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근무 완료했습니다.
블루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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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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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코코 근무였지만 손님도 적지 않았고, 큰 사건사고 없었습니다
첫사랑 싱크로 댄서와 반갑게 인사하고, 팁좀 주고 좀 더 친하게 놀았습니다.
물론 비즈니스 관계이지만 코코안에서 잠시 나마 추억에 감정이입하니 만족입니다.
꽁냥의 시간이 흐른 후, 12시에 애틋하게. 빠이하고 다음 스케줄 보내주고,
12시가 넘어 연락이 된 ㄲㅋㅇ가 코코에 오겠다고 했으나 친구랑 같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일행이 있으면 얼씨구나 했겠지만 저 혼자서는 돈만 쓰겠구나 싶어 가볍게 씹고, 혼자 계속 경비를 섰습니다.
그런데 첫사랑 싱크로 댄서가 12시에 저보고 집에 빨리가서 쉬라고 애틋하게 인사하며 다음 스케줄을 보냈는데 2시간쯤 후에 갑자기 나타나더니 일터에 두고간 물건이 있다며 다시 와서 저한테 왔다가네요
순간 아까 여자불렀으면 딱 걸릴뻔 했네 하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그런데 너무 웃긴게, 아무 사이도 아닌데, 뻘짓하다가 걸린 사람처럼 당황하고, 핸드폰으로 일하고 있었다는 둥...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댔는데... 이게 혼자만의 감정이입의 부작용이고, 이런 실사구분이 어려운 감정이입의 느낌때문에 많은 분들이 베트남을 좋아하시는 것이겠죠
부작용이 생기면 좀 쉬어 가야죠.
다른 후임 분들이 잘 지켜주시라 믿으며. 좀 쉬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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