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방벳 2일차 후기
벳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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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날이 밝았습니다 지금껏 호치민을 오면 옆에 ㄲ이 있어서 잠을 푹 못 자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ㅎㅎㅎ 호치민에서 홀밤이 처음이었는데 4시간 정도 잤는데도 몇 번을 깼는지.... ᅲ
6시 반에 일어나니 어제 홀밤한 친구 한 명은 일어나있었고 한 명은 ㄲ이랑 딥 슬립 친구가 일어나길 기다리며 아침 일찍 카페도 다녀오고 했는데 9시 반에 기상 ㅋㅋㅋ ㄲ은 엄마가 기다리신다고 모닝 ㅂㅂ도 안하고 도피 ㅎㅎㅎㅎㅎㅎ
이제 남자만 남았으니 오늘은 뭐 할까 고민을 합니다 ㅋㅋ 낮술을 마시며 고민을 하는데 어제 갔던 ㄹㅋㄱㄹ ㅁㄷ에게 잘로가 옵니다
ㅁㄷ: 너는 오늘도 놀러 올 거니?
나: 내가 오늘 가게 된다면 ㄲ들을 일찍 퇴근시켜줄 수 있어?
ㅁㄷ: ㄲ들은 너와 함께 일찍 갈 수 있어
이런 대화가 오가고 친구들과 상의를 하고 알려주겠다고 하고 여러 곳에 연락해서 사진을 받습니다 ㅎㅎㅎ
저희에겐 여러 개의 선택지가 ㅎㅎㅎ
우선 사진들을 보고 맘에 드는 아이가 없으면 ㄹㅋㄱㄹ를 가기로 하고 사진부터 봅니다
ㄹㅋ을 이틀 연짝 가는 건 부담되더라고요 ㅠ
음.... 우선 ㅎㄱㄹ ㄲ 사진들 전부 탈락 ㅎㅎㅎ
ㅇㅋㄲ 사진 어마어마하게 보냅니다 한 명씩 초이스하고 ㄹㅋㅁㄷ에게 미안 오늘은 못 갈 거 같아라도 잘로를 보냅니다
다른 곳은 7시까지 보내 준다고 하는 거 같이 저녁 먹게 6시까지 보내달라 하고 당연히 늦게 오겠지 했는데
오!!!6시2분에 도착했다고 ㅎㅎ
전부터 크레이 피시가 먹고 싶어서 노스 타워 앞에 해산물 식당으로 크레이 피시 2kg 새우 500g
소라인지 뭔지 1kg 술포함 600만 동정도 나왔습니다 저는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친구 한 명은 별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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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먹고 숙소로 가려고 했지만 롯데마트로 쇼핑을 가잡니다 그러더니 영화관으로 끌고....
지금 시간은 8시.... 검은 수녀들을 보려고 했는데 10시 20분.... 너무 오래 기다리니 그냥 가자고 말하니 베트남 영화를 보자고.... 자막 물어보니 영어로 나온다는데 그럼 우린 뭐 하라고??
계속 보고 싶다는 거 안된다고 하고 숙소로 복귀
숙소로 돌아왔으니 이제 달려야죠? ㄲ3명 중 한 명만 소주 마시고 두 명은 맥주를 마십니다
1차에서도 쭉 그랬죠 당연히 술을 잘 못 마시나 보다 하고 권하지도 않았더랬죠 벌주를 만들고
잔에 팁을 까는 순간부터 제 ㄲ의 눈이 돌변합니다 ᄒᄒᄒᄒ 자기가 걸리지도 않았는데 팁을 까는 순간 자기가 마시겠다고.... 그렇게 술을 많이 마셔도 멀쩡.... 비싼 안주 사줄 때는 마시지도 않더만....ㅎㅎㅎㅎ
이제 술자리는 끝내고 ㄲ들이 팩을 하겠다고 세수는 하면서 샤워는 대체 왜 안 하는 거니?
저는 방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혼자 샤워를 약을 먹어서 그런지 샤워하면서 ᄑᄇ이 돼있는 상태였는데
ㄲ 한명이 들어옵니다 근데 제 ㄲ이 아니라 친구 ㄲ.......제가 샤워하고 있는데 옆에서 양치를 하네요 ㅋㅋㅋㅋ
어라?! 샤워를 마치고 나가면서 ㄲ 머리를 잡고 제 ㅅㅈㅇ로 했더니 해주지는 않네요 ㅠ 이 상황을 친구에게 말하고 투게더 ㅂㅂ?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턴 제ㄲ에게 투게더ㅂㅂ시전
그랬더니 ㅁㄴ를 요구 생각보다 싼 금액이라 콜을 외쳤더니 같은 방에서 하되 서로 각자만..... 저는 안돼 너도 하고 저ㄲ도 하고 말을 합니다
ㄲ끼리 말을 하더니 ㅁㄴ를 더 달랍니다 그렇게 비싼 금액도 아니었는데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ㅠ그럼 지금도 같이 아침에도 같이 아니면 안 하겠다 했더니 그럼 하지 말라고....ㅠㅠ
츕츕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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