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타이밍의 중요성을 보여 주는 아침입니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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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장소에서 해 사진을 찍으려 하니
해가 전보다 훨씬 커 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만 그런 게 아니라
맨눈으로도 해의 경계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겨울이 마지막 시샘을 부리든 이번 주에도
영하 두 자리는 수는 아니지만 겨울날씨가 분명한 날이
계속 이어진다는 일기예보를 봤습니다.
그래서 옷을 단단히 입고 출근했는데
해가 높이 떠서 그런지 그다지 춥지 않았습니다.
5분만 늦게 사진을 찍어도 해가 산 위로 완전히 올라오므로
느낌이 달라지는 걸 실감하는 아침입니다.
주말에 프로젝트 해결하느라 출근했지만
원하는 만큼 일을 한 후 다음 팀에게 넘겼습니다.
수일 후에 자료가 보태지면 검토자에게 넘길 것이고
그러면 검토자는 수많은 수정과 보완을 요청하겠지만
어쨌거나 2월중에 끝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3월이 되어 앞으로의 스케쥴이 나오면
다음 방벳을 계획해 볼 수 있게 될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춥다고 예고된 아침에 큰 해를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도 굿모닝하시고, 이번 한 주도 멋지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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