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나름 선방했네요.
사하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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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무슨 기념일만 되면 그냥 zalo를 로그아웃하고싶네요…
직접적으로 선물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제가 마음이 불편해서…
일단 오전에 올렸던 후기에서 처럼…
꽁들에게 발렌타인 축하영상을 보내고..
그걸로 퉁칠려고 했습니다만..
서울에 있는 여친이 눈에 밟혀…
꽁꼬띠엔이라 용돈을 많이 주지도 못하고..
밥이나 사먹으라고 5마넌 보내줬네요..![]()
제가 꽁꼬띠엔인걸 알고 있기에…
적은 돈이라도 보내는걸 싫어하는 여친…
몬순이지만 마음만은 참 착합니다 ㅎㅎ
그리고..
문제는 비엣남에 남아 있는 꽁들….
알고 있는 꽁이 몇명 없지만..
그 꽁들에게 모두 선물을 보낼 수 없으니…
간단한 대화로 때우고….
아직 시식하지 못한…
한명의 꽁에게만 보낼 선물을 예약합니다..![]()
선물은 곰인형과 꽃과 향초…
잘 찾아보시면 5만원 정도면 배달 가능합니다.
일단은 선물을 예약해 놓고..
꽁에게 선물을 보낼 수 없다는 듯이 메세지를 보내니..
망할 꽃집이 재가 예약한 시간이 아닌데
그랩기사에게 배달을 시켜서…
계획은 꽁이 출근하면 일하는 곳으로 배달되게 한거였는데…
일이 꼬여서 그랩기사가 꽁에게 전화를 먼저 했네요..
그래서 꽁은 선물을 받으러 출근할 시간도 아닌데 급하게 출근을 ㅋㅋㅋ
영상은 별거 없으니 패쓰 하겠습니다..
그런데…..
몇명의 꽁들에겐 정말 미안하네요…
비엣남에 가면 맛있는거라도 사먹여야겠네요..
그래도 십만원으로 오늘 하루 잘버틴 저에게
스스로 칭찬을 합니다..
물론 뎁짜이분들은 선물을 받으셨겠지만..
저같은 쏘우짜이는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을 칠 수밖에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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