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첫날-시간연장 내상 후 도시락.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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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안녕하세요. 몰빵입니다.
지난 1월말에 6박6일 방벳 했었는데 한국 돌아와서 바쁘기도 했고...
우연히 갔던 역삼동 모 업소에서 역대급 협곡을 만나 협곡탐험에 열중하느라....
3월 정모 참석 계획으로 이래저래 작전 짜다 보니 후기를 못 올렸네요.
더이상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흐려질것 같아서 후기를 미뤄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 방벳에서는 호치민 도시락 한테 내상도 당했었고...
또다른 도시락 한테 살짝 실망도 했었고...
그 외에 불건마에서 이래저래 즐겁고 화나는 일들도 있었고...
지금까지의 방벳들 대비 가장 다사다난 했던 방벳이었습니다.
이미 기억이 흐릿해져 가고 있어서리....
나이가 들 수록 머리속의 지우개가 점점 저의 기억을 지워 버립니다~ 쿨럭~~~
그럼 저의 여덟번째 방벳이자 25년 첫 방벳 후기 시작해봅니다~^^
1월 2일에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장을 가서....
라스베가스로 이동해서 CES 참관을 한 후에...
3박4일간 미국 서부 여행을 하고... 엘에이에와 샌디에고까지
3주간의 출장 및 여행을 마치고 1월 21일 한국에 도착 했습니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1터미널로 이동해서
제주항공으로 갈아타고 새벽 1시에 하노이에 도착 했습니다.
무려 23 시간에 걸친 대 이동이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새벽 두시... 호텔 체크인 하자마자 떡실신해서 정신없이 잤습니다.
아무 한 것도 없이 1박 하고 12시에 일어나서 하노이 첫날 일정을 시작합니다.
내일 오전 비행기로 호치민으로 넘어가야 하기에 실제로 하노이는 딱 오늘 하루 뿐입니다.
서둘러 열심히 달려야 겨우겨우 삼시세떡을 챙겨 먹을 수 있습니다.
일단 스팀팩1을 투약한 후에 디살롱에 연락해서 5번을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스팀팩1의 약효 발생 쿨타임은 한시간이니 딱 알맞게 투약한듯 합니다~^^
ㄷㅅㄹ은 하노이 미딩에 있는 ㅂㄱㅁ 입니다.
23년 12월 제가 처음으로 방벳 했을때, 처음으로 방문한 업소의 처음 만난 꽁이 5번 입니다.
쉽게 말해 저의 첫 벳남떡이 ㄷㅅㄹ 5번이죠~^^
상급 와꾸에 살짝 ㅈㅂ로 나쁘지 않았던 ㅉㅇ이 기억 나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 단점이 웃지를 않아요~ 상당히 이쁜 얼굴인데
웃지 않아서 미칭존배로 열심히 작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서 다시 보고 싶었었는데 이상하게 제가 하노이 갈 떄마다
제가 시간이 안되거나 이친구가 출근을 안하거나...
그러다 한 6개월 가까이 출근을 안해서 은퇴한줄 알았더랬습니다.
이번에 디살롱 출근부에 5번이 떠있길래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입장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5번을 기다립니다. 살짝 첫사랑 같은 느낌~~~
그런데 5번 입장 하는 순간 실망... 제가 아는 그 5번이 아닙니다...ㅠ.ㅠ
이런 된장.... 다른 친구가 번호만 물려받은듯...ㅠ.ㅠ
ㅇㄲ는 나쁘지 않았지만 옛날 5번 보다는 한 단계 아래 입니다.
하지만 잘웃고 잘 따라와 주어 예전 5번의 얼음공주 느낌은 없네요...
그래도 아직 ㄴㅅ 당한적 없는 곳이라 즐겁게 점심떡을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디살롱 5번
ㅇㄲ : B+
ㅁㅇㄷ : B+
ㅅㅂㅅ : B+
마사지는 그닥 별로~ 어차피 마사지 기대하고 온것은 아니니...
마사지 중지 시키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음... 흡입력이 좋은 친구군요... 즐겁게 서비스 받다가 공수 교대....
저의 집요한 공격에 도망가기 시작 합니다..
어딜 도망가??? 멈추지 않는 저의 집요한 공격에 이친구 호흡이 가빠집니다~~
본격적으로 CD 장착하고 진입...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습니다만...
3주 넘는 장기간 미국 출장여행에서 지내온 금욕 생활로 인해
전투 시작하자 마자 저의 마인드 컨트롤은 이미 무너져 버린 상태라....
바로 흥분 상태로 넘어가버린... ㅠ.ㅠ
자제력과 통제력을 상실하고 마구 달리다 빠른 전투 종료... 쿨럭~~~
즐겁게 전투를 치르고 나왔습니다만... 다시 보고싶을 정도는 아니네요.
내상 걱정은 없는 친구이니 보셔도 나쁘지는 않으실듯합니다만
이 친구 만나러 굳이 디살롱 가실 필요는 없을듯...
디살롱에서 첫 전투를 마친 후 환전하러 갑니다.
하노이에서 항상 환전하는 금은방이 디살롱에서 100m 정도 거리에 있기 때문에 겸사겸사 환전 합니다.
저녁 6시에 도시락 만나서, 갈비도 먹고 와인도 먹기로 약속해두었기 때문에 환전이 필요합니다~^^
아직은 디살롱 5번과의 전투로 현자타임이기 때문에 잠시 휴식이 필요 합니다.
현타 회복시간 감안하고 6시에 도시락과의 약속까지 따져보니
4시30분에 수사우나 99번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사우나 연락해서 예약한 후에 이태원 이발소로 갑니다.
90분 코스 케어 받고 나와서 수사우나 가면 시간이 딱 맞을듯~^^
이태원 이발소는 24년 11월에 새로 오픈한 따끈한 이발소 입니다.
24년 11월 하노이 왔었을 때 개업 1주일 전이라 방문 못했었기에 궁금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미딩의 이발소 양대 산맥인 고향이발소와 미딩이발소 말고도
또다른 선택지가 생겼기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하노이의 이발소는 호치민의 황제와 비교하면 정말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이태원 이발소 입장하여 꽁을 배정 받고 캐어를 받습니다.
미딩이발소나 고향이발소보다 꽁이 어리고 이뻐서 만족 합니다~^^
문제는 저한테 배정 받은 꽁만 상태가 좋다는거~
나머지 꽁들 상태는 고만고만 합니다. 그래도 고향이발소 보단 상태가 양호합니다~^^
23시간 날아와서 한숨자고 바로 전투한 후라 나른하고 피곤함이 밀려 옵니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듭니다... 잠에서 깨어 머리감고 이발소를 나서는데 시간이 이상 합니다.
90분 케어 받고 나왔으니 4시20분이어야 하는데 5시 20분이네요...ㅠ.ㅠ
이게 어케 된거지??? 4시 30분에 수사우나 99번 예약해두었는데...ㅠ.ㅠ
눈떠보니 이미 예약 펑크네요...ㅠ.ㅠ
이발소에 물어보니 손님 없을 때는 시간 여유 있게 연장해서 케어해준다고...ㅠ.ㅠ
결국 90분 코스를 150분 코스로 무료 연장 받았으니 좋아해야 하는데...
99번 못보고 하노이 떠나게 생겼습니다...ㅠ.ㅠ
그래도 앞으로 하노이 오면 이태원 이발소 가게될것 같네요~^^
하노이 이태원 이발소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는 예전에 올린 글이 있으니 링크 걸어둡니다~^^
https://여꿈.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19155
어쩔 수 없이 수사우나는 포기하고 도시락을 만나기 위해 백제갈비로 향합니다.
저의 하노이 도시락은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살인미소라 별명 지어주고
하노이 올때마다 빠지지 않고 꼭 만나고 가는 친구 입니다.
이번 방벳에서 호치민으로 바로 가지 않고 굳이 하노이 하루를 만들어
하노이에 들렸다 가는 이유가 이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입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나의 도시락 1호기...
간단한 영어가 되기 떄문에 의사 소통도 어느 정도는 가능한 친구죠~~~^^
이 친구 웃는 모습만 보고 있어도 그냥 행복해지는...^^
살인미소의 최애 음식점이 백제갈비라 항상 이곳에서 만나곤 합니다.
갈비도 맛있고, 룸으로 되어있어 조용히 이야기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살인미소도 맛있게 잘 먹고.... 저도 근 3주 만에 먹는 한식이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백제갈비
https://maps.app.goo.gl/TSk5SKLxRSUkiykz8
고기 먹으며 간단하게 한잔씩 했으니 2차로 와인 한잔 하기로...
미딩 근처에 와인 마실만 곳을 검색해보니 괜찮은 곳이 한곳 보입니다.
The Chamber Pub & Bar
https://maps.app.goo.gl/wyHDZhH6U5m1BjST7
1층은 바 형태로 되어 있는데 고급스럽고 분위기 좋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조용한 곳에서 은밀하고 음탕하게 한잔하고 싶어 2층의 룸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1층의 바는 간단하게 칵테일 한잔 할 수도 있지만...
2층 룸은 양주나 와인을 병으로 시켜야 한다네요...
와인 리스트는 거의 없습니다. 2~3 종류 밖에 없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레드 한병 시키고 도시락과 즐겁게 한잔 했습니다.
룸도 깨끗하고 고급스러워 분위기 잡기는 좋습니다.
가격은 살짝 비쌌던것 같은데 겁나 비싼 정도는 아니라서
고급진 분위기와 룸에서의 둘만의 은밀한 시간을 감안하면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네요...
하노이 가서 도시락 만나면 종종 오게 될것 같네요...
와인 리스트만 좀더 보강되면 좋을텐데...^^
도시락 1호기의 행복한 살인미소를 마음껏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와인 마시며 시간 계산해서 스팀팩2 투약~~~
내일 아침 새벽 전투까지 생각하면 스팀팩1으로는 대응이 안됩니다.
스팀팩2로 대응해야 새벽전투까지 무사히 치를 수 있습니다.
이제 취기도 올라왔고 분위기도 끈적하니 이제 그만 숙소로 가야겠습니다~
호텔로 와서 본격적인 전투타임을 가져봅니다.
사실 도시락 1호기의 가장 큰 단점은 밤일을 잘 못한다는거...ㅠ.ㅠ
제가 만나본 모든 여자를 통털어 ㅅㄲㅅ를 가장 못하는 도시락 1호기 입니다.
전투도 제가 리드해야 겨우 따라오는 소극적인 스타일....
그래도 제가 이 친구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수줍은 듯 보여주는 그노무 살인미소 때문에...^^
그래도 10번 정도 만나다 보니 이 친구와의 전투는 서로가 알아서 맟춰가는 자연스러운 전투입니다.
20번의 전투 경험이 있으니 티키타카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즐거운 전투 시간으로 두 달만에 다시 만난 회포를 풀었습니다~^^
결국 이번 방벳 첫날은 1일 2떡으로 마무리 됐네요....
삼시세떡 챙겨먹었어야 했는데... 멀리 객지 생활에 끼니 걸르면 안돼는데...ㅠ.ㅠ
이태원 이발소의 시간 연장 내상으로 삼시세떡이 불발 되었네요...ㅠ.ㅠ
내일은 호치민 이동하는 날입니다.
분발해서 기필코 삼시세떡 챙겨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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