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식당에서 한턱 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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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식당에서 한턱 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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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점심 메뉴는 반세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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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잔소리꾼이지만 맡은 일은 

본인 마음에 들 때까지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제 막내 직원이 

최근 수일째 정말 열심히 제가 준비중인 

큰 프로젝트 작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저께 오늘 점심을 사겠다고

약속을 잡았는데 예상외로 베트남 식당에 

가자고 했습니다. 


오늘 간 식당은 제가 가끔씩 가던 곳인데 

방벳 횟수가 잦아지면서 안 가고 있습니다. 


전에도 굴 올렸듯이 베트남보다 한국이 

물가가 비싸므로 베트남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피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행히 비싸지 않은 식당에서 

1인분에 약 1만원 정도의 돈으로 

참석자들을 모두 만족시켜주고 나니 

다음 주에 깔끔한 마무리 후에 

방벳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랫사람들이 잘 도와주니 방벳 앞둔

마지막 금요일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댓글 20
희망지기 04.17 21:48  
직원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04.17 23:13  
일이 있어서 오후에 일찍 나오는데 아래 직원들은 계속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비타민친구 04.17 21:49  
사진을 보니 벱메인이 생각이 절로 나네요
과사랑 작성자 04.17 23:13  
벱메인이 그리우니 빨리 호치민을 가야겠습니다.
투투 04.17 21:51  
쏘우짜이 라며 엄살 떠시더니 인복이 많으시네요..다음 방벳에는 홀밤 범죄는 앙대요
과사랑 작성자 04.17 23:13  
쏘우짜이는 확실하고, 인복이 많은 것도 인정합니다.
최소한 하루는 홀밤 면할 거라 믿고 있습니다.
그레이브디거 04.17 22:06  
1만원에 벌벌떠시면, 안됩니다. ㅎㅎ
과사랑 작성자 04.17 23:14  
요즘 일을 잘 해 줘서 아무 거나 사 주겠다고 했는데 1만원짜리를 골라서 커피도 사 줬습니다.ㅋㅋ
삼성헬퍼 04.17 22:41  
다음주가서도 제대로 맛있는 음식 챙겨드시지요 ^^
과사랑 작성자 04.17 23:14  
평소에 못 먹던 맛있는 음식 먹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ㅎㅎ
인천공항 04.18 04:23  
일도와주는 직원들한테 가끔 밥한끼 사주면 좋아하고 일도 더 잘하게 됩니다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04.18 05:15  
이번에도 그러고 있습니다.
성공하면 일이 더 많아지지만 조금이라고 더 완성도 높은 내용 준비를 위해 수일째 노력하는 아래 직원들이 있으니 저도 힘이 납니다.
세븐 04.18 05:47  
직원분들께 잘 쏘신거 같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04.18 06:25  
더 비싼 걸 생각했는데 점심시간이 충분하지 않고, 갑자기 베트남 음식이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도 가끔 가던 곳인데 어제 점심을 꼭 사 줘야 할 직원의 단골식당이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 이야기 많이 해 줬습니다.ㅎㅎ
페드리 04.18 07:40  
저도 뭔가 벱메인 생각나네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한국에서는 반쎄오를 먹어본적이 없군요 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04.18 07:54  
이 식당에서 반세오를 먹어본 후 여기 가기만 하면 저는 반세오를 먹습니다.ㅎㅎ
하루 04.18 12:38  
1인 1만원 한국 물가 무섭네요 ㅠㅠ
과사랑 작성자 04.18 13:30  
한국에서는 싼 편입니다.
비빔밥도 만원 넘는 곳이 생겨나는 중입니다.ㅠㅠ
키스 04.18 13:53  
좋은시간 되셔요~
과사랑 작성자 04.18 14:22  
식사하기 덕분인지 아래 직원이 금요일 오후에도 늦게까지 열심히 일을 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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