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탄톤 ㄲ과의 연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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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탄톤 ㄲ과의 연애 고민

캄자버라 61 654 0

어쩌다 보니 레탄톤 ㄲ과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그녀가 퇴근하는 새벽부터 잠들 때까지 영상통화를 하고, 또 그녀가 출근한 뒤에는 제가 잠들 때까지 계속 영상통화를 하면서 아주 꽁냥꽁냥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고민도 점점 많아지네요.


항상 그녀를 만날 때마다 밥, 커피, 선물 등 모든 비용을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한 번도 계산을 한 적이 없어요. 한 10번쯤 내가 냈으면 한 번 정도는 낼 법도 한데, 늘 돈이 없다고 하네요. 


심지어 네일을 한다며 돈을 달라고 하거나, 병원에 같이 가줬을 때도 병원비를 당연하다는 듯이 제가 내야 하는 분위기라서… 솔직히 좀 고민이 됩니다.


이게 맞는 관계인지, 제가 너무 호구처럼 행동하고 있는 건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런데 또 문제는… 제가 그녀를 너무 좋아한다는 겁니다. 

서로 속궁합도 정말 잘 맞고요. 얼마 전에는 며칠 동안 같이 지낸 적이 있었는데, 매일 같이 밥 먹고 놀고 자고… 하루에 세 번씩(?) 전투도 하면서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계속 보고 싶고, 막상 헤어지면 가슴이 아플 것 같기도 합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제가 호구라 생각이 드는데 과연 이 관계를 계속 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그녀도 저를 사랑한다고 하고 좋아하는 것 같긴한데  애정표현을 많이 하고 그러진 않아요.. 


또한가지 바에서 일하다보니 술마시면서 스킨십이나 이런게 너무 신경이 쓰이는데.. 휴,, 이만저만 고민이 참많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61
그레이브디거 03.12 14:06  
그 돈을 안주면, 그녀가 캄자버라님을
만날까요?  캄자버라님이 즐기는 값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캄자버라 작성자 03.12 15:05  
그러는게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고민이 되네요..
스카이블루 03.12 14:10  
계속 불만없이 돈을 계속 지불할 수 있는가?
ㄲ이 일하는 환경에 대해서 이해해줄 수 있는가?
고객관리 차원에서 다른 남자와 연락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는가?

이거에 다 Yes라고 답할 자신 있으시면 관계 이어나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캄자버라 작성자 03.12 15:05  
2,3번은 차마 YES라고 답할 자신이 없네요..
스카이블루 03.13 17:40  
2,3번이 그녀가 하루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며, 수입활동을 하는 곳이죠.
그게 싫다면 그만큼의 보상이 필요할텐데, 그렇게까지는 안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키스 03.12 14:16  
유흥쪽이나 외국인 남자 손을 많이 탄 애들은 남친에게 이것저것 요구를 많이합니다.

실제로 일반인들은 그런얘기 자체를 하지않죠^^;;

선택의 부분인데 유흥쪽 꽁이라면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되더라구요 ㅠㅠ
캄자버라 작성자 03.12 15:05  
ㅠㅠ 고민을 좀더 해볼께요
워킹데드 03.12 14:17  
빠지셨군여.여기 계신분들 대부분이 겪고
거쳐가는 흔한일입니다.
저 또한 ㅅㄱㅎ 좋을때 제일 아쉽긴하죠.
걍 즐기세요.그리고 애인이다 생각하는 순간
선택지가 없어요.
신경쓰여서 스트레스받고 의심하고
그게 싫으면 결국 자주 가서 돈주고
집에 있어라고 해야하는데 거기 까지 생각안하실꺼면 그냥 즐기세요.돈 걱정하는순간 하나는
포기해야될듯합니다.ㄲ이 진짜 님을 좋아한다고
생각되는게 아닌이상은여 ㅇㅎ에 내 여자는없어요.사귈수있지만 유지는 본인이 선택하시는거 같습니다
캄자버라 작성자 03.12 15:06  
네 조언 감사합니다
로이 03.12 14:17  
그녀가 사랑하는건 남자의 지갑이네요. 빨대 꼽은거 같은데요 ㅎㅎ
캄자버라 작성자 03.12 15:06  
진짜 빨대일까요..?? 그러면 정말 슬플꺼같습니다. ㅜㅜ
삼성헬퍼 03.12 14:22  
저는 이번에 ㄹㅌㅌ 꽁을 버렸네요 ㅜㅜ 저도 같은상황이였어요저는 같이 있었던적도 없어요 하지만 그랩으로 음식 꽃 이걸 너무 당연하듯이 보냅니다 그리고 나와 맞지않는 라이프스타일 직업특성상 다른 사람들과 ㅜㅜ 저는 안되겠더라구요 저도 너무 좋아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너무 빠지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ㄱㅈㄱㄹ안하는 바이지만 그래도 ㅇㅎ녀입니다
캄자버라 작성자 03.12 15:07  
아.. 그런가요?? 저는 제가 만나자하면 휴가내서 쉬고 만나기도 해서 참 애매합니다.
안내면진거 03.12 14:33  
ㅇㅎㄲ은 ㅇㅎㄲ이예요. 그 사람은 애인으로 안 볼 수도 있습니다.
캄자버라 작성자 03.12 15:07  
데이트하면 애인사이처럼 행동하는데 그냥 척만 하는거일수도 있겠네요.. ㅋ
꿀벌 03.12 14:41  
이 꽁을 만나는 데 이 정도 투자해야 하나?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셔요..!!
캄자버라 작성자 03.12 15:08  
판단하기가 참 어렵네요 ㅜㅜ ㅎㅎ
날라볼까 03.12 14:43  
흠.. 어려운 문제군요. 꽁바꽁이라고 하지만 ㅇㅎㄲ 에 대한 선입견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만나는약속 잘 지키고 그런다면 지원해 주는금액이 부담되지 않는선에서 이어나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캄자버라 작성자 03.12 15:08  
네 조언감사합니다 ㅎ
꼬꼬무 03.12 14:44  
전투비용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ㅋㅋ
캄자버라 작성자 03.12 15:08  
ㅎㅎ저도 가끔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루 03.12 14:59  
진짜 연인 사이 라면 ..
여성분이 상황에 따라 커피 같은건 사줄수 있다 생각 합니다만
아니라면 힘들거라 생각 하네요
바에서 일하는 아이들이 수입이 별로 안좋을껄요.
캄자버라 작성자 03.12 15:09  
2년전엔 일반 회사 다니다가 수입이 적어서 바에서 일을 했느데 바에서는 돈을 많이 번다고 하더라구요
도도강수 03.12 15:05  
좋아하게되면 고민이 많아지죠..
캄자버라 작성자 03.12 15:09  
그러게요.. 고민이 참 많아지네요
무온지 03.12 15:07  
많은 회원님들의 댓글을 잘 읽어보시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ㅎㅎ...
한가지 확실한 건 인간은 말보단 행동이 진짭니다.
꿀 발린 말보다 평소 본인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를 살펴보세요. 제 생간엔 본인을 좋아하는것 같다라고 하시는건
죄송하지만 그저 현 상황을 부정하고 싶은 합리와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ㅠ
캄자버라 작성자 03.12 15:10  
어떤 행동을 해야 절 좋아하다고 느낄까요
무온지 03.12 15:25  
진짜 좋아하면 먼저 원하지도 바라지 않아도 먼저 줍니다. 그게 모든 동물의 본성입니다.
지금 캄자버라님이 그러고 계시니 잘 이해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ㅎㅎ
지금 상황과 반대로 여자가 캄바버라님에게 먼저 시간이나 돈, 에너지를 쓰려고 하는지 눈여겨 보시죠ㅎㅎ 그게 안보이면 뻥 차시죠
인천공항 03.12 15:12  
어려운 판단의 결정이네요...
ㅇㅎ으로 편하게 즐기시며 만나시는것이 어떨지~
디또이 03.12 15:19  
어느정도 감수가 되시면 진행을 하시면될듯한데..선물이나 조공을 바치때만 좋아하는지..옆에 지인만봐도 알수있는데...요즘은 점점 선물수위가 올라가고 있더라구요.. 이제 오토바이까지 요구하는 ㄹㅌㅌ ㄲ입니다.ㅜㅜ
다리미 03.12 15:34  
영원할 수는 없다는 걸 이미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너무 좋으니 끊기 어렵고..
그러니 현재의 마음 충분히 즐기시고, 다만 책임져야 할 행동만 절대 하지 마시고, 마음이 식을 적절한 시기에 정리하시면 무난하리라 봅니다..
유후유후휴 03.12 15:36  
많은분들의 글들 살펴보시고 잘 선택하시길요..
벳남용 03.12 15:56  
한번 빠지면 옆에서 암만 좋은 소리를 해도 잔소리로 들리기 마련입니다 친구들은 이건 아니다 적당히 해라 아무리 말해도 나는 진짜라고 착각에 빠지기 쉬워요
본인이 느끼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더라고요 부디 현명한 판단 하시길요
쿠지12 03.12 15:56  
아닌거 잘 알고 계시는데 ㅠㅠ 마음이 쉽지가 않죠 ㅠㅠ
키아누기브스 03.12 16:27  
베트남 문화가 그런것도 있죠.
모든 비용은 남자가 다 내야하고 심지어 월급까지 남자가 갖다 받히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결혼하면 베트남 남자들은 결혼전에 당한게 있어서 그런지 여자들은 밖에서 돈 벌어오고 남자는 집에서 일도 안하고 한량처럼 딩굴딩굴..ㅎㅎ
많은 분들이  우려를 나타내시는거면  답은 나와 있네요
카우보이85 03.12 16:38  
공거비를 주냐 안주냐 차이도 있읓듯요 ㅎㅎ
안주면 그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맘편하실듯요
여꿈낚시꾼 03.12 16:40  
이게참.... 이건 아니다라고 ... 생각드실때가 ... 아닌겁니다.... 
진짜 좋으시면... 감수하는수 밖에....
베트남바라기 03.12 16:54  
정주지마시고 편하게 즐기세요.
주는 만큼 나중에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글루미나이트 03.12 16:55  
즐기는 연예 아닌가요?
또 다른 미래를  생각 하고계신가요??
ㄱㅈㄱㄹ 비용이라 생각하심이 어떨런지요...
만약 그선을 넘고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부담이 되신다면
맘을 굳게 먹고 멈추시면 됩니다
접또 03.12 16:57  
머 결혼 하실건 아니자나요 ? 내가 즐겨서 쓴돈이 아깝다 생각이 드시면 선물비를 줄여보시고 못만난다고하면 끝 안아깝가 생각이 드시면 그냥 즐기시는거죠 마음은 너무 주면 안되실듯
나노풍월 03.12 17:02  
2 년 만나면서 돈 안낸 꽁 도 있습니다..
당연시 합니다.
아마 그전에 버릇의 내성 인듯 ...
소래 03.12 17:03  
ㅇㅎ ㄲ들은 돈맞을 잘 알고있습니다.오늘은 내 여자 친구이지만 내일은 다른남자의 여자친구도 될수있죠. 두분관계의 최종적 목표가 중요한듯요.데리고 살 자신있으면  거두고 그게 아니라면 적정선 유지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나. 몸정을 사랑이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잘 판단하셔서 후회없는 결과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머터리 03.12 17:11  
사실 내인생에 이런 연애기회가 있을까 싶으시다면 타격없는 선에서 금액을 조절하시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근데 서로 언어는 어텋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언어가 안된상태에서 연애가 가능한가요?
사하폴라리스 03.12 17:12  
본인이 감당가능한 금액이면 만나시는거고..
감당 불가능할것 같으면..
뉴페꽁을 찾아야죠..
케빈쓰 03.12 17:46  
그냥 공정거래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하지만
불공정한거래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ㅠㅠ
한번 생각햅느시는게
카키 03.12 17:49  
유흥 꽁들은 돈을 대신 내줄 남자를 여러 명 거느립니다 그래서 남친이라고 했어도 여러 명 중에 한명일 가능성이 높고,
누가 봐도 상대남은 호구죠
호구를 자처해서 여자가 다른 남자랑 노는 것도 다 이해하고 돈 줄거 다 주고 만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이미 인정하고 만나는거라 감정의 상처는 없죠

근데 마치 진짜 연애처럼 혼자만 착각해서 내가 남친인데 너는 왜 그런 행동을 하냐 부터 시작해서
질투하고 단속하려 들고 연락안되면 난리치고 하다 보면
그 다음은 여자애도 남친처럼 구는거 귀찮으니 마지막으로 돈이나 받아내보고 관계정리해야겠다 단계로 가서 정리되는 수순이죠 

영상통화, 메세지 자주 하고 그런거에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그냥 영업 관리차원에서 하는거라고 속 편히 생각하고 즐기세요
사바사지만 돈 밝히는 유흥애들도 지가 좋아하는 남자한텐 돈 잘 씁니다
백곰아저씨 03.12 17:59  
저도 ㄹㅌㅌ꽁을 만나봤습니다..
 캄자버라님처럼 영통도 하고 애정표현도 하고 방벳할때 계속 같이있기도 했고 그친구 집에도 가고 ㅋㅋ 데이트비용이야 나이 차이도 있고 소득도 다르고 하니까 이해할수 있는데 점점 더 바라지는게 많아지는것 같고 전처럼 자주 방벳하기 스케쥴이 안나와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네요 그냥 스폰과 아가씨의 관계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하실꺼에요 ㅠ
괜히 피폐해지실까봐 걱정이네요
03.12 18:14  
이건 연애가 아닌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노머니 노허니 아닐까 합니다
발할 03.12 18:20  
1.멀정한 베트남 남성이 그녀의 직업을 이해하고 정식으로 사귀어줄까? 생각해보면 답!
2. 다른업소 가서 더 이쁘고 어린 꽁 보면 또 답!
민이민이 03.12 18:21  
뭐 감당할 수 있는 돈이면 전 그냥 ㄱㅈㄱㄹ 한다고 생각하고 만날 것 같습니다. ^^
때구리파파 03.12 18:29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대로 로진이 되지는 마시고 좋아하는 만큼 지원해주면 아깝지는 않으실듯 합니다.
근무하는 곳이 아무래도 남자 손님들 상대하는 곳이니 어느정도 마음을 비워두셔야 나중에 상처 받지 않습니다.
말이쉽지 이미 좋아하신다면 쉽지는 않을거 같네요...
저도 금사빠는 아니지만 ㅇㅂㅇ에 빠져서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정리한 경험이 있습니다.ㅎㅎ
오늘도 보람찬 하루되시길^^
백마 03.12 20:37  
그냥 즐기시길 바랍니다
공ㅈㄱㄹ 보다 더큰 지출이 있으시면
그냥 접으시라 말씀드립니다
호치민은 넓고 ㄲ은 널렸습니다 ㅎ
페드리 03.12 21:30  
그냥 돈 주고 만난다고 편하게 생각하셔요 ㅎㅎ 속궁합 좋으면 괜찮죠 ㅋㅋㅋ
과사랑 03.12 21:47  
남녀 관계는 항상 어려우니 의견을 참고로 하시되 결정은 신중하게 직접 하셔야겠습니다.
아까징끼 03.13 03:15  
에효.. 하고픈 말이 너무 많지만 ㅜㅜ
클로이가이아 03.13 09:34  
구구절절한 내용에서 저도 한 수를 배워갑니다
이치 03.13 09:37  
ㅇㅎㄲ은 공공재 입니다. 단독개인소유물이 되려면 적당히 가격에 될수는 없어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죠.... 그것도 감당가능한 재력의 소유자라면 계속 마음 주셔도 될것 같네요.
호찌미노 03.13 11:03  
아...이거 전형적인..무언가가 생각나네요...
재지니33 03.13 13:37  
그냥 ㄱㅈㄱㄹ 가 제일 편하고 정답인거 같습니다... 만날때는 내꺼 눈이 안보일때는 남남....
동쪽숲호랑이 03.15 17:41  
공ㅈㄱㄹ의 정의가 무엇일까요.  만날때 xx하고 주는 거래 또는 일상에 데ㅇㅌ를 하면서 비용을 부담하고 선물, 마트 등의 비용을 부담하는 것 등 다양하게 정의가 되지만 공ㅈㄱㄹ의 진정한 의미는 상대편이 만족 여부 입니다.  항상  선을 넘지마라 라는 격언이 있듯  회원님의 레드 라인의 기준에서  바라보시기를 . 그리고 비오는 날 우산을 연인과 함께 쓸때 어깨가 더 많이 젓은 쪽이 더 많이 사랑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