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호치민일지 1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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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써보는군요
오늘은 첫호치민 방문때의 글을써볼까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코로나대란이 끝나고 평화가 찿아올시기
회사 회식중 코로나도 풀렷고 해외여행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남자들끼리 베트남 여행한번가보자며 이야기가나왔고
급하게 10명정도의 파티가 결성됬습니다
저는 코로나전 하노이 방문경험이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진상으로 인해 썩 좋은경험은 아니었죠
그중한놈은 같은회사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불길한 예감이......
그렇습니다 그 개 샊...... 그 친구도 파티에 참여하게 되죠
속마음(38세 퐁퐁남):야 너 이번에도 내상당했다고 진상부릴
꺼면 애초에 빠져라
친구(38세 진상남): 으하하 그땐 왜 그랬는지모르겠다
이제 안그럴께 하하하
웃는 얼굴에 침못뱉는다 지만 목젖이 보이게 웃는 그녀석입으로
가래침을 한방 카악퉤~하고 싶었지만 참습니다
학교다닐때 한주먹 했거든요...
호치민 가기전 그녀석의 정신개조를 위해
유흥도 마뉘 가고 가기싫다는놈 내돈써가며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10명의 파티는 각자의 사정으로 5명으로 줄고
베트남을 몇번 경험했던 형님의 주도로
5명이서 출발하게 됬습니다
시간은흘러 어느새 호치민행 비행기에 몸을싣고
하노이때와는 조금다른 기대와 설레임을 가지고
호치민에 도착
한국에서 섭외한 분을 만나
리버게이트라는 아파트에 도착합니다
그때는 여꿈을 몰라서 무시무시한 4군에 입성을 했었죠
다행히 아무일은 없었지만 이제 저쪽은 안가요 ㅋ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5시쯤 ㄱㄹㅇㅋ로 출발하여
순번1번을 받고 첫 초이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5명중 친구와 저는 막내였기에 형님들께서 고르고
마지막에 초이스를 한다고 웃빵을 잡았죠....
한 30명정도 우르르 꽁들이 들어옵니다
물은 별로 였지만 한두 아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앞에서 다 골라가버리고... 남은애들....
정말 고를애들이 없습니다
초이스전 실장님이 팁을 주길 자기를보고 웃는애를
고르라길래 결국 마지못해 잘웃어 주는애를 골랏습니다
맘에 안들어도 어쩌겠어요 밤이 중요하지...
분위기 안망치게 텐션올려 즐겁게놀고
그때만해도 애들 손잡고 바로 같이 나왔죠
4군이 숙소라 실장님께 소개받은 4군해산물거리에 들러
2차로 즐겁게 놀고 숙소에 들어와 한방에 모여 3차...
술이 거하게 되고 각자 찢어져 즐탐시간에 들어갑니다
친구와 형님1과함께 3인실을 배정받았었고
저희방에서 3차를 했었기에 다치우고 방에 들어와보니
꽁부터 씻고 침대에 누워있길래 저도씻고 나왔습니다
침대옆에 옷을 다 벗어놓은걸보니 홀딱 벗고 누웟있나 보군요
므흐흐~~후훗
이불을 들치고 옆에 살포시 누웠습니다
근데 이뇬이 싸가지 없이 업드려 있습니다
신성한 붕가 시간에 업드려있냐 ㅡㅡ 혼내줘야겠다
생각하고 뭐라 할려는순간
자세히 보니 이뇬 목이 돌아가 있습니다
꺄아악~~~~ 으악 귀신이다 ㅅㅂ
등에 엄청큰 건포도도 2개있고.....
그렇습니다.....
없어요 .... 가슴이 ㅜ
꼬무룩.... 여기서 1차내상
뭐 없어도 시원하게 발사만 하면되지 생각하고
본게임에 돌입했지만......
목석....
무슨 리얼돌이랑 하는건가 ㅡㅡ
리얼돌은 가슴이라도 있지....
2차내상......
보내려 했지만 친구놈은 즐거워 보였기에
존심상 아침에 보냈어요 ㅜㅜ
엄청 즐거웠던척을 하고 ...
속쓰립니다....
그렇게 내상으로 가득찬 첫째날이 지나갑니다
2편에서 계속....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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