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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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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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약간 흐려보이더니 해가 올라왔지만 구름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을 찍으려 하니 해가 덜 보여서 약간 아쉬움이 들면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장면에서
비비안 리가 "내일은 해갈 뜰 거야"라며 의지를 다지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오늘 아침에 해가 구름에 가려져 있기는 하지만
구름이 많지 않으니 오전중 언젠가는 둥근 해가 떠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빈 사무실에 출근했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마쳐야 하기도 하지만
2월에 이 일을 끝내고 나면 "한 건 했다"는 성취감도 생길 것이고
3월부터 좀 더 여유롭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가지고 있습니다.
(수십년째 '이번 일만 끝나면...'하는 희망으로 살았지만 일거리가 안 줄고 있는데
그래서 존재가치가 크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가려져 있는 것도 언젠가는 실체를 드러냅니다.
구름에 가려져 있다고 해도 태양은 그대로 있듯이
당장은 가치를 덜 인정받는다 해도 언젠가는 빛을 볼 때가 있을 거라 생각하며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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