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세번의 전투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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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9
ㄷㅇ에서 정모 2차를 가졌을 때 후기입니다.
그 ㄲ은 키가 163정도 되고 팔다리가 가늘고 눈이 아주 큰 ㄲ이었습니다.
데려와서 앉히고 보니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순둥순둥한 느낌의 ㄲ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아지처럼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스킨십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옆에서 간식도 계속 챙겨주고 기분까지 아주 잘 케어해주더군요 ㅎㅎ
저는 큰 스킨십은 하지 않고 손과 팔만 터치했습니다.
어차피 선라이즈 데려가면 다 할거니까요 ㅋㅋ
애프터 약속을 잡고 다같이 숙소로 가는데 다른 회원분들이 아쉬웠는지 한잔 더 하자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맥주를 잘 못마셔서 1,2차에서 계속 소주만 마시는 바람에 더 마시면 사망할 것 같아서 그냥 숙소로 향했습니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 잔 더 하신 분들은 꽐라될 때까지 즐기셨다는군요 ㅎㅎ
숙소에서 ㄲ에게 배고프지 않냐고 잘로를 보냈더니 자기가 오는길에 먹을 걸 사오겠다더군요.
마인드 완전 최고입니다 ㅎㅎ
다른 ㄲ들 후기 보면 숙소에 와서 배달시켜 달라고 하고 아니면 나가서 사먹고, 택시비까지 달라고 하는데..
자기가 사온다고 ㄷㄷ
그 친구가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도착했을 때 ㄲ은 ㄱㄹ에서와는 달리 수수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버핏 티셔츠에 뒤로 머리를 묶어서 매력도가 좀 떨어진 했지만 ㄱㄹ에서 뭐 이쁜 모습 봤으니까요 ㅎㅎ
씻고 침대에 누워 ㅋㅅ하고 몸매를 보는데 가느다란 팔다리와는 달리 배는 좀 있고 미드는 빈약한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의 소유자여서 만족했습니다.
ㅈㅌ할 때는 클루니님의 강의를 참고해서 그녀의 ㅋㄹㅌㄹㅅ를 ㅇㅁ하는데
역시 클루니 장교님..!
ㄲ의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손가락으로 주위를 부드럽게 터치하다가 넣었는데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몸을 비틉니다.
호미걸이까지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스팟을 찾는 건 아직 어렵습니다 ㅎㅎ
두 손가락으로 해보고싶었는데 아픈지 밀어내길래 한 손가락으로만 했습니다.
다음에 분수쇼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ㅋㅋ
이후에 소중이로 하는데 좁보 당첨입니다
처음에 ㅋㄷ을 씌우고 하는데 그친구가 ㅋㄷ을 느슨하게 씌우는 바람에 ㄲ의 소중이 속에서 ㅋㄷ이 빠져버렸습니다 ㄷㄷ
그거 빼느라 진땀 좀 뺐습니다 ㅎㅎ
제가 호치민 여행하면서 현타를 좀 느꼈던게
ㅂㅂ하는 건 좋은데 발사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상대방에게 감흥이 느껴져야 ㅂㅂ할 때도 즐거운데 그동안 별로 감흥도 없는 ㅍㅌㄴ만 만나와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번 ㄲ은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발사도 성공했습니다 ㅎㅎ
물론 ㄴㅋ이어서 밖에요 :)
그리고 ㅈㅌ마치고 씻고 자는데
저는 새벽에 항상 깨거든요.
새벽 4시쯤에 잠에서 깨서 ㅇㅁ하는데 받아주고,
아침에도 한 번 더 해서 총 3번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보낼 때 택시비, 야식비 좀 더 넣어주고 보냈습니다
그 ㄲ은 잘로를 받아놨기 때문에
다음에 방벳하면 연락하게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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