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3일차 및 귀국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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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안녕하세요.
전에 쓴 글에 작업해둔 ㄲ에게 줄 꽃을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평소 그랩을 타고 1시간 30분 거리라고 하는데 2시간 걸려서 도착했다고 합니다.
만나자 마자 바로 아파트 앞에서 포옹을 하고 숙소로 올라갔습니다.
(그동안 작업한 시간들이 있어서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아파트에 올라와 준비한 꽃을 주며 포옹과 함께 kiss 까지....
첫 만남이라 너무 빠르지 않게 진행할려고 노력했으나
이미 방안에 둘만 있고, 서로 "보고싶었어" 라는 말을 하고 있으니 점점 참을성을 잃어갑니다.
이 ㄲ은 한국어 토픽 5급이라 대화를 한국어로 하기 때문에 의사소통하는데 문제없어서
방에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손과 입이 점점 더 깊이 들어갑니다.
아무리 그동안 작업을 해왔지만 첫만남이라 쉽게 허락 하지 않네요.
다시 한번 "그동안 보고싶었다 , 실제로 보니 실물이 더 이쁘다 " , 이런저런 작업 들어갑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안되고 밤에 하자고 합니다.
이 대답을 가능을 보고 ㄲ을 들어올려서 ㅊㄷ로 갑니다.
ㅊㄷ에서도 다시 입을 열심히 털는데 20분? 정도 더 꼬셔서 바지 단추를 풀고 조금씩 배리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 내용은 저만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전투가 끝이 나고 ㄲ이 저에게 "의심스러워~ 왜 잘해?" 하길래 저는 " 서로 사랑하니깐" 라며 샤워를 하러...
이미 시간은 점심시간이 지나서 친구와 ㄲ, 저 이렇게 3명이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예약한 마사지 시간이 남아 3명이서 근처 커피숍에 갔는데 ㄲ이 계산을....
왜 계산하냐고 물었더니 점심 얻어먹었으니 자기가 커피를 사겠다고...(엥... 이런 마인드 ㄲ이였나....)
30분정도 앉아서 얘기좀 하다가 이미 예약한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2인커플석, 1인실
3일차 친구는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ㅇㅎ을 즐기지 않고 그냥 쉰다고 해서 ㄲ이 없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숙소에서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역시 가만히 있지 못하고 ㅅㅈㅇ가 반응을 합니다.
다시 한번 전투를 하는데 ㄲ의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꽁의 말...."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은데 몸이 자동으로 움직여요"
저도 이 ㄲ과의 전투가 너무 좋습니다.
제가 지루라 전투만 1시간? 쉬었다 하기로 하고 다시 또 샤워....
하노이 왔으니 호안끼엠 근처가서 저녁먹고 산책하기로 해서
친구, 저, ㄲ 이렇게 3명이서 그랩을 타고 호안끼엠 근처 맛집을 찾아서 갔습니다.
하노이에 왔으니 하노이맥주 5병과 함께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식당을 나가기전 ㄲ이 화장실 간다고 해서 저와 친구는 미리 나가서 담배를 필겸
계산하러 갔는데 ㄲ이 화장실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막 계산을 끝냈습니다....
왜 계산했어? 물어보니... 멀리 한국에서 왔는데 자기가 사주고 싶다고....
이런 착한ㄲ이였나.... 뭔가 큰 빌드업은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저와 친구는 ㄲ에게 잘먹었다고 인사를 하며 호안끼엠 산책을 하고 숙소로 돌아와 한잔 하기로 합니다.
홍안끼엠에서 숙소로 가기 위해 그랩을 부를려고 하는데 ㄲ이 그랩을 부른다고 해서 숙소 도착하니
그랩비를 QR코드로 계산까지.... ( 이 ㄲ 뭐지... 점점 저도 마음이 ㄲ에게.....)
하노이에 닭구이 가 맛있다고 들어서 먹고싶다고 하니 그랩으로 배달을 시키고
제가 망고 좋아한다고 해서 ㄲ이 망고를 미리 사온게 있어서
저와 친구는 소주를... ㄲ은 맥주를...
어느정도 마시면서 대화를 하며 놀다가 친구는 친구방으로 가고, 친구가 우리 방에서 나가자 마자
서로 포옹과 kiss 를......
한동안 식탁에서 그러다가 샤워 후 ㅊㄷ에서 새벽4시까지 서로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ㄲ도 좋아하고 저도 좋고.... 이젠 정말 잠을 자자고 하고 서로 안고 잠이 듭니다.
아침에 일어나 저는 다시 한번 ㄲ과 즐거운 전투를 즐기고
친구를 만나서 쌀국수를 먹으러 갑니다.
이제 짐 챙겨서 공항에 가야하기 때문에 짐 챙기고 ㄲ 에게 집이 멀고, 짐도 많으니깐 공항에 오지말고 집으로 가라고 하고
친구와 저는 하노이 공항으로 갑니다.
한국에 잘 도착 후 잠 자기전 ㄲ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이번 하노이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ㄲ이 저와함께 찍은 동영상을 만들었다며 영상을 보내줘서 감상하며 잠이 들고
지금 출근해서 후기 작성 했습니다.
긴글에 사진도 없는데 그래도 이 추억 남겨놓고 싶어서 작성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레프티
부들부들부들
꿀벌
희망지기
도피오샷
호치민오빠
백곰9

로운
골린이남빠따

서언
바다짬뽕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