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린이의 첫 호치민 방문기 (뗏기간포함 15일)_4일차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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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4일차입니다.
제목 : ㅊㅅ식당이라는 천국과 ㄱㄹ ㄲ과의 절반의 내상.. ㅜ.ㅜ
지난번에는 재미없는 오토바이 얘기를 마치고,
오늘도 일어나서 수영한번 때리고, 점심쯤에 롯데마트 옆 로컬 식당에서 치킨덮밥을 먹습니다. 소고기는 별로였는데 치킨은 제법 맛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어제 아팠던 관계로 남은 일정이 얼마 남지 못해 급한 마음을 가진 ㅈㄱ일행분과 연락해서 ㅊㅅ식당과 ㄱㄹㅇㅋ를 연속으로 가지고 약속을 하고, 오늘도 변함없이 키스님에게 예약을 요청을 합니다.
이미 ㅊㅅ식당(더조선)은 7군에 위치해 있고, 1시30분 쯤 도착후 2층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친절한 통통한 베트남 매니져가 제법하는 한국말로 안내를 해줍니다.
한상 차림으로 시킨 후 소주를 시키니 5명의 ㄲ 들이 들어옵니다. 각각 1명을 앉히고,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은 정말 푸짐하게 나옵니다. 거기에 계속 음식을 입에 넣어주는 것이 제가 좋아하는 요정스타일입니다. (전 터치를 잘 안 하는 스타일이라 이런 곳이 약간 더 편했습니다.)
낮술도 좋아하고, 편한 장소라서 인지 소주에 흠뻑 젖어서 나옵니다. 뗏기간에도 오고 싶었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여기도 내일부터 뗏기간동안 닫는다고 합니다. (그 다다음날부터 뗏연휴였습니다.)
약 4시간동안 게임, 노래 등을 부른 후 다음 방문 장소인 ㄱㄹㅇㅋ(ㅇㅌ)로 그랩을 타고 향합니다.
ㅇㅌ는 ㄷㅇ하고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방도 엄청 크고, 바닥이 타일이라 서늘한 느낌이 많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있던 방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한참 기다리다 보니 ㄲ들이 들어옵니다. 뗏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이라서인지 인원은 많지 않았습니다. 약 30명정도가 들어왔습니다. 웃긴게 이틀전에 ㄱㄹㅇㅋ(ㄷㅇ)에서 만난 제 지난 거지같은(?) 파트너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눈빛으로 ‘너 꺼져’를 시전하며 다른 2명을 뽑습니다.
이번에도 2명에게 물어보니 다행히 제가 1순위로 뽑은 1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전 화려한 스타일과 동글동글한 얼굴+약간의 몸 (가슴보다 몸 사이즈)이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매니아 층이라고 볼수 있죠 ^.^)
그 친구랑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이미 ㅊㅅ식당에서 술을 거하게 마셔서 인지 술은 별로 안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 및 노래를 부르다보니 어느덧 10시가 되어 카톡을 받으며 숙소로 오라고 하며 저희는 썬라로 복귀합니다. 그 친구가 인기가 많은 건지? 아니면 자존심이 센건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는 파트너가 마음에 안 들면 안 한다고 저에게 얘기를 해주니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
썬라에서 빈둥거리고 있는데 11시 20분경이 되니 자기 도착했다고 연락이 옵니다. ㄱㄹㅇㅋ에서도 옷이 화려하다고 생각했는데 밖에서 보니 더 화려하네요. (옷에 깃털이 곳곳에 박혀 있네요 ㅋㅋ)
이번에도 입구를 지나가는데 경비가 신분증 제출하고 적으라며 종이를 줍니다. 그러자 이 ㄲ은 적기대신 경비에게 20만동을 쥐어줍니다. (자기는 이런 것 남는 것 안 좋아한다고 합니다. 니 돈이니 니가 알아서 하라는 표정을 짓고 전 그냥 데리고 올라갑니다.)
지난번과 다르고 이번에는 바로 본게임을 하기 위해 샤워후 침대로 부릅니다.
역시 벗겨놓으니 이번에도 덩치는 있지만 ㄱㅅ은 형식적(^.^;)으로 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볍게 만져주고 ㅋㅅ를 하려는데 거부합니다. 그래 하지 말자. 하고 ㅇㅁ를 하려고 하는데 ㅇㅁ도 거부합니다.
뭐하자는 거지?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냥 하자고 합니다. 그'래 너도 해주지 말고 나도 해주지 말자'는 라는 아다의 마음으로 그냥 시작합니다.
불타는 시간을 보내며 자세를 바꾸는데 ㄲ이 ㄷㅊㄱ로 바꾸려고 자세를 취합니다. 엉덩이를 흔들며 살랑살랑 자극을 하는데 싫지는 않습니다. 해맑게 웃으며 '할테면 해봐라'는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이 친구는 ㄷㅊㄱ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열심히 마무리까지 마치자 갑자기 저에게 번역기를 돌리며 얘기를 합니다.
‘자기는 너무 아파서 더 이상 못하겠다. 물이 안나와서 할때마다 쓰라려서 자기는 집에 가서 약을 발라야 할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전 마음속으로 '니가 ㅇㅁ도 못하게해서 바로 하니 당연히 아프겠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슬픈 표정으로 ‘미안하다. 니가 아픈줄 몰랐다’라며 달래줍니다.’
하지만 ㄲ은 ‘난 도저히 못하겠다. 너무 아파서 움직이기도 힘들 것 같아서 약을 바르고 쉬어야 할 것 같다’를 시전합니다.
그래서 전 '그럼 어떻게 하냐? 너 새벽까지 있어야 하고 난 널 내일도 보려고 했다'
내일 약바르고 치료해서 7시에 오겠다. 내일 오는 대신 사랑물을 사놔라’ 라고 심부름도 시킵니다.
알았다하고 어차피 찡얼 거릴 것 같은 애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녀를 보낸 후 전 혼자 생각합니다.
‘ㅆㅂ 계속 실패하네' 하며, 답답한 마음에 얼음물만 벌꺽벌꺽 마시면서 홀밤아닌 홀밤의 느낌으로 밤을 보냅니다.
4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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