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무식의 4박 5일 호찌민 일기 - 2부 ㅇㅌ ㄱㄹㅇㅋ 그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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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식의 4박 5일 호찌민 일기 - 2부 ㅇㅌ ㄱㄹㅇㅋ 그녀 4

차무식 16 314 0

파스퇴르 프로페셔널 발 마사지 1시간에 370,000VND 정도 하는것 같았다


사람이 꽤 많았으며 발마사지 실력이 너무 뛰어나 잠시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니 피로가 풀려 있었다


다시 포커를 치기위해 사이공 포커룸으로 향했고 빡겜을 하고있는데


이상하게도 이번에도 안풀리는 기분이었다


'아 보나마나 일찍 짤릴것 같다'


나는 zalo로 어제 ㅇㅌ ㄱㄹㅇㅋ의 그녀에게 톡을 보냈다


"술은 좀 깻어?" 


잠시후 답장이 왔다


"응.. 너는 어때?"


"나는 괜찮아... 오늘 뭐해?"


"오늘도 일해야지..."


나는 그녀가 너무 보고 싶은마음에 큰형님으로 꼬시기 시작했다


" 너를 보고 싶은데... 오늘 출근하지말고 나랑 저녁먹자"


"좋아.. 가게에 이야기 할께.."


나는 그녀와 어디서 저녁을 할지 고민하다 여꿈을 뒤져 보았다


보니까 베테랑이라는 가게가 괜찮은것 같아 꿀벌님께? 예약을 부탁했으나 7시 만석이라 불가능 하다고 했다


다시 찾아보니 그나마 맛찬들이라는 가게가 괜찮은것 같아 그녀에게 7시에 맛찬들에세 만나자고 약속을 잡았다


홀덤 토너먼트에서 또 떨어진 나는 숙소로가 샤워하고 머리만지고 향수뿌리고 치장한후 약속시간에 맞추어 그랩을 잡고 맛찬들로 향했다


하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차가 엄청 막혀 예상 약속시간보다 15분정도 늦었고 그녀는 먼저와서 15분이나 더 기다리고 있었다


사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은 상당히 수수했다


내가 그랩에서 내리자 잘 하지도 못하는 서툰 한국말로 나에게 인상을 살짝 찡그리며 "배 거 파~~" 라고 투정을 부렸다


그 투정부리는 모습조차 귀여웠으며 나는 살짝 미안해 하며 "아... 오래 기다렸어?? ㅎ 미안"


이라고 하였다


약간의 웨이팅후 맛찬들 4층의 야외로 향해 목살 2인분에 화요 17도와 섞어먺을 토닉워터를 시켰다


서로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술은 많이 먹지 않고 식사를 마쳤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조디악빠라는곳을 호치민 단톡방에서 찾아 그곳을 향해 그랩을 잡았다


조디악빠는 진짜 전혀 유흥가 같지 않은 길거리에 숨어있듯 가게가 잘 보이지 않았다


"어? 여기 맞는데?"


연기가 나오는 문이 보이길래 그쪽으로 향헀고 안쪽에서 우리를 보고 있었는지 직원이 문을 먼저 열어주었다


한국 매니져를 통해서 왔다니까 1층에 자리를 내주었고 소주와 섞은 칵테일 두잔과 간단한 안주를 시켰다


그곳은 상당히 젊은층의(어린층의) 베트남 아이들이 많이 보였고 나와 그녀는 그곳의 분위기에 적응을 하지 못하였다


"오빠 이곳 좋아?"


"아니.. 난 별로.. 우리 시킨것만 먹고 나가자"


"응"


주문한것을 다 먹은후 그녀와 나는 길거리에서 서로 몸을 만지며 장난을 쳤다


몸이 점점 달아올라 


"우리 숙소로 갈까?" 라고 이야기 하였고 그녀또한 좋다고 하였다


숙소로 가는 그랩을 잡았고 둘은 다시 방으로 올라갔다


살짝 어색감이 맴돌아 티비를 키고 유튜브로 한국 방송을 틀어놨으며 그녀는 나에게 냉장고에 있는 타이거 맥주 한캔을 따주었다


맥주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내 무릎에 올라와 허리를 흔들며 부비기 시작했다....



 


댓글 16
꿀벌 2025.02.26 22:28  
내상을 치유해준 그녀와의 다음 이야기 기대됩니다..^^
삼성헬퍼 2025.02.26 22:46  
악 ^^ 여기서 끊으시면 ㅋㅋㅋ 얼릉 또올려주세요 ㅋㅋ
궁상 2025.02.26 22:47  
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희망지기 2025.02.26 22:51  
후기 잘 보고갑니다. 다음  후기가 기대가됩니다.
쿨곰 2025.02.26 22:56  
앗 중요한 부분에서 끊어 가시다니....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불쏴줘 2025.02.26 23:22  
이런데서 끊으시면 벌... 받...  ㅜㅜ
과사랑 2025.02.27 00:04  
잘 맞으시는 분과 만나셨나 봅니다.
도피오샷 2025.02.27 00:07  
후기 잘 봤습니다.
니코 2025.02.27 01:24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호치민오빠 2025.02.27 01:41  
글 읽다가 마지막에 머릿속에 물음표 뜨신 분 저만 있나요?
키스 2025.02.27 03:02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하이스코 2025.02.27 03:06  
끊기신공..
가을남자 2025.02.27 03:10  
분위기 좋아요
서언 2025.02.27 06:52  
즐거운시간 보내셨군요 ~~
하루 2025.02.27 13:56  
후기 감사합니다 ^^
리오 2025.02.27 14:04  
끊긴 시점이.. 너무 좋지가 않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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