이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항상 47입니다.
이대파리 2025.03.21 16:04  
와 부럽습니다. 형님
희망지기 작성자 2025.03.25 19:05  
기회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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