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베라주니입니다.

오늘은 호치민 4일차네요. 

후기는 한국에 가서 쓸려고 했지만 도중에 궁금한 것이 있어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도시락이 생길줄 몰랐는데,, 잘 즐기다가 갑자기 어제 도시락하고싶은 꽁이 나타나버렸습니다.

아 그런데,,, 도시락이 이렇게 위험한 것인 줄 몰랐습니다. 느껴보니 로진과

비즈니스 그 어느 사이 정도네요,, 이제 알았습니다. 왜 선배님들이 다 알면

서도 로진이 되는지를요,,저는 한국에서도 로진이 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상하게 그 꽁한테 마음이 가는 것 같더군요ㅠㅠ 엄청 제 스타일인 꽁이 나타나 버렸습니다... 

이런 꽁이 나타났을 경우 마인드컨트롤 및 추후 방향성을 어떻게 잡으시는

지들 궁금해서 도움 청해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