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ㅇ ㅁㅅㅈ 20번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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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 ㅁㅅㅈ 20번 후기입니다.

쌀밥 25 418 0

베트남 방문 4일차 복귀날입니다. 오후 10시 15분 비행기기 때문에 일정이 좀 빡셌습니다. 아침부터 롯데마트, 마지막 황제 이발소, 먹고싶었던 껌땀집을 방문 후 숙소로 돌아와 짐을 챙겨 파인으로 가봅니다.


이번에 선택한 번호는 20번 입니다. 사실 제가 고민하다 고른 번호는 아니고 전날 ㅅㅂㅅ를 받고 그랩 기다리다가 관계자분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20번이 68번과 친구고 얼굴도 아주 애기애기 하답니다. 관계자님 믿고 20번 첫타임 예약 후 방문해봅니다.


먼저 들어가서 사우나를 하려고 기다리는데 사우나가 안나오네요? 메세지로 연락하니 기다리면 나온답니다. 근데 한참을 기다려도 안나와요. 그렇게 기다리다 20번 친구가 들어왔습니다.사우나가 안되서 수증기가 없다보니 처음부터 얼굴이 잘보였어요.




외모는

관계자분 말처럼 애기애기한 얼굴입니다. 하지만 관계자분은 68번 친구보다 더 애기같다 하였는데 저는 68번 친구가 더 애기같아 보였습니다. 체형은 슬렌더는 아니었고 슬렌더에서 약간 살집이 붙은 느낌입니다. 말랐다 까지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거같아요. 가슴은 B+이라고 적혀있었는데 확실히 지금까지 봐온 파트너들보다는 제일 컸습니다. 제가 슬렌더를 좋아하는터라 작고 아담한 슬렌더 위주로 만나서 보통은 밸런스에 맞게 커도 B정도 였거든요. 근데 이친구는 C까지 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성격을 보자면

이친구... 밝은 스타일은 아닙니다. 이전 68번 친구는 얼굴만 무표정하지 계속 대화를 걸었는데 20번 친구는 무표정하진 않지만 얼굴이 밝지 않고 가끔 웃을때도 약간 억지웃음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표정을 하고있는건 아닌데 계속 밝은 친구만 보다가 수줍음이 많은건지 얌전한 친구를 보니 저까지 차분해지네요. 


한국어는 잘 못하는편입니다.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쯤은 가능하고 영어도 쪼끔은 가능하니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제 ㅅㅂㅅ를 시작하는데 

처음은 역시 샤워죠. 목욕이 아닌게 아쉽습니다. 근데 파인...  이번엔 사워기에서 물이 잘 안나옵니다. 쫄쫄쫄...  일단은 이번에도 서로 씻겨주는데 물이 너무 안나오니 거품 닦는데만 한참 걸립니다ㅠ 보통의 2~3배의 시간은 소진된거같아요. 


하지만 어떻게든 씻어내고 누루로 들어갑니다. 역시 뒷판부터 공략당하는데 어? 이 친구도 혀가 까끌하네? 친구라 그런가? 하고 뒤를 돌아봅니다. 갸우뚱? 하길래 아니라고 하고 다시 누웠는데 잘 느껴보니 혀가 아니었습니다. 혀를 쓰고있는걸지도 모르지만 진공청소기 스킬이었어요. 특이하게 누루를 바르고 그걸 진공청소기로 다 빨아들인 후 타월에 뱉어내는 방식의 누르를 합니다. 혀만 사용하는 것보다 느낌이 좋았고 왜인지 까끌한 느낌도 들어 나쁘지 않았습니다. 


앞판 공략이 끝난 후 뒷판도 비슷하게 진행하다가 이제 ㅅㅈㅇ 차례다!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VIP ㅅㅂㅅ 모드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어... ㅅㅈㅇ는 안물어주나... 아님 다른계획이 있는건가...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싫어해서 안하는걸수도 있으니 조르진 않고 이번에도 자리체인지를 시도합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입에서 위로 올라가 귀를 찍고 다시 내려오는데 이친구... 잘 느끼지 않는거 같습니다. 반응이 올때가 됬는데 잘 안와요. 그래도 ㅇㅁ 해줄때 ㅅㅈㅇ에 손을 대 왕복운동을 해주길래 손가락으로 입술을 톡톡 쳐봤더니 ㅅㅈㅇ를 입쪽으로 가져가...는줄 알았으나 입으로 하는척 엄지를 쓰고있네요. 역시 싫어하나보다 하고 내 할일 하려는데 드뎌 혀를 사용해 살짝 윗부분만 핧아줍니다. 근데 그마저도 사실 모자를 쓰고있긴 했어요. 


어쨌든 ㅇㅁ를 나름 열심히 해봤지만 반응이 잘 오지않아 VIP ㅅㅂㅅ로 들어갑니다.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으나 이날 자신있었는데 의외로 느낌이 너무 빨리와 두번정도 끓었습니다. 그러다 다른자세를 시도하는데 진입이 안되는겁니다... 이상하다 왜안되지? 자세를 바꿔보다 역시 진입이 안되서 제 ㅅㅈㅇ를 보니 ???? 분명 서있긴한데 양놈것들 마냥 흐물텅... 한겁니다.


 ?!?!?!?! 강직도 빼면 자랑할거 하나 없던 나의 단검이... 왜이러지 하면서 당황해가지고 20번 친구의 손을 잡고 이 아이좀 살려달라고 애원해봅니다. 20번 친구가 즉시 소생술을 시도하는데 앞선 행위에도 어렵사리 버텨냈던 ㅅㅈㅇ가 갑자기 마지막 한숨을 토하고는 완전히 쓰러져버립니다.... 


저도 너무 갑작스러워서 멈출새도 없었어요... 너무 당황스럽고 스스로 어이가없고 망연자실합니다. 이렇게 찬공기 맞으며 토해낼 한숨이 아니잖아... 제가 망연자실해하니 20번 친구도 저를보며 약간 당황스러운 미소를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어쩌겠습니까... 또 씻고 나가야지.  근데 이놈의 샤워기 진짜 물이!! 또 한참을 거품과 씨름 후 방을나와 20번 친구와 가벼운 포옹을 한다음 헤어졌습니다. 




다음일정을 위해 그랩을 기다리며 사장님과 잠시 이야기 해보니 시설까지 생각하려면 ㄹㄴ로 가는수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사우나와 샤워기도 말씀드렸더니 샤워기는 어제 밤부터 물탱크인지가 말썽이고 사우나는 기다리면 나오는줄 아셨는지 직원에게 확인해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20번 친구에 대한 제 느낌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는데 원래는 인기많고 열심히 하는 친구인데 어제 몸이 아파서 쉬었다고 합니다. 근데 오늘 첫타임이라 아직 컨디션이 안돌아와서 그럴수있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표정이 조금 굳어있던게 몸이 안좋아서 그랬을수도 있을거같긴한데 호치민 4일 일정중 가장 큰 금액을 지불하고 입장한 ㅂㄱㅁ에서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이네요... 그리고 사실 어제일 덕분에 시작부터 자신감에 차있었는데 반대로 역시 아닌가... 하며 올라왔던 자신감이 제자리를 지나 저 바닥으로 곤두박질 칩니다... ㅠ 이날은 일정이 빡빡해 3시간 후에 또 할일이 있어 벌써부터 걱정이 듭니다...




요약하겠습니다.

얼굴은 애기애기하고 귀염상이긴 하지만 조금 크다는 인상을 받아 밸런스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얘는 참 순해보입니다.


몸매는 아담하지만 슬렌더보단 살짝 살집이 있고 가슴은 거의 C인듯 합니다. 지금까지중 제일 컸어요.


의사소통은 한국어 잘 못하지만 영어도 섞고 하면 어찌저찌 문제없이 진행할정도는 되요


성격은 조용한 편입니다. 먼저 장난치지 않고 앵기지 않습니다.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열심히는 하는데 ㅅㅂㅅ가 조금 아쉬운부분이 있어요.


위에 적었듯이 4일 일정중 가장 큰 돈을 지불했음에도 처음으로 아쉬움이 남는 ㅂㄱㅁ였습니다. 아파서 그랬다면 어쩔수 없긴하지만 그렇다고 할인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사실 돈보단 제가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설마 다음 ㅂㄱㅁ 일정도 이렇진 않겠지? 3시간 뒨데? 하는 생각도 했구요. 쨌든 역시 선택은 본인이 스스로 심사숙고해 골라야하나 봅니다. 여러분도 다른사람말에 팔랑귀되지말고 소신껏 선택하세요. 제 느낌대로 선택한 번호중에 실패는 없었습니다ㅎ 여러분의 선택에도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여기까지 쓰고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5
옥수수 2025.02.20 02:54  
다른분들의 후기는 참고용이긴 하죠 ㅎㅎ
어쨌든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까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쏘우짜이 2025.02.20 03:11  
정성후기 감사합니다^^
메테오 2025.02.20 03:12  
ㅂㄱㅁ 열심히 다니셨네요 ㅎㅎ
짧은 일정의 알찬 후기가 다른 초행객들에게
양질의 자양분이 되겠네요 ^^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쌀밥 작성자 2025.02.20 07:17  
그러게요. 많이도 다녔네요...  아직 한발 남았습니다 ㅋㅋ
라이라이 2025.02.20 04:19  
재밌네요 ㅎㅎ
몰빵 2025.02.20 04:32  
20번 신입때 한달도 안되서 봤는데 슬림 취향인 제눈에는 통통한 아기돼지 느낌~@_@ 슬림보다는 글램~~키가 작다는건 함정... 그래도 착하긴 아주 착한 순딩이였죠.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무것도 모르던 생초보였었지요~^^ 그 후로 이젠 좀 원숙해졌으려나...
슬림 취향이다보니 다시 보진 않게 되네요~^^
ㅍㅇ 사장님이 20번 취향이신듯~^^ 제가 슬림 취향이라고해도 20번 자주 추천하십니다~ "20번는 날씬해요~~~" 이러시면서~~^^
쌀밥 작성자 2025.02.20 07:24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저도 슬렌더가 취향이라 제눈에는 조금 통통해보였습니다. 아담한건 좋아하는데 아담하고 통통하니 밸런스가 아쉽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ㅅㅂㅅ도 컨디션 때문일지모르지만 조금 아쉬웠고.... 다시간다면 만나고 싶은 목록에는 들지 못한 친구입니다. 사장님도 그렇긴했지만 같이 계셨던 다른 관계자분의 강력 추천었는데 ㅋㅋㅋㅋ  취향은 모두 다르니까요. 다음엔 좀더 느낌을 믿고 가보렵니다.
호찌미노 2025.02.20 06:03  
후기 감사합니다!!
광안리밤안개 2025.02.20 06:21  
소중한후기 잘보고갑니다
싱글라이더 2025.02.20 07:24  
후기 감사합니다 ~
검은바람 2025.02.20 07:27  
20번 후기 감사합니다.
섬늠 2025.02.20 07:48  
후기 감사합니다...
진짜불꽃남자 2025.02.20 08:42  
후기 잘보고 갑니다~
도피오샷 2025.02.20 09:34  
후기 잘 봤습니다.
꿀벌 2025.02.20 10:34  
ㅍㅇ ㅁㅅㅈ 20번 후기 감사합니다 ^^
로운 2025.02.20 10:42  
저도 불건마 좋아하는데 많이 다니셨군요 ㅎㅎ
저는 ㅍㅇ 딱 1번 가봤었는데 마무리를 입으로 안받아주는 내상을 당했었습니다 ㅋㅋㅋㅋ
정성 후기 잘보고 갑니다 ^_^
쌀밥 작성자 2025.02.20 11:18  
많이다닌 편인거죠?..
최근 힘들었어서 그냥 맘편히 놀자란 생각에 하루에 2번꼴로 가긴했는데 ㅎ....
 돈도 제법 썼지만 후회는없습니다 ㅎ
호기호기요 2025.02.20 11:07  
후기감사합니다
세븐 2025.02.20 11:38  
찐후기 정독하고 갑니다^^
선랑 2025.02.20 12:32  
ㅍㅇ 후기 ㄳ드립니다 ~
쿨곰 2025.02.20 12:42  
ㅍㅇ 마사지 후기 감사합니다~ ^^
하루 2025.02.20 14:47  
후기 감사합니다 ^^
키스 2025.02.20 16:19  
후기 감사합니다~
몰라유우 2025.02.20 17:05  
20번 정보 감사합니다~
여행자슈크레 2025.04.01 16:35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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