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별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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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2년 반여 전, 국제협력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시작하느라
6명의 비정규직 간사를 선발하여 계약을 했습니다.
지난 2월 말에 그동안 수고를 한 간사들을 위해
각 세부책임자들이 깜짝선물을 준비하여 파티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회의를 하는 날 간사들이 선물을 전해 주었습니다.
계약기간은 4월 5일까지이고, 이제 최종보고서와 이사 준비가 끝나면 각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오래 전 인기 털레비전드라마가 마지막 녹화를 마친 날
출연자와 제작진이 함께 사진찍은 걸 보며 감회에 젖은 적 있는데
마지막 회의를 마치고 나니
오랜 기간 제자리에서 묵묵히 일을 잘 해 준 간사들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정규직과는 이별을 피할 수가 없는 게 아쉽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았고, 어디서 무얼하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 그동안 지나온 세월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나누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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