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마지막 아침입니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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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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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났던 겨울이 다시 한 번 되돌와와서 3일간 자신이 살아있음을 과시하는 동안
높은 곳에 위치한 대학교에서는 일부 학생들이 눈길을 내려가지 못하고 밤을 새는 일이 있었습니다.
3월 중순에 이렇게 눈이 많이 오나 할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린 곳도 있었지만
낮기온은 따뜻해서 그나마 빨리 녹고 있는 게 다행입니다.
수십대 자동차가 동시에 일으킨 추돌사고를 당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미 실외에서 벌어지는 스포츠시즌이 돌아왔고,
낮에 조금 힘을 쓰다 보면 땀이 맺히는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울 추운 날씨에 따뜻한 남쪽 나라가 그리워지곤 했는데
따뜻해지면 그런 생각이 덜 들어야겠지만
최근에 카페에 올라오는 글 수가 전보다 증가하고 있으므로
퇴근 시간이 되면 글 읽느라 퇴근 시간이 늦어지는 경험을 자주 하곤 합니다.
아침에 본 하늘은 겨울내내 그랬던 것처럼 구름으로 뒤덮여 있었지만
오늘 낮부터는 두 자리 수의 온도가 지속될 테니 이제 봄이 오는 게 분명합니다.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어수선한 정치상황을 잠시 잊고 더 활동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다가
기회가 되면 힐링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여행을 꿈꾸어 보는 것도
여꿈카페 회원님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멋진 하루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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