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마지막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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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 전 마지막 아침입니다

과사랑 40 17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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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났던 겨울이 다시 한 번 되돌와와서 
3일간 자신이 살아있음을 과시하는 동안

높은 곳에 위치한 대학교에서는 일부 학생들이 눈길을 내려가지 못하고 밤을 새는 일이 있었습니다.


3월 중순에 이렇게 눈이 많이 오나 할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린 곳도 있었지만

낮기온은 따뜻해서 그나마 빨리 녹고 있는 게 다행입니다.


수십대 자동차가 동시에 일으킨 추돌사고를 당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미 실외에서 벌어지는 스포츠시즌이 돌아왔고,

낮에 조금 힘을 쓰다 보면 땀이 맺히는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울 추운 날씨에 따뜻한 남쪽 나라가 그리워지곤 했는데

따뜻해지면 그런 생각이 덜 들어야겠지만

최근에 카페에 올라오는 글 수가 전보다 증가하고 있으므로

퇴근 시간이 되면 글 읽느라 퇴근 시간이 늦어지는 경험을 자주 하곤 합니다.


아침에 본 하늘은 겨울내내 그랬던 것처럼 구름으로 뒤덮여 있었지만

오늘 낮부터는 두 자리 수의 온도가 지속될 테니 이제 봄이 오는 게 분명합니다.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어수선한 정치상황을 잠시 잊고 더 활동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다가

기회가 되면 힐링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여행을 꿈꾸어 보는 것도

여꿈카페 회원님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멋진 하루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댓글 40
비타민매니아 2025.03.20 08:07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08:35  
감사합니다 .
비타민매니아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곱창 2025.03.20 08:09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08:36  
점심 때부터 봄이 온다고 하니
모두에게 봄 기운이 팍팍 꽂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폼생폼사 2025.03.20 08:17  
과사랑님 글 정말 잘 쓰시세요^^
엄지척입니다.
바쁜 일상의 직장인이라 뒤 돌아 볼 겨를도 없이 달려왔네요.
작년 12월 20일 복귀했으니 딱 3달 되는 날이네요.
Zalo에 몇몇 ㄲ들이 있지만...
공백이 길어서 그런지 메세지 끈어진지 오래 되었네요.
4월에 발권을 해 두었으니 시간이 되면 출격해야지요.
기다리는 ㄲ , 만나고 싶은 ㄲ은 없어도
사람 냄새 나는 그곳이 좋네요.
기다려라 hcmc^^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08:38  
폼생폼사님 글도 가슴에 팍팍 꽂힙니다.
항상 인기없다는 저도 어제 한 ㄲ이 틱톡공유를 했길래
왜 공유했느냐고 연락해 보니 공유한 적 없다고
틱톡이 이상하다고 해서 친삭은 안 했지만
연락이 끊겼습니다.
전에 만났을 때 이 ㄲ이 한 이야기를 생각해 보면
어제의 일은 신뢰가 안 가서 이제 연락 안 하려 합니다.
저도 4월말에 가는데 지인들 건수가 잡혀서 기대됩니다.
아원벳남 2025.03.20 08:22  
좋은 아침입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08:39  
약간 흐리긴 하지만 낮부터 봄이 완연할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하루를 희망차게 시작합니다.
공공칠007 2025.03.20 09:16  
좋은글 감사합니다.
봄이와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1:42  
아침에 썰렁해서 사무실에 히터를 켜니 곧 더워져서 껐습니다.
두꺼운 외투를 이미 치워서 오늘 아침까지 추위를 느꼈지만
이제는 좋은 소식 많은 봄이 올 거라 믿습니다.
점심시간에 나가보면 따뜻하기를 기대합니다.
세미영 2025.03.20 09:25  
굿모닝입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1:42  
세미영님도 즐거운 오전 보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세븐 2025.03.20 09:27  
낮부터 따뜻해진다고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 시작하셔요^^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1:42  
점심시간의 외출이 기대됩니다.
이제는 더 이상 계절이 거꾸로 가는 일이 없을 거라 믿습니다.
서언 2025.03.20 09:39  
굿모닝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1:43  
서언님도 멋지고 신나는 하루 보내시기를 기대합니다.
인애초로 2025.03.20 09:48  
아침은 쌀쌀하네요 ㅎㅎ

갑작스런 날씨 변화는 뜬금없는 손님(감기)를 모셔오니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1:4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침에 별 일 없이 지나갔으니
이제 추위에 떠는 일은 연말에나 있었으면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도피오샷 2025.03.20 09:52  
이제부터 봄인가요?
이러다 곧 여름 될 거 같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1:44  
여름은 베트남 가서 즐겨도 되니까
봄이 빨리 가지 않도록 붙들고 늘어져야겠습니다.ㅎㅎ
학센 2025.03.20 09:58  
굿모닝입니다  아침 바람은 살짝차네요 ㅎㅎ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1:45  
점심 시간에 밖에 나가면 따뜻해졌으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풍성하게 많은 걸 얻는 봄을 밎이하시기 바랍니다.
페리도트 2025.03.20 10:01  
과장교님 굿모닝 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1:46  
오전은 잘 보냈습니다.
오후도 잘 보낼 수 있을 거라 믿으며
페리도트님도 오늘 하루를 멋지게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꿀벌 2025.03.20 10:03  
좋은 아침입니다^^

하루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1:46  
따뜻한 곳에 계시면서
먼 곳의 추위를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쯤 실외에서는 봄이 시작되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
선랑 2025.03.20 11:35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장교님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1:47  
덕담 잘 들었습니다.
선랑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귀품 2025.03.20 11:51  
계절은 언제나 변함없이 다시금 찾아옵니다. 인생도 사람도 변함이 없어야 할 것인데...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우리 마음에도 꽃이 피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2:05  
벌써 오전이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계절이 거꾸로 가지 않고 봄을 지나 여름으로 직진할 거라 생각됩니다.
주변 환경에 변화가 생기니 다시 한 번 마음을 잡고
하루하루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야겠습니다.
쿨곰 2025.03.20 12:32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4:59  
해결 못하는 (저와 별 상관없는) 큰 일이 주변에 있어서 뭐하는지 모르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키스 2025.03.20 13:45  
행복한 하루 되셔요~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4:59  
점심시간 이후에 행복이 사라졌지만 빨리 되찾아 오겠습니다.
하루 2025.03.20 14:28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5:00  
즐겁게 보내고 싶은데 잘 되지 않네요!
그래도 잠들기 전에 오늘 하루 즐거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지금부터 정진하겠습니다.
옥수수 2025.03.20 15:14  
즐건 하루 되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7:19  
참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고 퇴근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옥수수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로운 2025.03.20 15:28  
과장교님께서는 한겨울에 제가 살고 있는 남쪽나라에 많이 오고싶어하시는것 같네요 ㅎㅎ
요즘 날이 풀려서 참 따뜻합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_^
과사랑 작성자 2025.03.20 17:21  
오늘 하루도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시간이 빨리 가서 문제입니다.
로운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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