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긴 흐르는군요
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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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안녕하세요 로글입니다
19일 출발을 앞두고 하루만 일하면 되네요
그렇게 잘 흘러가던 시간이 발권만 하면 느리게 가는
마법이...
드디어 내일이면 그동안 느리게 갔던 시간을 되돌리려
고무줄 탄성처럼 베트남에 있는 시간은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겠지요
3년전 여꿈이 있었기에 용기내어 혼자 방벳이후
운영진님들 키스님 하루님 도움으로
여꿈숙소진행도 도움받고
마지막날 하루님과도 가라조각도 해보고
1차때 조각으로 만난분들과
2차 ~ 6차 방벳하며 점차 인원이 불고 불어서 7차때는
7명까지 일정을 맞추어 방벳했었을때가 기억나네요
파스퇴르에서 진짜 미친듯 ㅁㄱ ㅃㄱ 놀기도하고
ㄹㅋㄱㄹ , ㄹㅌㄷ 바에서 눈탱이도 맞아보고
ㅎㅇㄱㄹ 오크,트롤 중에 섞여있는 엘프도 찾아보고
클럽가서 헌팅하다 퇴짜도 맞아보고
더조선에서 상큼이들하고 알콩달콩도 해보고
2년만에 다시 혼자 방벳이라 약간 두렵기는 하지만
집에 그분께 이틀전 허락도 받은상태고
오늘 케리어 꺼내어 짐을 정리하고 있노라하니
내일 일하는게 과연 얼마나 지겨울까... 생각에
그래도 내일만 일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떠나야 겠네요
그때는 없었던 코코 클럽도 가봐야하고
역시 베트남하면 빠질수없는 1일1황제도 가야하고
이번 방벳도 좋은 인연 좋은ㄲ 만나게 바래 봅니다
19~28일 기간중 혼여 이신분들 조각 같이 달려 보아요~


쏘우짜이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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