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혼자간 사파 & 옥석꽁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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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혼자간 사파 & 옥석꽁과 결별..

맥주는카스 27 470 0

장장 2개월 반에 걸친 섭외시도에도 불구하고 전부 실패해

결국 사파는 혼자가고 말았습니다 일단 사진 몇장 투척~




사파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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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 있다는 판시판 경치..

저희집은 덕을 반만 쌓았는지 정상은 안개뷰 였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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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 깟깟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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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던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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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는 철갑상어구이 & 오골계 단호박찜 이였는데

철갑상어는 느끼하지 않은 장어구이 맛이였고 오.단은

그냥 국물 닭도리탕맛? 그래도 한번은 먹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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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최대로 좋았을때 역대급 풍경사진

꽁이랑 같이 왔었으면 사진시중 오지게 들었을듯요 ㅋㅋ

포토존에서 인생샷 찍느라 줄서있던 전세계 엠어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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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에서의 아쉬웠던 혼여를 뒤로하고 하노이로 돌아와

밤비행기라서 시간이 남아 ㅁㅁㅅㅈ 에 가서 제일 포텐좋고

4차원에 돌아이라는 애들이 있다길래 싸잡아서 포핸드로

받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단 미친 텐션은 아니였습니다


내가 쏘우짜이여서 그런가ㅠ

포핸드 하면 방이 더블베드룸이네요 근데 한시간 런닝타임은

확실히 너무 짧은거 같습니다 ㅂㄱㅁ는 최소 한시간반은

되어야 선택한 꽁과 이런저런 교감을 하는거 같습니다

노텐션이라고 느낀것도 시간이 짧아 후딱해서 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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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빼고 비행기에서 숙면을 위해 샵근처 국밥집에서

국밥에 수육을 시켜 30분도 안되어 소주 3병을

순삭시킵니다 주위에 한국아재들 밖에 없었는데

이자식 뭐지;; 하는 눈길로 슬쩍슬쩍 쳐다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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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항에 왔는데 오마이갓;;

저게 밤9시의 상황이였습니다 사람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국밥에 소주먹으며 헤헤거리던 제자신에게 무한 비난을

하던 도중 제 항공편 팻말을 들던 직원이 무슨 오류가

났다고 다른 부스를 안내해서 갔더니 다행이 사람이 없어

무사히 발권을 했습니다


하마터면 비행기 못탈뻔 했네요 ㅋㅋ 누가 밤공항이

한가하다고 하였는가;; 여태 방벳중에 아침보다, 낮보다도

더 역대급 이였습니다 ㅋㅋ 그래도 술은 엄청 퍼부어서

그런지 비행기에서 5시간을 내리잤네요 인나보니 한국 ㅋㅋ


그리고 이번 사파여행에서 옥석꽁과 결별하였습니다

제 지난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작년 10월정모

ㅎㄱㄹ에서 만나 제가 아주 푹빠졌었죠..


최초에 사파도 옥석꽁과 가려고 했던건데 저혼자만

신났던건지 같이 일정짜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단답에

답장도 바쁘거나 아팠다고 하루, 이틀만에 하면서

시큰둥해 하더니 급기야 어느날 갑자기 ㄱㅈㄱㄹ에 대한

정확한 액수를 요구하더군요;;


그때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답장도 안하고 그냥

혼자와서 찍은 사진 잘로탐라에 올리니 아니나

다를까 바로 친삭을 해버립니다 ㅋㅋ 하..

원래 그런 애들인데 또 바보같이 로진이 되었나봅니다


방벳초보였으면 찐따같이 톡보냈었을텐데 이젠

그러려니 하면서 그녀와의 추억을 다 삭제합니다

오히려 고맙죠 그녀가 일하는 ㄱㄹ에 부담없이 가서

그녀가 보는 앞에서 보란듯이 다른애를 고를테니까 ㅋㅋ


그래도 혹시 사파에 가실 계획이 있는 분들은 저는

어찌어찌 하다 혼여꼴이 됐지만 어떻게든 꽁 섭외해서

같이 가시기 바랍니다 주위 죄다 커플들만 있고 솔직히

무지 외로웠습니다 ㅋㅋ ㅠㅠ


이제 다음 여정은 어디로 갈까 하노이를 또 갈까 했는데

어떤 좋은 분의 제안으로 호치민으로 갈 것 같습니다

왠지 베트남도 점점 졸업의 길로 접어드는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벳킷리스트도 거의 다 채워져가고

꽁들이랑 노는 것도 누가 됐든 결과는 뻔해서 재미없고..

옥석 만났다고 좋아했던 결과도 결국 이렇게 됐는데 ㅋㅋ


뭔가 할말이 많았는데 술먹고 써서 그런지 다 까먹음 ㅋㅋ

회원분들은 좋은관계 유지하고 있는 애들있으면 꼭

오래가시기 바랍니다 카스는 다시 또 혼자가 됐습니다 :-)

아무쪼록 연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씬 깜 언!

댓글 27
베트남어린이 2025.03.01 20:47  
안개가있어도 풍경은 죽이네요!!
굿밤 2025.03.01 20:52  
정말 진정 한 여성분을 찾으려면
화류계에선 정말 너무 힘듭니다 ㅜㅜ
세상 어느나라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벳에서 멋진 추억을 쌓으시려면
작은 급여에도 열심히 일하고있는
친구들과 만나셔요해요 ㅜㅜ
식당 종업원 편의점 알바 등.....
드라마틱한 일들은 정말 선택받은 분들만
가능하지요...
글너무 잘읽었구요
맘고생 많으셨어요 카스님 ㅜㅜ
놀자비 2025.03.01 20:52  
아쉽지만 풍경은 넘사네요ㅠ
꿀벌 2025.03.01 20:54  
사파를 혼자가셔서 더 외로우셨을거 같습니다..ㅠ

옥석꽁을 대신할 다른 좋은 친구 찾으실거에요..!!

연휴 잘 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싱글라이더 2025.03.01 20:55  
후기 감사합니다.~~
도끼토끼 2025.03.01 21:06  
혼자라도 한번쯤은 저도 가보고픈 곳입니다.
레이 2025.03.01 21:15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더라고요
로진은 정말 할게 못됨니다..
짝꿍 2025.03.01 21:46  
잘보고갑니다
삼성헬퍼 2025.03.01 22:12  
좋은분과 사파여행이였으면 사진이 두배나 좋았을꺼꺼 같네요 그래도 잘봤어요 저도 로진이싫어 연락을 뜸하니 ㅜ 이제는 아무도 없네요
호치민오타니 2025.03.01 22:25  
제 버킷리스트인 사파.. 꼭한번 가보고싶네용
과사랑 2025.03.01 22:30  
저는 언젠가 사파 혼자 가는 게 꿈이었는데
맥주는카스님 글에서 죄다 커플 뿐이라 하시니
생각을 다시 좀 더 해 봐야겠습니다.
사파를 못 가 봤지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중에 못 본 사진이 여러 개 있어서
아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도피오샷 2025.03.01 23:11  
풍경 좋네요.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제니퍼 2025.03.01 23:32  
아마 사파에 여러번 가 본 ㄲ이었나 봅니다. 좋은 ㄲ 만나서 커플로 더 멋진 곳에 가게 되시기 바랍니다.
하노이 공항은 사람 많아도 호치민 보다는 빨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행복을꿈꾸다 2025.03.01 23:58  
후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인연이 또 나타나실겁니다~^^
이재필 2025.03.02 00:57  
경치가 아주기냥 휼륭합니다~~~^^
구멍에쏙쏙쏙 2025.03.02 01:12  
사진  잘  찍으시네요 ㅠ
아까징끼 2025.03.02 02:00  
함께 갔다면 더 즐거우셨을텐데ㅋㅋㅋ
어딘에선가 다른 인연이 또 나타날겁니다.^^
옥수수 2025.03.02 02:25  
더 좋은 후기가 됐을수도 있는데 아쉽네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폼생폼사 2025.03.02 08:34  
힘내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심판 2025.03.02 09:11  
사진 잘보고 갑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서언 2025.03.02 09:15  
사파는 아이와 함께 가야하는데 혼자 가셨다니요
그래도 가끔은 이런 온전한 여행도 필요하긴 합니다~~
바다짬뽕 2025.03.02 11:08  
ㅇㅎ 꽁은 그냥 소모품이다 생각하시길~~~
글고 ㅇㅂㅇ이라도 장거리 연애 쉽지 않습니다.
또한 주위에 하이에나같이 노리는 넘들이 많아서리~~~
힘내시기 바랍니다.
하늘까지 2025.03.02 16:57  
사진들이 슬프게 보이네요..
화이팅 입니다....^^
호기호기요 2025.03.02 17:08  
경치가 너무멋져요
고속구름 2025.03.03 12:41  
꼭 한번 가고픈 곳이네요^^ 에코라도 데리고 가시지..
사하폴라리스 2025.03.03 14:13  
사파의 절경을 혼자 즐기시다니 ㅠㅠ
디엔이 2025.03.20 08:36  
그냥 돌고 도는 아이들입니다. 그냥 그때만 즐기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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