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좋은 이유(5)-ㄲ들과 함께 치맥 즐기다 벌어진 일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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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이미 베트남이 좋은 이유 네 가지를 올렸는데 검색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쏘우짜이 노인이고, 베트남은 많이 갔지만 ㅇㅎ을 모르고 다녀서
매운 맛 글은 거의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과 베트남에 아는 베트남인들은 많아서 지금도 베트남에 가면
과거의 인연들과 흔히 만나곤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베트남인 6명, 필리핀인 1명과 치맥으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가장 나이 많은 이가 30세이고, 나머지는 모두 20대이며, 남성이 3명, 여성이 4명이었습니다.
![]()
가장 먼저 도착한 이들과 첫 잔을 마시는데 비음주자 1명은 콜라를 들고 있습니다.
요즘 저와 가장 가까운 (제게 무지하게 잘 하는 결혼예정자가 있는) ㄲ이기도 합니다.![]()
대충 찍다보니 3명만 나왔습니다.![]()
후라이드와 마늘간장이 반씩 포함된 통닭입니다.![]()
양념통닭입니다.
8명이 통닭 3마리, 맥주와 콜라를 마시며 저녁식사겸 음주를 했는데 91000원이 들었습니다.
이미 귀국한 과거의 인연들이 그랬듯이 이들중 일부는 언젠가 베트남에서 다시 만나면
제게 아주 잘 할 걸로 기대합니다.
물론 위와 같은 기회를 수시로 한 번씩 만들면 말입니다.
베트남인들이 좋은 이유중 하나는 (사람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도 감사함을 표현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수시로
최근에 베트남 가면 제게 잘 하는 과거의 인연들에 대한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가까운 동료 1명은 제가 하는 짓이 가스라이팅이라며 세뇌교육좀 그만하라며 핀잔을 줍니다.
그러면 저는 이런 인연들에게
"내가 가스라이팅이라고 비판받고 있으니 내게서 멀어지면 모른 척해도 된다"
고 하지만 대부분은 고개를 흔들며 저를 잊지 않을 거라 합니다.
다른 나라 출신보다 베트남인들이 고개를 젓는 경우가 많으니
베트남인들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라오스를 두 번째로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도 라오스 출신들이 잘 하기 때문입니다.
위 글 올리고 8분 정도 지났는데 15분이 읽으셨습니다.
제가 쏘우짜이인데 뎁짜이라고 사기를 쳐서 죄송하며, 지금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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