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도 하기 전 내상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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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카페 가입 후 처음으로 지난 1월에
베트남 방문 16번째만에 휴가를 받아 간 걸로는 처음으로 호치민에 가서
카페 가입한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월에는 다낭과 후에에 갈 일이 있어서
일 마치면 휴가받아 호치민에 또 갈 생각이었는데
출장이 취소되더니 새로운 출장이 생겨서
(여행자보험 가입도 안 되고, 비자수수료 50 USD가 드는) 미얀마,
(비자수수료 30 USD를 내야하는) 캄보디아에 각각 하루도 채 머물지 못한 채
시간에 쫓기며 일을 한 다음
라오스에서 2박을 하는 난리북새통을 치며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4월 말에 호치민 가려고 발권과 숙소예약을 했는데
갑자기 같은 시기에 또 출장가라는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위험하기 이를 데 없는 나라로 말입니다.
1월에 호치민 다녀와서 티가 덜 나서 그렇지
두 번 연속 호치민 방문이 취소될 위기에 처하니 내상이 마구 생겨납니다.
아직은 항공권과 숙소예약을 그대로 두고 있지만
빨리 스케줄 정하면 변경이라도 해서 호치민을 다녀와야겠습니다.
오라병은 전혀 아니고, 가려다 못 간 게 아주 쪼끔 아쉬워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평소와 달리 아침 일찍부터 일하느라 오늘의 운세도 안 보고 시작했는데
운수대통이 아니라 운수대망의 날입니다.
열불이 나서 ㅎㅈㅅ에서 열 식히며 글 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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