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무식의 4박 5일 호찌민 일기 - 2부 ㅇㅌ ㄱㄹㅇㅋ 그녀 2
차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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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ㅇㅌ ㄱㄹㅇㅋ의 ㅉㅇㅂ 타임이 시작되었다
대략 한 15명 정도의 꽁들이 들어온듯 싶다
나는 그중에서 외모 중상의 입술이 두꺼운 꽁과 외모 상급의 좀 어려보이는 꽁 둘을 먼저 선택하였다
술과 안주가 들어오고 입술이 두꺼운 꽁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국말은 좀 서툴게 하는 정도이고 영어는 못했던것 같다
하지만 나를 엄청나게 배려해주는 성격과 재밌게 해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며
카드 업다운 술먹기 게임도 먼저 적극적으로 하는 그녀에게 점점 호감이 갔다
그리고 그 두꺼운 입술이 참 뭐랄까...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왔다
어떤 여자들에게는 요염한 매력이 있으며, 특히 유흥업에 종사하는 몇몇 여자들에게 이 매력은 필수다
이걸 도화살 홍염살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살이 가득한 꽁 이었다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르고 재밌게 놀고 있는데
웨이터들이 자꾸 수시로 들락 날락하며 팁을 요구하는 듯 자꾸 능글맞게 대하기 시작한다
다들 그렇겠지만 이렇게 대놓고 요구하면 주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는법...
주지 않으려 했으나 너무 귀찮게 하여 4명에게 각자 5만동씩 팁을 선사하였다
그리고 "이제 들어오지 마" 라고 선포 하였다
그녀와 술 게임을 계속하자 주량이 반병이라던 그녀는 어느덧 소주 1병 반을 마셔가고 있었다
이 매력있는 여자가 나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이렇게 까지 노력한단 말인가
점점 사랑의 로맨스의 늪에 빠져가고 있는 차무식 이었다
그녀는 아이가 하나 있었고, 아이 얘기에 진심인 그녀가 애뜻하게 느껴지기까지 하였다
'아 이것이 사랑이란 말인가...'
시간이 저녁 10시가 조금 넘었을까...
숙소 ㅈㅅ를 알려주었고 도착 하면 연락을 달라고 하였다
본인은 먼저 숙소로 돌아가 ㅋㅁㄱㄹ와 다폭세틴 한알을 먹고 기를 모으고 있었다
그러자 11시가 되었고 그녀에게서 잘로가 왔다
"Tôi đến rồ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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