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차-3ㅂㄱㅁ 대박 데이~^^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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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두 달을 기다려 방벳 했는데 시간은 쏜살 같이 흘러 갑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것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 아침 10시 비행기로 한국 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죠~
전날밤 Rex Hotel Garden Bar에서 찍은 사진이 많아서 SNS에 올린게 많은지....
눈을 뜨고 일어나니 오늘도 금보라는 열심히 SNS에 심취해 계십니다~.
제가 깬것을 알자 폰을 끄고 제품에 안기네요...
그래도 제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폰 붙들고 살다가도 제가 뒤척이면 바로 폰 끄고 제 품으로 파고 듭니다...
단~~ 제가 자는것 같으면 다시 SNS 세계로~ㅠ.ㅠ
눈 뜨자마자 또다시 금보라와 뜨거운 전투 시간을 가져 봅니다.
오늘 전투 끝나면 빨라야 두달 후에나 볼테니
진심 최선을 다해 마지막 힘까지 쥐어짜 치열하게 달려봅니다~^^
역시나 즐거운 전투.... 새벽 전투부터 즐겁게 시작했으니
이번 방벳의 마지막 날도 잘 보낼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같이 아침을 만들어 먹고 금보라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갑니다.
빨리 집에가서 짐싸들고 공항가서 하노이행 뱅기 타야하기 때문에 더이상 붙잡을 수는 없네요...
도시락 금보라와 ㄹㅊㄹ 에이스 권나라는 저의 호치민 오라오라병을 악화시키는 꽁들이죠.
이번 방벳에 뗏으로 고향간 권나라를 못본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금보라와 권나라는 호치민을 나만의 라라랜드로 만들어준 고마운 두 친구들인데 말이죠~^^
금보라는 계속 고민이 되네요....
분명 만나본 꽁중에 ㅇㄲ, ㅁㅁ, ㅁㅇㄷ, 모두 상위권인데...
그런데 자꾸 아쉬움이 생기니... 역시 시간이 지나면 뉴페를 찾게되는 것인가???
금보라를 계속 만나게 될지는 자신 못하겠습니다~^^
금보라를 돌려 보내고 황제 갈까 고민중....
오늘이 황제 영업 마지막 날입니다. 오후 두시까지 영업하고 뗏 휴무에 들어간다고...
금보라와의 전투로 찾아온 현타를 황제로 달래주기로...
했지만... 막상 나가려니 귀차니즘이 밀려오네요.... 그냥 방에서 뒹굴며 쉬기로 했습니다.
5일간 1황제라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일정을 보내고 돌아간다니~^^
1일 1황제는 법칙이고 진리 였는데 저도 피로 누적이 심했나봅니다.
숙소에서 뒹굴며 쉬다 보니 어느덧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럼 점심 떡을 먹어야죠. 4달전에 만났던 귀여운 친구를 보러 ㅂㄱㅁ 예약하고 달려 갑니다.
4달전에 봤던 친구인데 참 착하고 귀여워 다시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두달전 방벳 때는 바쁘게 달리다보니 보지 못해서 아쉬웠던 친구 입니다.
대기타고 있으니 꽁이 들어옵니다. 들어오다 저를 보더니 반가워 합니다.
4달 전에 본 저를 기억하고 있네요. 더구나 반가워한다는 것은 저에 대한 기억이 나쁘지 않다는 뜻...
지난번 만났을 때 미칭존배로 잘 구슬러 놓은 보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진도를 조금더 나가볼 생각에 세뱃돈 투척....
"세뱃돈이야"
"베트남 풍속을 아나요?"
"한국에도 설날에 세잿돈을 주는 푼습이 있어 베트남과 비슷하지"
"한국도 비슷한 풍습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고마워요."
저에게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기름칠까지 했으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어서 지속적인 미칭존배로 이 친구와 저사이의 마음의 간극을 완전히 없애버립니다~^^
가끔 꽁들 만나다 보면 빌이 올 때가 있는데, 이 친구한테서 삘이 옵니다.
이 친구 저한테 마음이 열린 것 같습니다.
주로 원숙하고 경험 많은 나이 많은 꽁들 보다는, 어리고 순진한 공들이 이런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예전 스타킹에서 만났던 예지도 그랬습니다.
에잇 떠나보낸 예지가 왜 또기억나는 거야~ 간사람은 보내주자고!!!
이 아이... 저를 남자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마음이 통하는 건데...
저에게 남자로 호감을 가진다기 보단, 친절한 손님에 대한 고마움 같은 겁니다.
자기를 마구 대하며 험하게 자기 욕심만 채우는 손님들 만 만나다가,
친절한 손님을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하며 놀다보면 마음이 풀어지는 그런거죠....
강한 바람 보다는 따듯한 태양이 두터운 외투를 벗긴다는 이솝 이야기의 동화 같은 그런 겁니다....
말로 설명하긴 힘든데 여튼 그런 필이 이 친구에게서 느껴지길래 살짝 기대를 해봅니다.
나이 많거나 닳고 닳은 친구들은 그냥 그렇게 고마워하고 끝나는데....
어리고 착하고 순진한 친구들은 자신이 무언가 이 손님에게 보답해주고 싶어합니다....
분위기를 보아가며 전투를 시작합니다.
오호라~~~ 제 삘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 친구 CD를 안꺼냅니다.
친절한 손님에게 뭔가 보답하고 싶은데 뭘해줄까 생각하다가 NC 해주기로 한듯...
그래서 조심스럽게 진입해보는데 역시나 제지를 하지 않습니다.
오예~~~^^v
입구의 저항감을 느끼며 서서히 조심 스럽게 진입합니다...
따듯하게 저를 감싸며 부드럽게 받아줍니다.
역시나 꽁과 저사이에 아무것도 없으니 좀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간만에 따뜻 하고 빡빡한 아주 가까운 전투를 벌였습니다.
NC74로 전투를 마무리하니 저에게
"Happy New Year"라고 하네요.
새해선물인지 저의 미칭존배에 대한 보답인지 모르겠으나
스스로 저에게 마음을 열러주었네요.
저는 NC를 즐기거나 요구하진 않습니다. 굳이 NC에 집착해 상대를 스트레스받게 하긴 싫거든요.
하지만 상대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면 저 역시 고맙게 받아들입니다.
ㅅㅂ의 리스크가 있긴 하지만 또 그만큼 느낌이 다르긴 하거든요~^^
점심 떡은 NC74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사를 남기고 즐거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려 나오는데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콧노래가 나옵니다.
NC라서 좋았다기 보다는 저의 미칭존배에 보답하려는 착한 마음씨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착한 여자를 좋아하거든요... 아마도 다음에는 NC해주지 않을겁니다.
오늘은 아주 예외적인 상황으로 오늘 이 아이의 마음이 그랬을 뿐이라서요~^^
그래도 이 친구 다시 보고 싶네요. 착한 마음씨의 꽁은 기억에 남고 마음이 끌리거든요~^^
여꿈 게시판 후벼파다 뒤통수 때리는 쥐새끼들 때문에
이번 후기는 업소명도 꽁의 이름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업소와 꽁의 이름을 공개하면 후기 보고 찾아가서
이 아이한테 NC해달라고 들이대는 쥐새끼가 있을게 뻔해서...
그러면 이아이가 얼마나 힘들고 상처 받을지 알기에....
저에게 마음을 열어준 고마운 친구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쪽지로 물어보셔도 답변 드리지 않을 테니 헛고생 하지 마시구요....
쥐새끼들에게 해주고 싶은 유흥가에 떠도는 명언이 있습니다.
"남이 된다고 나도 되는게 아니다.
남이 안된다고 나도 안되는 것 또한 아니다"
남 따라 할 궁리 하지말고 자신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기쁨을 만들어가길...
낮잠 한숨 때리며 기운좀 차려야 겠습니다.
잠깐 눈만 붙이려 했는데 눈떠보니 벌써 6시.... 피곤했나 봅니다.
여튼 저녁이 되었으니 저녁떡 먹으러 가야지요...
오늘의 저녁 떡은 ㄹㅊㄹ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저의 린체리 에이스인 권나라, M, T 세명 모두 뗏으로 고향에 갔기 때문에
이번 방벳에는 ㄹㅊㄹ 짜오방을 또하게 되네요.
ㄹㅊㄹ 입장하는데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입구부터 꽁들이 버글버글하고....
짜오방 가면 최소 40~50명은 들어와야 하는데....
입구가 썰렁 합니다. 짜오방도 20명 조금 넘게 들어온듯...
ㄹㅊㄹ 꽁들 대부분 뗏이라고 고향 간듯 합니다.
수질도 수량도 영~~~ 아니라 고민인데... 그나마 반짝이는 보석이 하나 보입니다.
ㅇㄲ 좋고 ㅁㅁ도 제 취향인 슬림 꽁입니다. 바로 픽해서 올라갑니다.
방에 들어와서 찬찬히 보니 ㅇㄲ가 상당하네요... 초이스 때보다 더 이뻐보입니다.
슬림한 몸매에 어울리지 않게 가슴이 제법 크고 봉긋 합니다.
이 몸매에 이크기면 의슴이다... 생각하며 만져보는데...
말랑말랑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 내츄럴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긴가 민가 하면서
"내츄럴???" 하고 물어보니 실리콘이랍니다.
의술 많이 좋아 졌네요. 실리콘도 재질이 점점 좋아지나봅니다.
눈감고 만졌으면 100% 내츄럴이라고 느꼈을 듯...
막상 전투에 들어가니 마인드 서비스 모두 좋습니다.
오늘의 세떡째 전투도 정말 즐거운 전투였습니다.
이런 보물을 만나다니... 이건 꼭 잘로 따야해!!!
잘로를 따고 두달 후에 올테닌 다시 만나자고 했습니다.
권나라, M에 이어 저의 ㄹㅊㄹ 에이스 삼총사에 넣습니다.
아쉽지만 19세 여대생 꽁인 T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납니다.
저의 린체리 에이스 삼총사 리스트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ㄹㅊㄹ 20번 넘게 왔지만 ㄴㅅ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래서 저는 항상 "ㄹㅊㄹ는 사랑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호치민 마지막 날도 삼시 세떡 달챙겨 먹었습니다.
선라로 돌아와 짐싸고 귀국할 준비 하는데 왠지 아쉽습니다.
이럴땐 야식떡을 먹어줘야죠~^^
ㅍㅇ가서 호치민의 마지막 야식떡을 챙겨 먹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ㅍㅇ 출근부를 뒤져봐도 마땅한 친구가 없습니다.
뗏과 코카로 에이스들이 휴무라서 맘에 드는 친구가 없네요.
그래서 이틀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루나 10번을 보기로 했습니다.
새벽 1시에 루나 마사지 입장.... 룸에서 대기타며 기다립니다.
10번 입장~~~ 들어와 저를 보더니 깜짝 놀라며 반가워 합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파파고 켜고 저에게 질문을 날립니다.
"저를 선택하신 건가요? 아니면 랜덤인가요?"
"자기 보고 싶어서 지정했지. 나는 랜덤 안해~^^"
"설마 다시 올줄 몰랐어요.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제가 다시 자기를 찾았다며 매우 좋아하네요.
이틀전 만났을때 즐거운 시간 가졌고 느낌이 좋았기에 다시 만났습니다.
휴가중인 에이스들 보다 살짝 부족하지만 괜찮은 친구 입니다.
충분히 다시만날 가치가 있었고 다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친구도 너무 좋아하고 고마워해서 살짝 기대도 했는데 삘은 안오더군요...
역시 나이 많은 언냐 꽁들은 쉽지가 않아~^^(이 친구 플필 나이가 27입니다~^^)
그래도 성실하고 열심인 친구에 교감까지 잘되어서 즐거운 전투시간 가졌습니다.
이렇게해서 호치민의 마지막 날은 삼시 네떡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금보라와의 새벽 전투를 제외하면 ㅂㄱㅁ만 세번 달린 ㅂㄱㅁ 데이였네요.
착한 꽁 만나서 NC74도 했고....
ㄹㅊㄹ에서 뉴페 만나서 에이스 리스트 업데이트도 했고....
ㄹㄴ 10번과 즐거운 시간까지...
주옥같은 ㅂㄱㅁ 순회공연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1월 방벳의 후기가 마무리 되네요...
하노이 1일+호치민4일까지 5일간 15떡 먹었습니다.
2떡먹은 날도 있고 4떡 먹은 날도 있고...
평균으로 삼시세떡은 꼬박꼬박 챙겨 먹은 것 같네요~^^
객지 나가면 끼니 거르지 말라시는 어머님 말씀을 잘 따랐습니다~^^
재미도 없이 떡집만 찾는 식상한 후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 후기는 3월 정모 후기 포함 하노이3박+호치민 4박의 긴 후기가 될듯 합니다.
6주 후에 다시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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