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벳 첫날 첫꽁 2부
여섯글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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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안녕들 하십니까 회원님들!
제 첫글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어서 2부를...
계산을 마치고 그랩을 타고 숙소로 향하면서 지인이 제 ㄲ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더군요. 조금 심드렁한 태도가 있기에 저도 걱정을 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 팔자겠지요...
지인은 자신의 ㄲ은 모 아니면 도 스타일 일갓 같다고 걱정반 기대반이었습니다. 저는 이미 약간 맘을 놓고 있었습니다.
편의점에 들러 술과 안주거리를 사서 올라온 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사이 벌써 ㄲ이 연락을 해와서 픽업을 한뒤 숙소에서 2차가 시작 되었습니다.
ㄲ들은 안주도 사왔더군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라이스페이퍼에 육포를 넣고 맵게 비빈 음식으로 맥주안주로 딱이더군요. 아마 지인의 ㄲ이 준비했나 봅니다.제 ㄲ은 위에서 말씀드린 봐와같이 약간 심드렁한 아이였기에... 그래도 나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2차를 즐겼습니다.
지인의 ㄲ이 모두의 안주도 챙겨주고 먹여주기도 하고 가정교육과 인성이 바른 아이같았습니다. 제 ㄲ은 매운거 못먹는다 자기는 소고기만 먹는다 등등 까다로운 공주 스타일이더군요. 하여간 조금 놀다보니 제 ㄲ이 빨리 ㅊㄷ로 가자고 자기는 먼저 ㅅㅇ 한다고 들어갔습니다. 지인이 저런스타일은 딱 답이 안나오는 스타일이라고 오늘은 그냥 놀고 내일을 기약하자고 하더군요.
저도 ㅅㅇ를 마치고 방으로 가보니 ㄲ이 어두운 ㅊㄷ에 누워었습니다. 제 방은 불끄면 아무것도 안보였기에 자그마한 조명을 키니 ㄲ이 불 다 꺼달라고... 전 밝은게 좋은데 ㅋㅋㅋ 하는 수 없이 핸폰조명만으로 최소한의 빛만 보이게 하고 ㅊㄷ로 폴짝 뛰어들었습니다.
인생 첫ㄲ이라 조금 기대도 있었지만 역시 제 ㄲ은 "나무도막" 스타일... 하... 오늘밤은 내가 힘쓰고 분위기 잡아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열려라 참깨를 위해 이제까지 배워온 모든 ㅅㅋ을 발휘해서 연주를 하기 시작!
어라 나무토막이긴 하지만 ㄲ의 ㅅㅈㅇ의 반응은 벳남의 우기와 같이 무언가 줄줄줄! 건드리면 2초도 안 지나 줄줄줄! 이러다 홍수나것다 ㅋㅋㅋ 히야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 전 ㄲ의 ㅅㅈㅇ가 계속 우기라면 나름 성공 확율이 높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ㄲ을 원망하지 않고 최선의 연주를 했습니다. 이정도면 입장이 바뀐게 아닐까? ㅋㅋㅋ 뭐 월래 성격이 공격하는 포지션이니 다체로운 ㅍㅈ를 해가며 땀 좀 뺏습니다. 하지만 술을 많이 먹었기에 시간이 걸려서 중간 중간 브타를 가져가며 즐겼습니다. ㄲ은 아무것도 안했지만 제가 브타를 가지며 여러번 ㅍㅅㅌ을 해도 아무말 없이 다 받아주었습니다. 뭐 나름 이정도면 ㄴㅅ까지는 아니라고 자신을 위로하며 첫번째 미션 클리어! 승무패로 따지자면 무 라고 봐도 무방한 결과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지인도 나와서 저에게 어땠냐고 묻더군요. 이야기 해주니 자기 ㄲ은 모였다고 아주 좋다고 거기에 그 ㄲ이 제 ㄲ행동이 자기도 좀 걱정되었다고 다음에 자기가 괜찮은 ㄲ 저한테 소개시켜주겠다고 했답니다. 전 나름 최악도 아니었고 다른 ㄲ 예약까지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나름 성공적 아닐까요?
절 살뜰하게 챙겨주는 지인과 오늘 만났지만 모였던 지인의 ㄲ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다시 방으로 와서 자려고 했는데... 마음은 그랬는데... 제 손은 자동적으로 이것 저곳을 헤메이고 있었습니다. ㄲ도 즐기는지 귀찮아 하지 않고 다 받아주더군요. 대신 자신은 그저 받기만 할뿐... 쩝...
이렇게 즐기다 잠시 잠들었다. 아침 5시반쯤 ㄲ의 알람소리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ㄲ도 피곤한지 신경질적으로 알람을 끄고 다시 자더군요. 서로 껴안고 있다보니 다시 제 ㅅㅈㅇ가 아침인사 하자고 조르게 시작하더군요. ㄲ도 자신의 둔부쪽에 노크를 하는걸 느끼고 자세를 잡아주더군요. 역시나 ㄲ의 ㅅㅈㅇ는 비내리는 호남선을 달리고...그렇게 해서 아침밥을 맛있게 먹고 7시반쯤 되어서야 제 첫ㄲ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렇게 대박은 아니었지만 나름 즐거웠던 호치민에서의 첫날밤과 첫ㄲ의 이야기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긴 이야기 읽어주신 회원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제 이틀째 모험은 다음글에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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