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방벳 후기
혼여
39
300
0
2025.03.08
이번 정모 ㅎㅇㄱㄹ에서 만난 ㄲ이랑 어쩌다 보니 4일을 같이 있게 되어서 간만에 데이팅 느낌도 내고 잘놀다 왔습니다
(3월 극성수 연휴로 ㅎㅇㄱㄹ 마담한테 물어보니 거의 모든 ㄱㄹ 풀방이기도 했고..)
2일차부터는 남편이라고 호칭을 하네요.. 3년전에 로진의 길을 끊었는데 느낌이 쎄하게 옵니다..
ㄲ에게 장난으로 나는 빈타이 ㄲ이 좋다 그랬더니 오늘부터 나는 얌딱 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ㄷㄷ
2일차에 ㄲ과 데이트 후 숙소로 와서 샤워하고 나오더니 스타킹 하나만 입고 침대로 오는데 귀엽더군요 ㅋㅋㅋ
그.. 느낌이라는게 얘는 원래 빈타이 느낌이 아닌 순수한 친구가 나를 위해 노력 해주려고 하는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ㅎㅎ
이런 모습때문에 4일동안 같이 있게 됫나 봅니다 ㅋㅋ
3일차에 레탄톤 식당에서 고기도 좀 썰고 싶었던 찰나에 종종가는 스테이크집으로 가자고 잘로를 보내 놓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제가 부킹을 해놓겠습니다 남편.. 이러고 있네요 ㄷㄷ
6: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지옥의 퇴근길이라 7시가 넘을 것 같아서 전화 하는데 나는 이미 도착 했다더군요
벳남 ㄲ들 패시브로 30분은 늦게 오는데... 뭐지 ?? 너 왜 이렇게 일찍 도착 해있냐고 하니 약속은 중요 한거다...
아.. 겁나 미안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ㄲ이 괜찮다 저번에 나도 30분을 늦었으니 우린 동등하다 라고 해서 조금 감동 받았습니다
그래서 도착해서 스테이크와 와인도좀 먹으면서 있는데 식당에서 계속 입술을 머금으로 하길래 여기서는 그러면 안돼라고 제지도 좀 했더니
괜찮아 남편..!! 내가 안괜찮은데 ㄷㄷ;; (뭐 오픈형이 아닌 룸형식이긴 했습니다)
![]()
그렇게 스테이크에 와인한잔 하며, ㄲ이 같이 노래방에 가자고 꼬시네요..
그래 근데 내가 아는곳은 I COOL 밖에 없는데 여기 갈래 ? 하니 너무 좋답니다 그래.. 가자
이 ㄲ은 노래도 잘못하는데 노래방은 왜 오자고 한건지 이해는 안가는데 노래방에서도 키스하고 논거 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숙소에서 맥주 한두잔 먹고 ㄲ이 같이 샤워하자고 땡깡을 피네요 ㄷㄷ
그래서 동반샤워 후 위에서 부터 입술과 입술이 마르고 닳도록 서로를 사랑해 줍니다..
이날은 ㅂㅂ 1시간넘게 한거 같네요.. 근데 ㄲ이 갑자기 대장내시경 시전을 해줍니다..
갑자기 나는 풍투이에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ㅋㅋㅋ 이날은 개인적으로 풍투이보다 10배는 하드하게 느낀 것 같습니다
보답의 차원으로 저도 극락으로 보내줍니다..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이런 친구는 처음 보네요;;
그렇게 한시간 이후의 전투 후에 대화를 좀 했는데 뭐 말로는 ㅂㅂ이 이렇게 좋은건지 처음 알았다..ㅋㅋ
지금 한국에서도 잘로가 하루에도 30통씩 오는데 너무 오랜만에 이런 ㄲ 적응이 안되네요 ㅠㅠ
4월 방벳때도 봐야 되는지 고민 입니다.. 뉴페를 사랑하는 저로써 고민이 많네요ㅋㅋ

꿀벌

세븐
옥수수


보안백곰
큐더블유이알

호치민오빠
싱글라이더

진진진진
욜리뽕
가을남자
카우보이85
서언
홈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