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차. 도시락 내상&이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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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차. 도시락 내상&이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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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벳 8번째이지만 내상 당한적이 거의 없는데....
셋째날에 가장 아끼던 도시락 2호기에게 제대로 내상 당했습니다.
결국 다신 만나지 말자고 이별 선고를 했네요...

미칭존배 열심히 써먹으며 거의 내상 제로로 달리던 제가...ㅠ.ㅠ
정작 가장 아끼고 좋아하던 도시락 2호기 예지에게 내상 당해 결별했습니다.
정말 귀하디 귀한 어지간해선 내상 안당하는 몰빵의 내상기 시작 합니다.

호치민에 도시락 2호기와 3호기가 있습니다.
2호기는 도시락이라기 보단 제가 아쉬워 찾아가는 느낌이고....
3호기는 연락하면 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5분 대기조 느낌입니다.

2호기는 방벳 한다고 시간 비우라고 해도 출근해야 한다고 튕기는...쿨럭...ㅠ.ㅠ
그래도 제가 아쉬워서 찾아가서 만나는 친구 입니다.
예전에 스타킹에서 일할 때 만났는데, 지금은 ㅂㄷㅂㄷ 다니는 꽁입니다.

저의 첫 호치민 여행 때, 첫 ㅇㅎ업소인 스타킹 ㅂㄱㅁ에서 처음 보는 꽁이 이 친구 였습니다.
어찌보면 호치민 첫사랑 같은 친구 입니다.
얼굴이 ITZY의 황예지와 닮아서 제가 예지라고 부릅니다.
예지는 03년생이고 제가 처음 만났을 때 19살이었죠.
그땐 몰랐는데 이미 그때 3살난 딸이 있었더라구요...

ㅇㅎ에서 감정소비 없이 달리던 제가 10여년 만에 다시 로진이 되게 만든...
예지와의 이야기는 무려 3편에 걸쳐 후기 올린적 있으니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읽어보시면 됩니다. 굳이 궁금하시지는 않을듯...^^

몰장교는 로진이었다!!! 1편
https://여꿈.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51435

몰장교는 로진이었다!!! 2편
https://여꿈.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52305

몰장교는 로진이었다!!! 3편-최종회
https://여꿈.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52656


호치민 도착 1주일 전 도시락들 만날 시간을 정하려고 잘로를 날립니다.

3호기는 연락하면 나올것 같으니 연락 안하고, 예지에게 먼저 연락해서 시간을 잡아 봅니다.
"나 1주일 후에 호치민 가는데 시간좀 비워라. 1월24일에 만나자."
"OK. 시간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출근 안하면 결근벌금 내야해요...ㅠㅠ"
"결근 벌금은 내가 대신 내줄게. 걱정하지마~^^"

이때부터 살짝 이상했지요... 가끔 출근 안하는거 출근부 봐서 아는데...ㅠ.ㅠ
굳이 처음부터 결근벌금 이야길 꺼내니... 더구나 가라 꽁들도 안내는
결근 벌금을 불건마에서 낸다는 것도 말이 안돼구...
그래도...  왠일로 OK하네~^^ 보통은 출근하니 업소로 오라고 했었는데...^^
까짓거 결근 벌금 몇푼 안될텐데 대신 내주지뭐~

"그럼 24일에 보자"
"그런데 저녁에 친구랑 약속 있어요. 5~6시에는 집에 가야해요."
"오랫만에 만났는데 시간이 너무 짧잖아. 저녁까지 함께 놀자."
"오빠도 가족이 있고, 저도 가족이 있어요. 가족이 먼저예요.
 아침에 8시까지 갈게요.  일찍가서 5~6시까지 함께 놀면 부족하지 않을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우린 만날 수 없어요"


살짝 이상도하고 기분도 나쁘고... 친구 만난다고 했다가 가족 때문이라고 했다가...
그래도 어머니 아프시고, 저녁에 딸아이 봐줘야 하는 것도 알기에 그러기로 했습니다.
이때까지는 예지 만나는 기대감에 경계심과 의심이 잠시 무뎌졌었습니다.

예지랑 시간 확정 했으니 이어서 3호기 금보라에게 잘로...
예지랑 24일에 보기로 했으니 3호기 금보라는 25일에 보기로...
"나 1주일 후에 호치민 가는데 시간좀 비워라. 1월25일에 만나자."
"저 25일에 고향가는데...ㅠ.ㅠ 하루만 먼저 만나면 안돼요?"

이런 제길... 뗏이 말썽이군요. 금보라도 고향 하노이에 간답니다.
고민 끝에 고뇌에 찬 결단을 내립니다.
"그럼 24일 저녁 6시에 베테랑에서 보자."
"우와. 거기 너무 좋아해요. 시간 맟춰 늦지 않게 갈게요."

결국 낮에 예지 만나고 저녁에 금보라 만나기로 했습니다.
하루 만에 도시락 2,3호기 모두 만나는 걸로...
최소 삼시 세떡은 보장이 되네요~^^

24일 아침... 전날 삼시네떡 챙겨 먹었는데도 예지 만날 생각에 아침부터
기운이 넘칩니다. 스팀팩2 투약하고 예지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8시가 돼도 예지한테서 연락이 없네요... 8시30분쯤 잘로 보내니 이제 출발 한다고...ㅠ.ㅠ
선라에 도착한 시간이 9시15분 정도... 여튼 꽁들 지각하는거 벳남 국룰인가봐요...ㅠ.ㅠ
5시 전에는 예지 보내고 금보라 만나러 가야 하는데... 아까운 시간을 1시간이나 날렸습니다.

일단 선라로 델구 들어와서 K-마트에서 사온 먹거리로 한식만들어 아침 먹었습니다.
아침 먹으며 이야기 하다 보니, 예지가 내일도 올 수 있다고 해서 내일도 만나자고 했습니다.
금보라는 어차피 내일 아침 7시 정도면 집에 돌아갈테니 재빨리 보내고,
8시에 예지 오면 더 놀자... 이런 작전을 세웠습니다.
도시락 2명을 칼치기로 바꿔가며 놀게 생겼습니다~^^

이어서 간만에 벌이는 예지와의 전투.... 오랜시간 치열하게 한타임 끝냈습니다~^^
즐거운 전투기는 했는데 처음 만났을 때 만큼의 즐거움은 없네요...
제가 변한건지 예지가 변한건지...
그동안 어케 지냈는지 저의 미국 여행은 어떘는지 이야기 좀 하면서 노닥 거리다 점심먹으러 갑니다.

점심은 7군 맛찬들~~~ 둘이서 점심먹으며 소주를 무려 세병이나...
"오빠 딸 너무 귀여워요"
"내딸??? 내딸을 어떻게 알아?"
"오빠 페이스북 봤어요. 딸이 너무 귀여워요."
"그랬구나. 니 딸도 너무 귀여워. 니딸 지금이 가장 이쁠때야~^^"

잘로로 친구 맺은게 다인데 페북 타고 들어와서 15년전 사진까지 찾아봤군요...
원래 잘로 친구 맺으면 페북 친구가 찾아지나요?~^^ 어케 제 페북을 찾았는지 아직도 모르겠네~^^

예지랑 장난치고 게임하며 마시다보니 제법 많이 마셨네요. 둘이 비슷하게 마셨으니 각자 1.5병씩 마신듯...
예지가 술 잘마시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따 금보라 만나러 가야하는데 너무 많이 마셨네요~^^
그래도 정말 기분 좋게 재미있게 마셔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선라로 돌아와서 잠시 이야기...
4시가 거의 다되어 가길래 슬슬 2차전 하고 금보라 만나러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예지가 집에 간답니다.
지금까지 분위기 좋게 잘 놀았는데 갑자기 집에 간다고?
갑자기 공안사진을 보여주며 벌금내러 가야한다네요.

딱봐도 꽁들이 호갱들 등쳐먹을 때 쓰는 병원사진, 공안사진 이런 것들이죠.
처음엔 친구 만나러 간다->가족 때문이다->공안에 가야한다...
말도 계속 바뀌고.... 여태 같이 있을 때 아무 이야기 안하다 갑자기 공안 드립이라니...
저도 ㅇㅎ 짬밥이 있는데 이런거에 속을까요?
짜증이 용솟음 칩니다. 이미 두병가까이 마신 술기운도 한몫 했구요.

"거짓말 하지마라. 나는 이런 사진에 안속는다."
"정말이예요. 5시에 가면 공안이 일하지 않아요. 지금 가야해요."


여태 쌓아온 시간과 정성과 애정이 실망과 분노로 바뀌어 폭발합니다...
"알았어 지금 당장가. 대신 내가 내주기로 했던 결근 벌금은 30% 빼고 줄게.
 니가 아침에 지각했고 지금 약속보다 2시간 먼저 간다고 하니 그만큼 빼고 주는거야.
 그리고 내일 만나기로 한거 필요 없어. 오지마."


그렇게 예지를 돌려보냈습니다.
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 이런 아이가 아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변한걸까요?
정말 순수하고 맑고 밝은 아이였는데... 어머니가 아파진 후 많이 변했네요...ㅠ.ㅠ
아픈 엄마 간병하며, 어린 딸 키우며, 매일 15시간씩 ㅂㄱㅁ에서 일하다 보니
세파에 찌들어 그렇게 변했나 봅니다.
사실 업소 결근 벌금 얼마 안돼서 다 줘도 상관 없어요.
삼시세떡 먹으며 매일 달리는 제 입장에선 새발의 피 입니다.
일부러 그랬어요. 내가 화난거 느껴보라고...
니가 거짓말했으니 그에 상응하는 손해를 감수하라고... 술김에 폭발한 것도 있고...ㅠ.ㅠ
아직도 어이가 없는게 ㅂㄱㅁ중에 출근 안한다고 결근벌금 내는 ㅂㄱㅁ가 있을까요???
예지도 살짝 놀란듯... 20번 넘게 봤어도 제가 화내는건 처음 봤을테니....

그렇게 1년 2개월간의 로진 생활을 접고 다시 고독한 미식가로 돌아왔습니다....^^
미식가는 미식가인데 떡만 먹는 떡미식가죠~^^

아~~~ 미식가가 아니라 과식가인가?~^^

떠난 예지는 떠난 예지고... 6시에 금보라 만나기로 했으니 준비해야죠~
씻고 광내고 옷도 차려입고 금보라 만나러 그랩 불러타고 베테랑으로 갑니다~^^
베테랑 가는데 예지에게 잘로가 오네요.
"우리는 더 오래 만날 수 있었는데...
 당신은 너무 의심이 많아요. 다른 사람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당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해도 상관 없어요"


라면서 공안이 돈을 들고 있는 사진을 회수했네요.
잘로는 자기가 보낸 사진과 메시지를 상대가 본 후에도 회수해 갈 수 있네요.
사진으로 거짓말하는 꽁들 공통점이 거짓말한거 들키면 사진을 회수하더군요...

"나는 너를 정말 좋아했어. 내가 너를 좋아한 것은 니가 가장 잘 알거야.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슬퍼하게 하지마. 너도 슬퍼진단다.
 거짓말은 너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 더이상 나를 슬프게 하지마.
 우리의 만남은 오늘로서 끝이야. Googbye my love...
 항상 행복해라~~~ㅠ.ㅠ"


이렇게 예지와 마지막 결별까지 마무리하니...  참 씁쓸하고 슬픈 마음에 급 우울합니다.
그렇게 베테랑에 도착했습니다.
예지로 인한 멘붕 타임도 잠시... 금보라가 베테랑에 왔습니다.
예쁘게도 차려입고 왔네요. 우울하던 마음이 싹~~~~ 사라지고 싱글벙글 금보라와 맛있게 저녁을 먹습니다.
역시나 꽁은 꽁으로 잊혀지는 것인가....

베테랑은 역시나 맛있었고... 금보라는 여전히 이쁘고... 저는 역시나 행복하게 웃고 있네요~^^
나도 참 간사하다... 그렇게 슬프더니 금방 히히덕 거리며 좋아하고 있구나~^^

"오빠 내일도 나랑 만날래요?"

"내일 하노이 가는 비행기 끊어 놨다며?"

"오빠가 좋다면 비행기 변경할게요. 우리 하루 더 같이 놀아요~^^"

"나야 좋지. 비행기 변경해 내일도 같이 놀자~"

"알았어요. 그럼 일정변경할게요."

이렇게해서 내일 밤도 홀밤 걱정 없네요.

원래는 내일 가라 조각해서 홀밤 면해보려 했는데 그럴 필요 없어졌습니다~^^


베테랑에서 맛나게 저녁 먹고.... 코코로.....
코코에 가서 금보라랑 맥주 마시며 춤도 추고 즐겁게 놉니다... 예지 생각 1도 안났었네요~
그런거보면 정말 예지를 좋아했었나 싶기도하고... 뭐 여튼 기분은 금방 풀어졌습니다.
코코 귀요미들 춤도 잘추고 예쁘고 귀여운데.... 제 눈엔 금보라가 더이뻐 보입니다..
금보라가 참 리액션도 좋고, 마인드도 싹싹하고... 참 잘 맟춰 줍니다....
이 친구 만난 것도 참 행운이다 싶네요...

그렇게 코코에서 시간을 보내다 선라로 돌아옵니다...
이미 술도 많이 마셨고,....
분위기도 달아올랐으니 서둘러 전투에 들어갑니다...
예지 때문에 뒷끝이 있나? 아님 금보라가 살짝 달라 졌나?
여튼 즐겁긴 했는데 예전에 금보라와 전투했을 때 만큼의 만족감은 없네요...ㅠ.ㅠ

하....ㅠ.ㅠ 오늘은 뭔가 조금씩 부족하네요....
예지랑 결별했고... 그때문에 점심떡 못먹어서 삼시 두떡에...ㅠ.ㅠ
금보라도 예전의 전투력보다 전투력이 떨어지는 것 같고...ㅠ.ㅠ

여튼 방벳 8번 만에 처음으로 내상당해 아쉬운 하루 였습니다.


P.S. 후기 쓰다 생각 나서 잘로 확인해보니 예지가 저를 친삭했네요...

ㅂㄷㅂㄷ는 여전히 출근 중이고... 3월에 두바이로 돈벌러 간다고 했는데 아직 안갔네요.

친삭 당한 것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댓글 43
꿀벌 2025.02.17 23:22  
예지와의 만남이 이렇게 끝났군요...ㅠ

다른 좋은 친구 찾으실거에요..!!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몰빵 작성자 2025.02.18 10:48  
아쉽지만 정리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뉴페 찾아봐야죠~^^
선랑 2025.02.17 23:29  
ㄲ은 ㄲ으로 잊어진다는말이 맞는거같습니다 다만 전투력하향세가...ㅠㅠ
장교님의 경험치면 더 훌륭한 ㄲ도 만나실듯요^^ 하지만 로진이라 자꾸 생각날듯싶네요...
몰빵 작성자 2025.02.18 10:49  
금보라의 전투력이 살짝 떨어져서 저도 걱정입니다~^^
키스 2025.02.17 23:41  
3일차 후기 감사합니다 ~^^
몰빵 작성자 2025.02.18 10:50  
4일차부턴 다시 즐겁게 달려야죠~^^
옥수수 2025.02.17 23:44  
꽁은 다른 꽁으로 매꿔야죠 ㅎㅎ
참 내로남불에 핑곗거리도 많고 뭔 말만하면 의심한다고 하고 어떤 꽁이나 우리가 화를 내거나 하면 항상 똑같은 말인거 같아요 ㅎㅎ
몰빵 작성자 2025.02.18 10:51  
거짓말 하면 티나는데 끝까지 우기더라구요~^^ 차라리 공안 사진 안쓰고 우겼으면 속았을지도~^^
기무타쿠 2025.02.17 23:59  
또 새로운 인연이 있겠죠 ㅎ 꽁은 많으니까요
몰빵 작성자 2025.02.18 10:52  
꽁친은 필수 뉴페는 선택이죠~
이젠 뉴페를 꽁친으로 만들어야죠~^^
차무식 2025.02.18 00:00  
ㅂㄷㅂㄷ가 뭐죠.
몰빵 작성자 2025.02.18 10:52  
ㅂㄱㅁ 이름입니다.
마틴에덴 2025.02.18 00:11  
화이팅!! 입니다. 정주면 슬픔이 있죠.. 정 안주면 아쉬움이 있구요.
몰빵 작성자 2025.02.18 10:54  
어차피 ㅇㅎ에서 만난 꽁은 언젠가는 헤어집니다. 그게 지금이냐? 내년이냐? 몇년후냐의 차이일 뿐이죠.
시간은 흐르고, 꽁은 나이들고, 나는 질려가죠~ 그게 ㅇㅎ입니다~^^
서언 2025.02.18 00:20  
정성스러운 후기 잘보고 갑니다 ~~^^
뉴페 만나시면 될것 같습니다
몰빵 작성자 2025.02.18 10:56  
뉴페가 답이죠~
단지 그 뉴페 중 도시락을 찾을 때까지의 시간과 노력이 아까운거죠~^^
좌지클루니 2025.02.18 00:22  
선배님의 후기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내상은 아니신거 같네요 ㅎㅎ 현명하게 잘 커트하신듯 싶습니다
몰빵 작성자 2025.02.18 10:56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돌아나와야지요~^^
황이 2025.02.18 00:53  
제가 ㅂㄱㅁ꽁들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결근 벌금보다는 한달에 5~6개 쉬는날을 쓸수있는데...코카때 쉬는날을 거의 쓰기에..더 쉬기위해서는 벌금조로 내야한다고 합니다.
몰빵 작성자 2025.02.18 10:57  
진짜 벌금도 내긴 하는군요~^^
시바시 2025.02.18 01:22  
아... 예전...  삼고초려 끝에 얻으셨던 금보라가...... 3호기 위치밖에 안됐었군요. ㅎㅎㅎ
2호기가 예지 였다니...... 2호기 칭호를 줄 만큼 예쁘고 매력적이었었나봐요 ㅎㅎㅎ ^^
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른 심리 변화에는 .... 어쩔 수 가 없나보네요..... 에효... ~ 

이 참에 금보라가 2호기로 자동 승진되었군요. ^^
몰빵 작성자 2025.02.18 11:01  
1 2 3호기는 우선 순위가 아니라 시간 순입니다~^^ 각자 일장일단이 있어 우선 순위는 가리기 어렵네요.

가성비 원탑은 1호기 살인미소 구요...
화려한 플렉스는 3호기 금보라고....
순수한 생기 발랄이 2호기 예지 였는데...

예지가 자신의 무기를 버렸으니 저도 더이상 예지를 볼 이유가 없지요~^^
여튼 금보라 진급했네요~^^
로드밀 2025.02.18 01:28  
재밌게 잘봤습니다~~ 화이팅하십쇼^^
몰빵 작성자 2025.02.18 11:02  
네.감사합니다~^^
카우보이85 2025.02.18 03:44  
아이고야 ㅠㅠ 환경이 사람을 변하게 만들었나봅니다 ㅠㅠㅠ 어쩔 수 없는 현실인가봅니다
몰빵 작성자 2025.02.18 11:03  
어머니가 아프지 않을땐 철없는 생기발랄 소녀였지만...
어머니 아프니 억척스런 아이엄마가 되었겠죠. 현실이 그러니 어쩔 수 없지않았나 합니다~^^
싱글라이더 2025.02.18 07:17  
후기 감사합니다 ~
몰빵 작성자 2025.02.18 11:04  
네 감사합니다~^^
이제간다 2025.02.18 08:32  
후기 잘봤습니다.^^
몰빵 작성자 2025.02.18 11:04  
네 감사합니다~^^
사하폴라리스 2025.02.18 08:35  
싱글맘이 돈들어갈곳이 많죠..
아쉽네요..
좋은관계로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몰빵 작성자 2025.02.18 11:05  
엄마 치료비에 애기 분유값에...
이젠 좀있으면 학비도 들어갈테니...
아쉽지만 서로 원하는 것이 다르면 함께 할 수 없겠지요~^^
로운 2025.02.18 08:53  
마음가시는대로 하시는게 맞죠. 자꾸 거짓말하고 실망을 안겨주는데 커트하시는게 맞습니다. 꽁은 꽁으로 잊혀진다는 말씀처럼 금보라양과 더 끈끈한 인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_^
몰빵 작성자 2025.02.18 11:06  
맞는 말씀이십니다~^^
금보라가 살짝 전투력 저하 증상이 보이는건 함정입니다만~ ^^
리오 2025.02.18 09:50  
후기 잘 봤습니다. 마음가는 친구가 그렇게 행동하면 가슴이 아프죠. ㅜ.ㅜ
몰빵 작성자 2025.02.18 11:07  
어느정도 달라진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너무 순식간에 바뀌었어요.
호치호칭 2025.02.18 11:11  
형제님.. 내상기 읽는데 왜 제 배가 아픈겁니까.. 저는 0호기도 없는데..
몰빵 작성자 2025.02.18 11:15  
다니다 보면 자연스레 생깁니다.
열심히 방벳하세요~^^
레이 2025.02.18 11:29  
저 아는꽁도 두바이 갔었는데..
꽁들 두바이 많이 가나봐요
몰빵 작성자 2025.02.18 12:26  
두바이에 세 달짜리로 일하러 간다더라고요.
네일 아트하러 간다는데 뻥일거고 ㅅㅁㅁ 하러 가는것 같아요.
하루 2025.02.18 13:39  
재미난 후기 감사합니다 ^^
인애초로 2025.02.18 16:14  
후기 감사드리며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보안백곰 2025.02.18 19:45  
재미난후기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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