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 없는 꽁의 마음

자유게시판

 

알수 없는 꽁의 마음

키아누기브스 54 508 0

이꽁을 처음 만난건 작년 7월 어느날이군요.


7월 원래 방벳 목적이 5월에 가서 ㅇㄴㄱㅇ 진짜 이쁜 꽁을 꼬셨는데

7월에 가서 첫날 숙소까지 와서 잘 있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연락 받고 나가더니 잠수 타버린 꽁으로 인해 그날 스케줄 엉망되고 ㄷㅅㄹ 겨우 불러서 홀밤을 면했었죠..ㅠㅠ


이튿날 혹시나 연락 올 잠수꽁 기다리면서 저녁 시간에 ㄱㄹ도 안가고 있었네요. (하노이에서 보기 드문 이쁜 꽁이라 포기 못했습니다. ㅎㅎ 4일차에 다행이 연락이 되었네요)


20시까지 기다리다가 안되겟다 싶어 ㄱㄹ 마담에게 연락해서 혼자 느지막하게 2130시쯤 ㄱㄹ를 혼자 입장했습니다.


룸 배정 받고 문 열고 들어가는데 인기척에 화들짝 놀랐네요.

아무도 없어야 할 공간에 웬 꽁이 폰을 보고 앉아 있는겁니다.

저두 놀라고 꽁도 놀라고 ㅋㅋ

꽁이 놀라서 부리나케 밖으로 도망가는데 전 5초만에 그 꽁을 스캔했죠.

큰키에 호리호리한 바디..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마담이 들어와서 초이스 넣어준다하길래

방금 이 방에서 나간 꽁 불러줄수 있냐고 요청 했네요.

다시 그 꽁이 들어오는데 와꾸와 바디가 너무 괜찮네요.

더이상 초이스 안보고 그냥 그 꽁을 앉혔습니다.


한국어 조금 하고 영어를 생각보다 잘 하네요.

2시간동안 있었는데 술도 잘 마시고 언어가 되니 대화도 잘 통하고 재밌더군요그래서 필살기인 만원 지폐로 반지도 선물해줬습니다.

caeaaec33318620a2790a075f8bc2759_1773387118_2562.jpg

2시간 쯤 지났을때 같이 온 동생이 연락와서 꽁이랑 둘이서 술 먹는데 올수 있어면 오라고 하네요.

꽁한테 상황 설명하니 같이 가자고 흔쾌히 얘기합니다.

ㄱㄹ에서 나와서 자리이동하여 합류하여 4명이 베트남 바베큐에 베트남 소주를 또 엄청 마셨습니다.


그리고 꽁들이 클럽 가자고 하네요.

내꽁은 술이 좀 취했더군요. ㅋㅋ

나와서 사진 한장 찍어줬죠.

32b1033b65efc3fb857079f387cf68a7_1773387674_2796.jpg

참고로 내 꽁은 키가 168cm 내 지인 동생 꽁은 171cm 둘다 꺽다리입니다.

클럽에 키큰 꽁들 둘이 데리고 들어가니 이목이 집중되는게 느껴지더군요 ㅎㅎ


맥주와 안주 시키고 꽁들 둘이 무대 나가서 춤 추고 동생과 저는 구경만 했죠

옆에 있으면서도 일어나서 섹쉬한 춤을 추는데 황홀하더군요.

보기만 해도 즐거웠습니다 ㅎㅎ

caeaaec33318620a2790a075f8bc2759_1773388086_2891.jpg

숙소로 와서 뜨밤 보내고 꽁 출근한다고 해서 아침에 보냈네요.

섹기도 있고 피부도 하얗고 뱃살도 하나 없는 완벽한 바디였습니다.

그리고 이틀뒤 또 만났죠.

잠수꽁은 이꽁땜시 생각이 안나더군요. ㅋㅋ


f3f4fd9ef348bcf9f226513cb377820d_1773388641_3007.jpg

 

후편은 손 아파서 조금 있다가 적을께요.

후편이 참 이해하기 어려운 꽁의 행동들입니다.



 







댓글 54
해본지오래 03.13 17:06  
어후~! 나였음 어버버버하다 쫑났을것같습니다 ㅜㅜ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39  
벳남에서는 상황 판단이 빨라야합니다 ㅎㅎ
키스 03.13 17:15  
좋은시간 보내신거 같네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39  
벳남의 재미죠 ㅎㅎ
ㅁㅁ가 좋은 ㄲ을 만나셨군요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39  
딱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네요.
03.13 17:16  
좋은시간 되셧길 바랍니다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0  
결말은 새드입니다 ㅠ
호치민궁금요 03.13 17:20  
후편 기대합니다!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0  
올렸네요
백곰아저씨 03.13 17:25  
후편이 시급합니다!ㅋㅋㅋ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0  
올렸습니다
야무진남자 03.13 17:26  
괜찮은 ㄲ 짜오방 잘 되신거같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0  
운이 좋았네요
페드리 03.13 17:27  
다음편 빨리 보고싶네요 ㅋㅋㅋㅋ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1  
후편 올렸습니다
폼생폼사 03.13 17:32  
늘씬하니 좋네요^^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1  
길쭉길쭉합니다 ㅋㅣㅣ
워킹데드 03.13 17:33  
이제부턴 ㄴㄱㅇ가 된건가요 ㅋ
ㅇㄴㄱㅇ가 참 선택적인듯 하네요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2  
원래 가라 출근 잘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달에 한두번?
꿀벌 03.13 17:53  
좋은 친구 만나셔서 불태우셨네요~~^^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2  
후편 올렸습니다
호구애즈 03.13 17:54  
하노이가 답이다!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3  
호치가 더 좋죠
그레이브디거 03.13 17:54  
2부가 있었군요.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3  
적다보니 얘기가 길어져서 나누었네요 ㅠ
일번필사마 03.13 18:00  
아따 늘씬하니 이쁜꽁 같네요ㅎㅎ
부럽습니다~~^^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4  
얼굴도 성형 안했는데 이쁘더라구요
삼성헬퍼 03.13 18:02  
와우 하노이에서 제대로 ㅉㅇㅂ 하셨군요^^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4  
전 하노이만 다녀서 ㅎㅎ
사하폴라리스 03.13 18:15  
몸매가 좋네요 ㅎㅎ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5  
몸매 마인드 ㅈㅂ까지 완벽했습니다 ㅋㅋ
인천공항 03.13 18:23  
큰 키에 성격도 좋고 이쁜 꽁을 만나셨네요 ㅎㅎ
하노이로 가야되나요 ㅋㅋㅋ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5  
호치가 더 매력적이지요.
전 개인 사정으로 하노이만 다닙니다 ㅠ
카오스 03.13 18:28  
ㅁㅁ가 이쁘네요 ^^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6  
키가 힐 신으면 저랑 비슷하네요. ㅋㅋ
도도강수 03.13 18:34  
하노이 미인 부럽습니다..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7  
감사합니다
징구밍구 03.13 18:39  
캬~다행히 괜찮은 ㄲ을 만나셨군요ㅎ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8  
운이 좋았네요.
오히려 늦게 간것이 더 좋은 결과가 나왔네요.
후리얏차 03.13 18:42  
와우 굿초이스 였네요 ㅋㅋㅋ 좋은시간 보내신것 축하드립니다 후편 기다릴게요 !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9  
예상치 못한 곳에서 짜오방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문덕아재 03.13 18:46  
2편이 궁금합니다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9  
후편 올렷습니다
세븐 03.13 19:26  
아주  좋은시간 보내신거 같습니다!!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49  
일단 대화가 되니 재밌더라구요.
문디가시나 03.13 19:39  
부러운 후기네요 다음편 기대합니다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50  
후편 올렸습니다
과사랑 03.13 20:25  
즐거운 만남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50  
감사합니다
주2 03.13 22:55  
후편기대하겠습니다~^^
키아누기브스 작성자 03.14 10:50  
올렸습니다
하루 03.14 12:49  
부러운 시간 보내셨네요 ^^
케이찌민 03.14 15:13  
오우 몸매가 아주 나이스하네요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