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가 먹고 싶어 발권 해야 할까봐요
와인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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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9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즐거운 수요일 오후 입니다.
오늘은 유독 쌀국수가 많이 그립네요....
12월 출장 발권 완료 했는데....
쌀국수가 너무 먹고 싶은 마음에 출장 일정을 당겨볼까 자꾸 발권창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순...수..하게...다..당연히... 싸...쌀..국수가 먹고 싶어 발권 준비중입니다..
쌀국수가 먹고 싶은 마음을 다 잡고 12월에 갈지...11월에 한번 더 다녀올지....
고민이 깊어지는 오후네요...
다...들...쌀국수 드시러 호치민 가시는 거 잖아요.....저만 이러는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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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먹은 쌀국수 사진 보며...결정해야겠습니다...
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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