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19살 ㄲㄱㅇ와의 사랑이야기
희망지기
64
424
0
2025.03.19
하노이 3박4일의 일정을 아쉬움을 약간 섞어서 마무리하고 19살의 ㄲㄱㅇ를 만나러 나트랑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오후 3시20분 경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찾고 시내로 가는 버스를 65,000동을 주고 탑니다.
예약한 호텔 근처에서 내려 천천히 호텔에 도착한 후 체크인을 하고 방을 배정받습니다.
그리고 만나기로한 ㄲㄱㅇ에게 연락을 합니다. 근처 호텔에서 일하는 19살의 ㄲㄱㅇ는 약속을 위해 하루 일을 쉰다고하네요.
호텔 위치를 알려주고 함께 CCCP커피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잠시 후 ㄲㄱㅇ가 집에서 그랍을 타고 호텔로 픽업을 온다네요.
15분이 지나서 호텔 입구로 천천히 내려갑니다.
곧 ㄲㄱㅇ가 탄 그랍이 도착해서 함께 카페로 이동합니다.
카페에 도착했더니 ㄲㄱㅇ가 택시비를 지불하네요.
카페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과일 요거트를 시켜서 야외 좌석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근처 식당으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가정식으로 주문하여 먹습니다.
![]()
![]()
식사를 마친 후에는 함께 손을잡고 해변에서 산책을 합니다.
그런데 제법 바람이 불어오네요.
잠깐 산책을 한 후 호텔로 돌아가자고 했더니 좋다고 합니다.
ㄲㄱㅇ가 목감기가 걸려서 한국에서 사가져오라고 부탁한 약과 화장품을 주기로하고 함께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준비해온 화장품과 약을 전달해주고 앉아서 대화를 이어가는데 느낌이 이상합니다.
ㄲㄱㅇ를 안아주면서 볼에 입맞춤을 해봅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네요.
ㄲㄱㅇ를 안아서 침대에 눕히는데 더이상은 허락하지를 않네요.
너무 급한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앉아서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눈 후 ㄲㄱㅇ를 집으로 돌려 보내게 되었네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간다는 ㄲㄱㅇ는 생활비를 번다는 이유로 저녁 늦게까지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 같네요.
그러면서 뜬금없이 큰형님 6장을 주면 아르바이트를 안하고 새벽 두시까지 함께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거절 의사를 표명합니다.
처음 생각했던 ㄲㄱㅇ의 모습하고는 전혀 달라보이네요.
그래서 아쉬움은 더 큰 아쉬움을 남길 수 있기에, 이 ㄲㄱㅇ와는 천천히 거리를 둔 후 머리에서 삭제시키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그렇게 단 하루의 나트랑 여정이지만 홀밤의 시간이 반갑게 미소를 지으며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영
꿀벌
부들부들부들
인애초로
콜드플레이
리오


벳남알고싶다
형원
시아0315


선랑



골프좋아요


김치찜
경기도4군
싱글라이더
먹고죽자
드래곤88
벳남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