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린이의 첫 호치민 방문기 (뗏기간포함 15일)_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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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린이의 첫 호치민 방문기 (뗏기간포함 15일)_4일차

리오 38 305 0

4일차입니다.


제목 : ㅊㅅ식당이라는 천국과 ㄱㄹ ㄲ과의 절반의 내상.. .


지난번에는 재미없는 오토바이 얘기를 마치고,  


오늘도 일어나서 수영한번 때리고, 점심쯤에 롯데마트 옆 로컬 식당에서 치킨덮밥을 먹습니다. 소고기는 별로였는데 치킨은 제법 맛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어제 아팠던 관계로 남은 일정이 얼마 남지 못해 급한 마음을 가진  ㅈㄱ일행분과 연락해서 ㅊㅅ식당과 ㄱㄹㅇㅋ를 연속으로 가지고 약속을 하고, 오늘도 변함없이 키스님에게 예약을 요청을 합니다.

 

이미 ㅊㅅ식당(더조선) 7군에 위치해 있고, 1시30분 쯤 도착후 2층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친절한 통통한 베트남 매니져가 제법하는 한국말로 안내를 해줍니다.

 

한상 차림으로 시킨 후 소주를 시키니 5명의 ㄲ 들이 들어옵니다. 각각 1명을 앉히고,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은 정말 푸짐하게 나옵니다. 거기에 계속 음식을 입에 넣어주는 것이 제가 좋아하는 요정스타일입니다. (전 터치를 잘 안 하는 스타일이라 이런 곳이 약간 더 편했습니다.) 

낮술도 좋아하고, 편한 장소라서 인지 소주에 흠뻑 젖어서 나옵니다. 뗏기간에도 오고 싶었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여기도 내일부터 뗏기간동안 닫는다고 합니다. (그 다다음날부터 뗏연휴였습니다.)

 

4시간동안 게임, 노래 등을 부른 후 다음 방문 장소인 ㄱㄹㅇㅋ(ㅇㅌ)로 그랩을 타고 향합니다.

 

ㅇㅌ는 ㄷㅇ하고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방도 엄청 크고, 바닥이 타일이라 서늘한 느낌이 많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있던 방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한참 기다리다 보니 ㄲ들이 들어옵니다. 뗏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이라서인지 인원은 많지 않았습니다. 30명정도가 들어왔습니다. 웃긴게 이틀전에 ㄱㄹㅇㅋ(ㄷㅇ)에서 만난 제 지난 거지같은(?) 파트너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눈빛으로 너 꺼져를 시전하며 다른 2명을 뽑습니다.


이번에도 2명에게 물어보니 다행히 제가 1순위로 뽑은 1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전 화려한 스타일과 동글동글한 얼굴+약간의 몸 (가슴보다 몸 사이즈)이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매니아 층이라고 볼수 있죠 ^.^)

 

그 친구랑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이미 ㅊㅅ식당에서 술을 거하게 마셔서 인지 술은 별로 안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 및 노래를 부르다보니 어느덧 10시가 되어 카톡을 받으며 숙소로 오라고 하며 저희는 썬라로 복귀합니다. 그 친구가 인기가 많은 건지? 아니면 자존심이 센건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는 파트너가 마음에 안 들면 안 한다고 저에게 얘기를 해주니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

 

썬라에서 빈둥거리고 있는데 11 20분경이 되니 자기 도착했다고 연락이 옵니다. ㄱㄹㅇㅋ에서도 옷이 화려하다고 생각했는데 밖에서 보니 더 화려하네요. (옷에 깃털이 곳곳에 박혀 있네요 ㅋㅋ)

 

이번에도 입구를 지나가는데 경비가 신분증 제출하고 적으라며 종이를 줍니다. 그러자 이 ㄲ은 적기대신 경비에게 20만동을 쥐어줍니다. (자기는 이런 것 남는 것 안 좋아한다고 합니다. 니 돈이니 니가 알아서 하라는 표정을 짓고 전 그냥 데리고 올라갑니다.)

 

지난번과 다르고 이번에는 바로 본게임을 하기 위해 샤워후 침대로 부릅니다.

 

역시 벗겨놓으니 이번에도 덩치는 있지만 ㄱㅅ은 형식적(^.^;)으로 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볍게 만져주고 ㅋㅅ를 하려는데 거부합니다. 그래 하지 말자. 하고 ㅇㅁ를 하려고 하는데 ㅇㅁ도 거부합니다.

 

뭐하자는 거지?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냥 하자고 합니다. 그'래 너도 해주지 말고 나도 해주지 말자'는 라는 아다의 마음으로 그냥 시작합니다.

 

불타는 시간을 보내며 자세를 바꾸는데 ㄲ이 ㄷㅊㄱ로 바꾸려고 자세를 취합니다. 엉덩이를 흔들며 살랑살랑 자극을 하는데 싫지는 않습니다. 해맑게 웃으며 '할테면 해봐라'는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이 친구는 ㄷㅊㄱ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열심히 마무리까지 마치자 갑자기 저에게 번역기를 돌리며 얘기를 합니다. 

 

자기는 너무 아파서 더 이상 못하겠다. 물이 안나와서 할때마다 쓰라려서 자기는 집에 가서 약을 발라야 할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전 마음속으로 '니가 ㅇㅁ도 못하게해서 바로 하니 당연히 아프겠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슬픈 표정으로 미안하다. 니가 아픈줄 몰랐다라며 달래줍니다.’

 

하지만 ㄲ은 난 도저히 못하겠다. 너무 아파서 움직이기도 힘들 것 같아서 약을 바르고 쉬어야 할 것 같다를 시전합니다.

 

그래서 전 '그럼 어떻게 하냐? 너 새벽까지 있어야 하고 난 널 내일도 보려고 했다'

 

내일 약바르고 치료해서 7시에 오겠다. 내일 오는 대신 사랑물을 사놔라’ 라고 심부름도 시킵니다.

 

알았다하고 어차피 찡얼 거릴 것 같은 애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녀를 보낸 후 전 혼자 생각합니다.

 

ㅆㅂ 계속 실패하네' 하며, 답답한 마음에 얼음물만 벌꺽벌꺽 마시면서 홀밤아닌 홀밤의 느낌으로 밤을 보냅니다.

 

4일차 끝~~

 

댓글 38
꿀벌 2025.02.18 16:20  
더조선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4일차 ㄱㄹㅇㅋ에서도 초이스 실패하셨군요...ㅠ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리오 작성자 2025.02.18 16:2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호 2025.02.18 16:22  
그 꽁은 아침에 과연 왔나요? 궁금합니다 ㅎㅎㅎ
리오 작성자 2025.02.18 16:25  
앗.. 아침 7시가 아니라 저녁 7시입니다. ^.^
ㄱㄹㅇㅋ 출근하는 것도 아닌데 그 시간에 온다고 하네요...
로운 2025.02.18 16:27  
뭔가 참 껄쩍지근하네요. 냉정하게 저런 마인드로 일할것 같으면 출근을 하지 말아야지요. 일을 정말 쉽게 생각하는것 같네요. 손님이 마음에 안들면 나가지 않겠다라고 말하는것부터가 좀 그렇네요. ㅋ
리오 작성자 2025.02.18 19:36  
예. 저도 처음엔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보고 자기에게도 선택권이 있다는 표현이었더라고요.
싫으면 안 나간다는 얘기는 초이스가 잘 되는 애인지도.. ^.^;;;
레프티 2025.02.18 16:37  
프로 의식이 결여됬네요 쩝
리오 작성자 2025.02.18 19:36  
전혀 프로 답지 않지요......ㅜ.ㅜ
제니퍼 2025.02.18 16:48  
내상의 느낌이 듭니다.
리오 작성자 2025.02.18 19:37  
저도 내상의 느낌이 아직도..
선명지명 2025.02.18 17:04  
아이고~ 정말 껄쩍지근하네요~^^;; 그래서 ㅁㄴ는 다 주신거 아니죠? 궁금합니다~^^
남은 후기도 기대 됩니다~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리오 작성자 2025.02.18 19:37  
물론 본인이 짧게 얘기해서 그렇게 끝냈습니다. ^.^
호찌미노 2025.02.18 17:07  
하아.....저도 저러면 어쩌죠..
리오 작성자 2025.02.18 19:38  
그럴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닌것 같아요. 이 부분은 저도 예상을 못한 부분이라.
도피오샷 2025.02.18 17:11  
이건 내상인데요..
리오 작성자 2025.02.18 19:38  
예.. ㅜ.ㅜ
키스 2025.02.18 17:25  
이런...거기에 바르는 약이라니ㅜㅠ
리오 작성자 2025.02.18 19:38  
저도 약을 바를 정도로 아프다고 하니 할말이...
긴급페스 2025.02.18 17:27  
ㅇㅌ 인가요? 이런 애들은 ㅇㅅ 측에서나 손님측에서나 걸러야해서 공유받아야하는데 시스템이 아쉅네요
리오 작성자 2025.02.18 19:39  
그런 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 후기에 또 나오는데 역시.. ^>^;;;;;;
하루 2025.02.18 18:12  
뭔가 상황이 아닌거 같네요 ㅠㅠ
다소 안타까운 정성 후기 감사합니다
리오 작성자 2025.02.18 19:3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접또 2025.02.18 18:17  
ㄹ비용을 지불하셨나요 ㅠ 내상인뎅
리오 작성자 2025.02.18 19:39  
자기가 그냥 ㅅ얘기를 해서 그렇게 지불했습니다.
페리도트 2025.02.18 18:27  
내상 당하셨군요 ㅠ.ㅠ
리오 작성자 2025.02.18 19:39  
처음도 내상인데 두번째도 내상을.. ㅜ.ㅜ
로글 2025.02.18 19:46  
악 ㅋㅋ 지까짓께 뭐라고  나가네 마네 ㅋㅋ 저같으면 저런애는 나가기로 하고서 읽씹 해줘야하는데요
리오 작성자 2025.02.18 22:04  
전 그냥 데리고 나가긴 했지만.. 그 뒤가 문제 였죠.. ^.^;;
로드밀 2025.02.18 20:00  
첫 ㄱㄹ방문 예정인 저에게는 이런일들이 걱정되네요ㅜㄴ
리오 작성자 2025.02.18 22:04  
흔치 않은 일이니 걱정 안하셔도..
베트콩락 2025.02.18 23:49  
저런 마인드 글러먹은 ㄲ들은 좀 정리됐으면 좋겠네요ㅠㅠ
리오 작성자 2025.02.19 13:37  
저도.. 그런 생각을...
염라대왕 2025.02.19 09:38  
이런 내상도 겪으시고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리오 작성자 2025.02.19 13:37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냈습니다. ^.^
영국신사 2025.02.19 10:16  
신박한 핑계네요;;
리오 작성자 2025.02.19 13:38  
음.. 핑계인지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과정이 안 좋은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호치호칭 2025.02.19 11:29  
ㅋㅋㅋ 요즘 제 최에 회원님입니다. 저도 화려한 살집있는 아줌머(?) 스타일 좋아하는데 겹치시네여..
리오 작성자 2025.02.19 13:38  
앗.. 겹치시는군요.. ^.^
그래도 전 살집까지는 아니라서.. ㅋㅋ
대신 마른 여자는 절대 안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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