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걸려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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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걸려보셨나요..

라이라이 41 213 0

어제 점심 소고기를 양껏먹고 잠시 낮잠을 잤는데 

뒷구리가(옆구리 좀 뒤) 쑤시는겁니다..

그러더니 배가아프고 토할거같고 온몸엔 통증때문에 땀범벅..

몇년전 한번 걸린적이 있는데 그땐 새벽내내 깨서 고통응 7시간가량 느꼈었는데 어찌됐든 그때와 비슷한 느낌..

바로 응급실로가서 시티랑 피검사를 하니 요로결석..

다행인건 돌이 크지않고 깊이 있지 않아 깰 필요가 없다그래서

진통제를 끊임없이 먹어가며 버텼는데..

아직 잔여감은 있으나 정말 미칠듯한 고통입니다

선배님들은 경험있으신가요? 말로 설명할 수가 없는 고통입니다..


댓글 41
꿀벌 2025.02.24 17:29  
저도 요로결석 걸려서

파쇄술로 깼었네요 ㅠ

잘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4 18:47  
거의 회복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꿀벌님!
호찌미노 2025.02.24 17:37  
저도 걸려봤는데 돌나오다 요도 다찢어져서 피가엄청 나오고...병원갔더니 다행히 돌은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4 18:47  
돌 빠질때 느낌이 있긴한데 피까지 흘리셨군요... 전 그정도까진 아닌듯 한데 정말 아프죠
키아누기브스 2025.02.24 17:44  
저두 돌 두번 깨봤네요.
3대 고통 중 하나죠.
요로결석 걸리지 않을려면 평소에 물을 겁나 마셔야하고 음식도 짜게 드시면 안되죠.
비타민 C 약도 드시면 안됩니다.
귤이나 레몬은 괜찮아요.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4 18:48  
동물성단백질이랑 비타민 많이먹으면 생긴다는데 재발이 너무 높아서.. 자제해보려합니다
귤 레몬 기억하겠습니다!
서언 2025.02.24 17:50  
제친구가 수술로 메추리알만한 돌을 제거한걸 보았습니다. 기념품처럼 보관하고 있더군요~~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4 18:48  
와..그정도면 바위아닌가요? 진짜 고통이었겠습니다..
심판 2025.02.24 18:04  
말로 설명할수가 없서요~~~ 걸려본 사람만 아는 통증~~ㅜㅜ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4 18:49  
그렇죠...ㅠㅠ 진짜 온몸이 마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옥수수 2025.02.24 18:18  
깨면 빨리 괜찮아지는거 아닌가요 ㅠㅠ
언능 쾌유하세요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4 18:49  
깨기가 애매하답니다 너무 작아서..ㅜㅜㅜ 쾌유 거의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쿨곰 2025.02.24 18:24  
저는 아직 걸려본적이 없지만 고통이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ㅠㅠ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4 18:49  
걸리시면 안됩니다...미친 고통입니다
굿밤 2025.02.24 18:28  
저는 요도로 관삽입해서 깨고 꺼냈습니다..... ㅜㅜ
이러다 죽는구나 싶은 고통...
직경 8mm 였습니다....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4 18:50  
엄청 컸네요.. 시술까지 하셨군요.. 8mm면 와...
키스 2025.02.24 18:44  
많이 고통스럽죠 ㅠㅠ

빠른쾌유 기원하겠습니다 ㅠㅠ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4 18:50  
감사합니다 키스님..!!
2025.02.24 18:57  
고통이어마어마하다던대 빠른쾌유기원합니다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4 19:00  
감사합니다 키님!!
놀자비 2025.02.24 19:02  
애낳는거랑 똑같다라던데.. 힘내세요..ㅠ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5 00:39  
장난아니였습니다.. 지금은 거의 나았습니다!!
싱글라이더 2025.02.24 19:21  
힘드셨을 텐데 몸조리 잘 하시고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5 00:39  
감사합니다 라이더님 ㅎㅎ
로운 2025.02.24 19:47  
저는 한번도 걸려본적은 없는데 글만 봐도 엄청 고통스러울것 같습니다 ㅠㅠ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5 00:39  
정말 그 내장이 찢기는 느낌인데..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ㅎㅎ
과사랑 2025.02.24 19:55  
아주 크면 수술해서 꺼내고
적당히 크면 초음파로 박살내서 꺼내는데
더 작으면 물을 많이 마신다거나 하면서
그냥 빠지기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문제는 통증인데 계속 통증 있으시면
의사에게 뭔가 조치를 취해달라고
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5 00:40  
진통제민 여러개 줬는데..ㅠㅠ 그래도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ㅎㅎ
과사랑 2025.02.25 02:05  
통증이 사라졌다니 다행입니다.
약만 준 걸로 봐서 크기가 아주 작을 거라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예가체프 2025.02.24 20:36  
겁나네요..
어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5 00:41  
감사합니다 체프님!!ㅎㅎ
시바시 2025.02.24 21:00  
저도 걸려봤습니다 ^^ 평소 물을 너무 안마시고 살았더니...............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더군요.  그 고통은 진짜..... 이대로 죽는게 아닐까 하는........ ^^;;;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5 00:41  
그냥 정말 죽는게
나을 거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왈프 2025.02.24 21:07  
응급실 가시지 마시고..
가까운 충격파쇄술하는 개인병원 가시면 됩니다
개인병원은 작더라도 요청하면 충격파쇄술 해줍니다
저는 여태 한 8번정도 걸린거 같은데요
엑스레이랑 초음파로 확인이 가능한데 대부분 CT 까지 찍자고 하는데가 많더라구요
저는 기본이 1cm 이고 최대 1cm 짜리 3개가 내려와서 고생해본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하도 걸려서 걸리면 그러려니 합니다 ㅠㅠ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5 00:40  
8번이나요?? 허...진짜 고생하셨네요 ㅠㅠ
사우 2025.02.24 21:13  
저도 걸리적 있어서 붉은소변이 나왔네요ㅠㅠ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5 00:42  
조금 컸나봐요. 붉은소변정도면..전 양반인듯합니다
세븐 2025.02.24 21:52  
이건진짜 안걸려본 사람은
모르는 극강의 고통이죠ㅜㅜ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5 00:42  
맞습니다..근데
안걸리는게 최고긴 합니다..
보안백곰 2025.02.24 22:13  
아는사람 만 아는 산고의 고통이죠.
나올때 까지  긁고

마지막 날카로운 느낌과 함께
쏙 나오는 그 쾌감도 잊을수 없죠.
라이라이 작성자 2025.02.25 00:43  
ㅋㅋㅋㅋㅋㅋ맞아요
아직 나오진 않았는데 아닌가 나왔느데 못느낀건가..아무튼 통증은 이제 없습니다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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