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력소
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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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호치민 거주중인 치토스 입니다
최근 바쁜업무에 모든활력을 잃어가던저에게
원석을 하나 발굴하여 열심히 연마중입니다
랜마크에갔다가 키도크고 단아한 그녀가 눈에띄어
자꾸보게되다보니 우연찮게 눈을마주치다보니 부끄러워하는그녀
내가 너를보고있다는어필이...자동으로...ㅎㅎ
이왕이렇게된거 에라 모르겠다
남자는 직진 혹시 커피한잔할수있어요?
번역기를 들이댔죠
쭈삣쭈삣당황한그녀에게
나는 태연한척 손을바들바들....
너무 예뻐서 커피한잔같이하고싶다
나쁜사람 아니다 ㅎㅎㅎ
또입술은바짝바짝
일단 싫다는 말이 없었으니
no 하면 집에갈맘으로 들이댔더니
그러자고 하네요
랜마크 지하에 있는 하이랜드에서
이런저런대화를 나누다 나이는 21살 회사원
이런저런호구조사와 대화들을나누다
다음에 같이 밥먹고싶다 연락처를줄수있는냐
물었더니 잘로친구를 해주네요
그뒤로 잘로대화를 계속이어가다 지난주에 같이밥 먹고
여성의날이라 꽃배달시켜 서프라이즈도 한번해주고
즐거운데이트를하였습니다
무료하던 저의 주말에 무언가 목표가생기니 활기가생기네요
저는 이렇게 노력해서 로맨스에 빠지는걸 즐기는거같아요
요즘아주 주말이기다려지고 활기차네요
같이 활기찬 아침이아닌...
발기찬아침을 같이 맞이할때까지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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