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ㄲㄱㅇ와의 네번째 만남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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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지난 12월 21일부터 1박2일 꾸이년 공항에서 만난 ㄲㄱㅇ와의 즐겁지 않았던 푸꾸옥 여행을 마치고 호치민 공항에 도착한 후 우연하게 만난 중국어를 전공하는 대학생 ㄲㄱㅇ와의 만남.
그 ㄲㄱㅇ와 12월 말과 나트랑으로 가기전에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를 보면서 천천히 키스까지 진도가 나갔는데 나트랑을 다녀온 후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날 10일에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나트랑에서 호치민으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연착이되어 밤늦게 호치민으로 돌아옵니다.
원래는 만날 계획이 없어서 1군 지역이 아닌 그나마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로 검색 후 예약했네요.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 후 방에 입실했더니 방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네요.
이상야릇한 조명분위기와 쇼파인지? 의자인지? 알 수가 없는...
아마도 러브호텔인 것 같네요
서랍에는 전투에 필요한 ㅋㄷ도 비치가 되었네요.
잠시 쉬면서 ㄲㄱㅇ에게 연락을 했더니 근처에 벌써 와있답니다.
밖으로 나가보니 ㄲㄱㅇ의 얼굴이 보이네요.
사실 ㄲㄱㅇ의 생일이라서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해주고 싶어서 만나자고 했는데 ㄲㄱㅇ가 잠깐 틈을 내서 찾아온 것입니다.
그런데 호텔 안으로 들어가자고 했더니 같이 온 일행이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다네요
어쩔 수없이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호텔 경비원이 의자를 건네줍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잠시 방으로 들어가자고 계속 설득을 해보지만 시간이 없어서 어렵다네요
그렇게 또다시 5분만을 외치면서 설득을 했는데 ㄲㄱㅇ가 마지못해서 허락을 합니다.
ㄲㄱㅇ의 손을잡고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끌어안아봅니다.
그런데 키스를 하려는데 립스틱을 바른 상태라서 어렵다고 하네요.
결국에 키스도 못하고 ㄲㄱㅇ를 침대에 뉘여서 볼에 입맞춤만 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원래 4월 8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여행을 가기로해서 첫 전투는 그 시간으로 미뤄봅니다.
아쉽게 ㄲㄱㅇ와 헤어진 후 호텔 밖까지 데려다 주었더니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던 친구의 오토바이에 탑승해서 눈 앞에서 사라집니다.
그런데 이 ㄲㄱㅇ가 최근에 메세지 반응이 전혀 없네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좀 더 기다리기는 하고있지만 불안한 느낌의 바람이 잔잔하게 불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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