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헌팅. 여행약속. 그리고 현재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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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월 나트랑 여행중에는 3명의 ㄲㄱㅇ를 만난 후 그 중에 두 명은 현재 잘로에서 친구를 삭제한 상태이고 20살의 대학생 ㄲㄱㅇ와는 계속적으로 연락이 되고있네요.
그리고 오래전에 헌팅으로 만났던 두 ㄲㄱㅇ도 인연은 계속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나트랑 여행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처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으나 제대로 헌팅한 ㄲㄱㅇ는 단 1명이었네요.
그 ㄲㄱㅇ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나트랑 방문 이틀째인 8일 점심식사와 제일 좋아하는 CCCP커피에서 과일요거트를 먹은 후 천천히 해변을 걸으면서 호텔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호텔에 거의 도착할 즈음에 강아지를 데리고 벤치에 앉아있는 ㄲㄱㅇ가 있네요.
바로 번역기로 대화를 시도합니다. 나이는 21살이고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네요.
아직 남자친구도 없답니다. 바로 잘로에 친구추가를 한 후 다음날 오후 3시에 CCCP커피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헤어진 후 바로 호텔로 돌아와서도 잘로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달랏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하네요.
그래서 3월에 2박3일로 함께 여행을 가기로합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점심을 먹고 CCCP커피로 향합니다.
잠시 후에 ㄲㄱㅇ가 나타납니다. 참 착해보이는 ㄲㄱㅇ입니다.
음료를 주문한 후 한시간 이상 대화의 시간을 갖고 헤어진 후 호치민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싣습니다.
한국에 도착해서도 잘 연락이 되었습니다.
달랏 여행도 3월보다 4월에는 3박4일이 가능하다고해서 그렇게 하기로 약속까지 했네요
그런데 시간이 흐른 뒤에는 연락이 띄엄띄엄 옵니다.
그런 뒤에 반응이 별로 없는 것 같더니 결국엔 친구를 삭제해 버렸네요.
헌팅할 당시의 즐거움이 결국 안개처럼 사라집니다.
역시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지는 것이 정답인 듯 합니다.
그 외에도 최근에는 헌팅으로 만나서 그 동안 공을들였던 18살에서 20살의 예쁘고 착했던 ㄲㄱㅇ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가버렸네요.
락자, 하노이, 호치민2, 하이퐁
만났을 당시에는 반응이 너무 좋았던 ㄲㄱㅇ들이었는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많이 흐르니 끓어오르던 반응이 차갑게 다 식어버렸네요.
그나마 아직 남아있는 ㄲㄱㅇ가 있어서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역시 헌팅을 통해(특히 젊은 대학생ㄲㄱㅇ) 큰 결실을 맺기에는 너무나 힘든 과정이 필요한 듯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되면 다시 힘을내서 헌팅은 계속할 생각입니다.
올해안에 젊은 ㄲㄱㅇ와 3번의 여행을 꼭 성공시키기 위한 여정을 위해서 헌팅은 반드시 필요하네요
55,000동의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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