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3명과 내년 1월 방벳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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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3명과 내년 1월 방벳을 결정했습니다

과사랑 25 304 0

어제 저녁에 오래간만에 가장 가까운 3명과 저녁 모임을 했습니다.

꼴보기 싫은 자식들은 저와 가까운 사람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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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 두 군데를 돌면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술을 아예 싫어하는 

저와 아주 가까운 분은 사이다만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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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두 명이 적극 권하니 (결혼 전후에 동남아 출장갈 때마다 쌓인 게 많아서)

동남아는 절대로 안 간다던 가장 가까운 분이 동의를 해서 

내년 1월에 방벳을 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제가 결정할 건데 아무래도 가봉이니 만큼 달랏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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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모임이다 보니 마라가 들어간 닭날개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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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양이 안 차서 두 번째 Pub은 Artmonster에서 한 잔을 더 했습니다.

Artmonster는 저만 몰랐는지 요즘 인기있는 Pub이라는데 가격이 착해 보였습니다.


가봉 계획도 세웠으니 그 전에 건수 있을 때마다 합법적으로 방벳을 할 수 있겠습니다.ㅎㅎㅎ

댓글 25
꿀벌 2025.03.16 16:38  
내년 1월에 친구분들께 좋은 추억 남겨주시겠네요..^^

어제 드신 맥주와 안주 모두 맛나보입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16 17:05  
오래간만에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는데
맥주와 음식까지 맛있어서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싱글라이더 2025.03.16 16:45  
친구 분들과 좋은 시간 가지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3.16 17:05  
친구들 아니구요.
제 장관님, 동생, 동생 장관님입니다.ㅎㅎㅎ
가까운 사람 두 명이 꼬시니
제 장관님도 넘어 왔습니다.
키스 2025.03.16 16:47  
합법적인 방벳!!! 굿입니다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3.16 17:06  
가봉 잘 한다고 자부하는데 이번에 확실히 잘 해 줄 겁니다.
놀자비 2025.03.16 17:02  
합법적 여행을 갈수 있다니.. 아직 미혼이지만ㅠ 결혼이겁나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3.16 17:07  
저는 장관님이 전적으로 믿어주므로 허락이라기보다 통보만 하고 끝납니다.
따라가지도 않으려 하는데 드디어 내년에 한 번 함께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 2025.03.16 17:10  
드뎌 합법적인 방벳 축하드려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3.16 17:13  
지금까지도 합법이었습니다.
안 따라오던 장관님과 함께 갈 기회가 생겼으니
앞으로는 더 합법적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허락받는 게 아니라 통보만 하면 끝납니다.ㅎㅎ
쿨곰 2025.03.16 17:15  
가봉은 꾸준히 해주는것이 좋죠 ㅎㅎㅎ
내년에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3.16 18:27  
그동안 가봉하려 해도 기회가 없었는데
함께 가면 베트남 좋은 걸 확실히 보여줘야겠습니다.
페리도트 2025.03.16 17:18  
장관님과 드디어 같이 방벳 하시는군요 ~
축하드려요 ㅎㅎ
내년 1월까지 시간이 남았지만 잘 준비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고 좋은 추억 만드셔서
예전에 올리셨던 기차여행도 가셨으면 좋겠네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3.16 18:28  
기차여행은 너무 비싸고
제 장관님은 하노이와
호치민은 안 따라 갑니다.ㅎㅎ
코가 엄청 민감해서
매연을 못 견딥니다.
옥수수 2025.03.16 17:23  
좋은분들과 함께 오시니 더 기다려질거 같네요 ㅎㅎ
근데 너무 멀었...ㅠㅠ
과사랑 작성자 2025.03.16 18:29  
그 전에 혼자 3-4회 베트남 갈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ㅎㅎㅎ
4월 말 발권한 표는 다음주중에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소장실 2025.03.16 19:35  
닭날개 맛보고싶네요 ㅎㅎㅎ
26년이 오겠죠???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3.16 20:30  
마라닭날개는 처음 먹었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26년 오기 전에 베트남 갈 일이 적어도 2-3회는 있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ㅎㅎ
귀품 2025.03.16 21:21  
음...내년 1월이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데ㅎㅎ 올해는 오실 예정이 없으신가 봅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16 23:27  
바로 위에 댓글 올렸듯이 올해 2-3회는 확정입니다. 첫 번째는 4월에 갑니다.
귀품 2025.03.16 23:30  
저는 5월 1일 발권입니다. 선라쪽에서는 숙박을 못해 뵐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정이 맞다면 인사는 드리겠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16 23:34  
제가 25일 표를 끊고 선라 예약했는데 바꿔야 할 상황이어서 다음 화요일경 스케쥴 재확정 예쩡입니다.
만나면 맥주사기로 한 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귀품 2025.03.16 23:55  
하하 맥주가 목적이 아닙니다 ㅎㅎ 암튼 그때 가능하다면 뵙겠습니다^^
도피오샷 2025.03.16 23:05  
재밌게 놀아야 되겠죠..? ㅋ
과사랑 작성자 2025.03.16 23:27  
당연히 그래야지요!
즐거움과 함께 보람도 있는 여행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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