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1일차...조선2 후기 입니다
까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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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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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정모가 있던 날 저는 대학동기 형과 둘이서 벳남땅을 처음 밟았네요
정모가 너무나 가고싶었지만 인천공항 1터미널 7시 비엣젯이라...
요즘 1터미널 수속이 늦다는 얘기에 겁이나 공항에 새벽 3시30분부터 가있던 터라 첫날은 좀 느슨하게 일정을 잡았네요
선라 도착 후 키스님 통해서 3시30분 예약으로 조선2를 방문했습니다
그랩으로 바로 이동하니 가게는 조용한듯 했으나 현재 2명뿐이라 ㅉㅇㅂ은 안되고 일단 보시고 맘에 안들면 곧 끝나는 방이 있으니 추가로 보여주겠다고...
첫방벳 첫식당 조선2에서 느낀점은 "참 노는데 부지런들 하네" ㅋㅋ
서론이 길었네요ㅜㅜ
일단 ㅉㅇㅂ 두명이 들어왔는데 둘 다 괜찮습니다
그런데~~그 둘중에 제 일행쪽에 서 있는 친구가 더 이쁘네요(김빈우닮은)
서로 초이스를 망설이는데 보통 이럴때 가까이 있는쪽을 서로 데려가는 우리만의 룰...
하지만 김빈우의 의상이 갑옷입니다
사진의 꽁 제 ㅍㅌㄴ(어? 손 넣기 좋겠는데~~)의상을 위로 삼고 추가로 안보고 ㅉㅇㅂ을 마칩니다
그리고선 말도 안되는 영어와 몇마디 벳남어로(뎁자이 비엔타이 깜언이 끝) 호구조사를 시작합니다
몇살이니 벳남은 처음이니 이름은 머니...
전 자신있게 제 소개를 합니다
벳남 처음이고 처음이 호치민이고 호치민에서 너가 내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이다
소개 후 제 꽁의 얼굴을 보니 좋아하는듯한 웃음이지만 어디서 개수작이지? 라는 표정이 숨어 있네요ㅋㅋ
하지만 세계 어느 여자도 이런말은 다 좋아합니다ㅋㅋ
이렇게 소개를 마치고 다시 서먹서먹한...
이럴때 또 kpop를 화두로...
근데 빅뱅을 좋아하는건 알았지만 김범수를 좋아하고 "보고싶다" 노래를 좋아하는지는 몰랐네요 불러달라는데...
빅뱅은 제 나이가 많다는 핑계로 못부르겠다고 하고 보고싶다는 부르다 죽을거 같아서 못부르겠다고 합니다
솔직히 제가 가수도 아니고 아직은 맨정신이라 우선 취하고 부를셈이였죠
그리고는 업다운게임을 시작합니다 룰이 너무나도 간단하고 빠른 진행에 술마시기엔 딱인 게임이였더군요
계속해서 카드 뒤집고 마시고를 반복하니 연거푸 마시기도 하고 흑시가사 흑장미도 나오네요
흑기사는 볼에 뽀뽀였습니다(아니다 한국에서는 소원1개이다 하지만씨알도 안먹힘)
그래 볼에 뽀뽀면 어떠냐 일단 잼나게 더 마시고 보자~~~
제가 연속 걸리니 흑장미도 해주네요
그래서 볼에 뽀뽀를 해준다니 상대방 ㅍㅌㄴ가 먼저 나서서는 20만동이랍니다ㅜㅜ
ㅅㄱ에 20만동도 아니고...아깝지만 일단 줬네요
이러식으로 게임도 하면서 술기운도 올라가니 터치가 조금씩은 쉬워집니다
하지만 저 또한 나이가 든 뒤로 선비처럼 놀아서 과감한 시도를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참고로 제 일행은 더 선비구요ㅜㅜ)
여튼 나름 잼나게 놀다 슬슬 노래에 시동을 겁니다
취한김에 보고싶다 함 불러봅니다(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나름 미성입니다)
아...근데...갑자기 빠바바빰빠밤~~어디서 좀 놀았군요~~
100점이네요ㅋㅋ 이것도 20만동이랍니다
우리 선배님들...이런거는 가르쳐주지 맙시다요ㅋㅋ
기분은 좋네요 두 ㄲ에게 각각 20만동씩 챙겨주고 노래 몇곡 더 하고 악어게임도 하며 조금은 건전하게 3시간 놀았습니다
다를 회원님들은 저보다 훨씬 진하게 노시던데 부럽네요(저도 그안에 있으면 분위기는 타긴해서요 )
술 팔기위해 더 마시라고 하는것도 없고 ㄲ들도 참하니 이쁘고 음식도 맛나고 저는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여꿈회원 할인도 좋았구요..
기대하시는 내용이 없는데 글만 길었네요ㅜㅜ(죄송)
얼큰하니 취하니 이제 ㅂㅂ이 생각 납니다
일행에게 ㄹㅊㄹ와 ㅍㅌㅇ 시스템의 장단점을 알려주니 ㅍㅌㅇ를 가자네요
그랩타고 ㅍㅌㅇ를 향해 달려갑니다
ㅍㅌㅇ후기는 다음번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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