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14 호치민 여행 후기 1부
골린이남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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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안녕하세요
카페 가입후 처음 글을 쓰는 평범한 40살 아재입니다
3.9 (1일차) 운수조진날
1월 이후 약 2달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저의 ㅂㅇ친구와 오전 10시50분 비엣젯에 몸을
싣고 현지시간 오후 2시가 훌쩍 넘어서 호치민에
도착했습니다
호치민에 내리니 역시 특유의 냄새가 반갑네요
저와 친구는 저번여행때 남겨둔 동도 있고 트레블
카드를 사용하느라 바로 환전없이 예약한 푸미흥
근처 호텔로 ㄱㄱ하기 위해 그랩을 잡아 저의 짐을
싣던중 제가 허리가 삐끗하게 됩니다.. 바로 ㅅㅂ
욕이 튀어나오더군요ㅋ
순간 통증이 밀려오고 우선 숙소를 가서 짐을 놓고
약국으로 바로 달려가서 파스와 진통제를 사서
파스를 바로 붙이고 근처 껌땀집을 가서 맛있게 먹어준후
바로 진통제를 먹습니다
그리고 예약한 ㄱㅁ가서 마사지 조지고 콩카페가서
코코넛커피 마셨더니 저녁 8시가 되어가더군요
근데 허리통증이 계속 반복되어서 저는 행여 여행
전부를 조질것 같은 마음에 쫄아서
ㅂㅇ친구에게 숙소에서 쉬겠다고 얘기하고 친구는
저를 놀리면서 ㄷㄷ스파를 가더군요...멘탈이 바사삭ㅋ
그렇게 저는 눈물을 머금고 침대꽁과 첫째날을
마무리 짓습니다
3.10 (2일차) 신의가호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스럽게도? 전날 통증이 100이
었으면 한 30정도 밖에 되지 않을정도로 통증이
많이 줄어서 속으로 신은 날 버리지 않았구나..!
생각하고 바로 친구와 호텔 1층에서 만난후
포비엣남 가서 쌀국수 먹어주고 하이랜드가서 카페
쓰어다 한잔 마셔준후 근처 이발소 가서 케어를
받습니다, 푸미흥에 이발소들은 예약없이 가도
바로바로 받을수 있어서 편하긴 하더군요, 그리고
저와 친구는 항상 새로운곳을 가보자는 마인드라서
황제에 비해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만족했습니다
받고 나오니 또 점심먹을 시간이 되어서 친구와 순대
국에 낮술 한잔하고 숙소에서 조금 쉬다보니 금방
저녁이 오더군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호치민에 오면
시간이 총알처럼 빨리가네요 ㄷㄷ
저녁은 분짜하노이 가서 먹어준후 신또를
마시면서 친구와 어디갈지 고민을 하다가 ㄹㄴ스파
를 가기로 하고 VIP코스 예약후 10번 초이스
하고 드디어 입장, 꽁이 나름 귀엽게 생겨서 칭찬을
해주니 서비스를 열심히 해주네요, ㄷㅈㄴㅅㄱ도
열심히 해주고 ㅈㅌ시간이 다가와서 ㅅㅇ을 하는데
ㄱㅁ이 좀 넓은 느낌이었지만 시원하게 발사후
친구와 근처 호프집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나름
만족스러운 2일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2부는 ㄱㄹ후기로 찾아뵐께요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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