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무식의 4박 5일 호찌민 일기 - 1부 파스퇴르 그녀
차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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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쓰기 편하게 반말체로 쓰겠습니다
2월 20일부터~24일까지 4박5일의 일정을 잡고 호치민으로 향했다
17:55 베트남항공 비행기를 타고 들뜬 마음으로 호치민 공항에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자 베트남 특유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이 냄새가 뭐지? 쌀 냄새인가 향신료 냄새인가...
하루님에게 예약한 패스트 트랙으로 그나마? 다른 사람들보다는 빠르게 입국수속을 마쳤다
패스트 트랙이라도 10분정도는 기다렸던것 같다.
공항에 나오자 마자 택시기사와 가짜 그랩기사들이 나에게 덤벼든다
'후훗 이미 사전조사가 끝났다. 니까껏들에게 당할 나 차무식이 아니다'
4번 게이트 건너 그랩존으로가 그랩을 불렀다
본인 역시 키스님을 통해 선라이즈 숙소로 예약을 했다
30분정도 걸려서 선라이즈 숙소에 도착 했던것 같다
그런데 이 기사놈이 원래 목적지인 x1타워 정문에 안내려 주고 대로변에 내려주어 5분정도 해맸던것 같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차무식은 20만동이라는 어마어마한 팁을 주었던것 같다
이때 막 도착했던 때라 베트남 동에 대한 감이 없어서 그냥 적당한 돈을 팁으로 내 주었던것 같다
우편함에서 숙소 키를 얻어 숙소로 들어 갔다
역시 듣던대로 침대앞에 커다란 거울이 놓여져 있었다.
'그래 이게 그 거울이구나... 나의 뜨거운 밤을 지새울 그 거울...'
거울을 보자 몹시 흥분이 되기 시작 했지만 첫날이므로 가볍게 맥주나 한잔 할겸
간단히 샤워후 파스퇴르 빠 거리로 가는 그랩을 잡았다
애트모스 클럽? 인가를 목적지로 잡고 내리자 수많은 걸스 빠 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 앞에는 가게마다 4-5명씩 꽁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수줍음이 많은 차무식은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고 꽁들은 나를 잡기 시작했다
"오빠 오빠~~"
'아니 내가 한국인 인걸 어떻게 안거지?'
한국인인걸 애써 감추기 위해 "스미마셍~" 이라고 말하며 거리를 다녔다
파스퇴르 걸스 빠에서 한번 빨래질 당하면 엄청난 금액을 뜯긴다는걸 알고 있었기에 조심 또 조심하였고
혹시라도 빨래질 당할걸 생각해 돈을 더 뽑기위해 ATM을 찾아 다녔다
그러던중 coco라는 빠 앞을 지나가는데 검은 옷을 입은 슬랜더 체형의 귀여운 꽁이 나를 잡는다
"웨얼 이즈 ATM 아이 니드 머니~"
라며 손을 살짝 뿌리치는데 그 꽁이 "아이캔 고 위드유" 라며 자기가 ATM에 있는곳으로 같이 가줄수 있다고 얘기한다
나는 그냥 ATM위치만 알려달라고 하며 그 꽁이 알려준 위치로 가서 돈을 뽑았다
'시부럴 무슨 수수료가 60,000동씩 나가냐'
울며 겨자먹고리 600만동 정도를 뽑은후 아까 그 귀여운 꽁을 찾아 coco Bar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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