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하루가 밝았습니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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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중학시절 소풍을 간 적 있는 연못 부근의 일출은 아름다웠습니다.
중학 시절만 해도 도시 외곽이어서 시내버스 종점에서 내려 걸어갔는데
지금은 주말이면 사람들이 많이 몰려드는 유원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경제성장이 느려질 것이 확실하고
때에 따라서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처럼 우리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과거에만 익숙한 상황에서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참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떠오르는 해를 보니 희망이 솟아납니다.
아직도 수시로 최저 기온이 영하를 찍고 있지만
낮기온은 15도에 육박하고 있으므로
돌아다니다 보면 몸에 땀이 살짝 맺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자연의 섭리는 추운 겨울이 지나감을 알려주고 있고,
봄이 되면 움츠렀던 마음이 풀릴 테니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게 장식하시고,
한 주의 첫 날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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