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도 아침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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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에도 아침이 밝았습니다

과사랑 46 1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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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프놈펜에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오기 전에 지인을 만나러 갔는데

주차하기가 어려워서 약간 돌아다니다 보니

약간 땀이 흐를까 말까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창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기분을 상승시켜 줍니디.

오전에 돌아다니면 땀이 흐르겠지만 

일단 기분은 좋습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강은 메콩강이 아니고

메콩강지류인 바삭강입니다.


메콩강은 한강이나 낙동강처럼 훨씬 큽니다.

여기가 하류이거든요.


1년만에 다시 온 프놈펜에

작년과 인사나눈 분이 적극 챙겨 주시니 

감사하기도 하고 인생 잘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임무를 마치면 오후에 곧장

세 번째 나라로 떠나야 합니다.


비자발급비 내고 하루도 안 되어 떠나는 게 아쉽고

동남아 3개국을 가면서 베트남 빠뜨린 것도 아쉽지만

마지막 방문지 라오스는 베트남과 더불어

제가 휴가 때 가고싶은 두 나라중 하나이므로

희망을 가지고 오늘 임무를 잘 해결해야겠습니다.


한국의 아침은 덜 추워졌으리라 믿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오늘이 즐겁고 행복한 날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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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강 앞에 보이는 이 건물은

Ministry of Interior 입니다.
 

댓글 46
초롱이네 2025.02.11 08:46  
굿모닝입니다 과사랑님
사진으로만봐도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거같아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장교님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09:17  
여행다니면 새로운 일이 항상 생기는데
어제는 뜻하지 않게 세 분의 도움을 받고
반가운 한 명을 만나서
일만 잘 끝난 게 아니라
아주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그러면 좋겠습니다.
세븐 2025.02.11 08:56  
굿모닝입니다^^
프놈펜에서 오늘 하루 시작하시는군요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셔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09:19  
햇빛이 더워 보이지만
아침이라 그런지
공기가 시원해서 좋습니다.
세븐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언 2025.02.11 09:05  
프놈펜에서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09:20  
임무가 세 나라중 가장 간단해서
일 마치면 반가운 지인 한 명
만나고 떠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민이민이 2025.02.11 09:06  
굿모닝입니다. ^^  과사랑님
업무 잘 보시고, 프놈펜에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이쁘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09:21  
미얀마 양곤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사진도
거의 못 찍었 습니다.
프놈펜에서는 시간 나는대로
사진을 찍어 보겠습니다.
민이민이 2025.02.11 13:20  
네 감사합니다. 과장교님 ^^
인애초로 2025.02.11 09:09  
와~ 시원한 바람에 흐른 땀이 날라가는 기분은 최고죠 ㅎㅎㅎ

프놈펜이 어디에 위치한 곳일까요? 해외 잘 모르는 1인이라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09:22  
버스타고 6시간(300km) 가면 호찌민입니다.
국경이 베트남의 목바이에 있습니다.
인애초로 2025.02.11 09:56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은데.. 돈과 시간이 없네요 ㅎ
유후유후휴 2025.02.11 09:18  
굿모닝입니다~프놈펜에서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09:23  
출발 기분이 좋으니 하루가 잘 지나가리라 기대합니다.
도피오샷 2025.02.11 09:34  
어제는 미얀마, 오늘은 캄보디아 바쁘신 와중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0:28  
감사합니다.
출장여행 잘 마치고 돌아가겠습니다.
꿀벌 2025.02.11 09:35  
프놈펜 멋진 건축물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2:11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고 있는데
현대에 과거 모양으로 지은 건물이 있어서 가끔씩 헷갈립니다.
소장실 2025.02.11 09:51  
라오스 후기가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2:11  
저는 점잖게(?)만 다닐 예정입니다.ㅎㅎㅎ
미루나무 2025.02.11 09:54  
출장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라오스 기대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2:12  
이제 캄보디아 한 가지 일 마치고 조금 있다 두 번째 일 시작합니다.
레프티 2025.02.11 09:59  
역시 감성 가득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안전한 하루 되세요 ㅎ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2:12  
한 가지 일 마쳐서 즐거운 기분으로 다음을 준비중입니다.
나에게오라 2025.02.11 10:02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2:12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겠습니다.
효성옵빠 2025.02.11 11:07  
멋진 곳이네요 ㅎ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2:12  
여유있게 놀러 오면 더 좋겠습니다.
몰빵 2025.02.11 11:42  
올여름 프놈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ㅇㅎ 정보 공유부탁드립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2:13  
발전을 하고 있지만 베트남보다 여러 면에서 부족합니다.
그래도 새로운 곳 가 보시려면 경험할 만한 곳입니다.
쿨곰 2025.02.11 12:41  
프놈펜에서도 일 잘보시고 조심히 라오스로 넘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7:45  
이제 일 마치고 공항으로 나왔습니다.
작년 2월 9일에 프놈펜에서 호치민까지
버스타고 갔는데 그 때가 그립습니다.
옥수수 2025.02.11 12:44  
프놈펜도 경치가 좋네요
즐건 하루 보내세용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7:46  
아직 정이 가지는 않지만
1년만에 다시 왔는데도
도시가 발전하는 건 보입니다.
선랑 2025.02.11 12:52  
프놈펜의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
뷰 마니 올려주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7:46  
한 시간 정도 땀흘리고 걸어가서
(사실은 택시나 툭툭과 흥정하기 싫어서)
시내 사진 찍은 것밖에 없습니다.ㅎㅎ
호치민탕롱 2025.02.11 12:59  
짧은 일정에 이동이 힘드실텐데 체력 관리 잘 하시고요~~!!

업무 잘 보시길 바래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7:47  
이제 힘든 이틀 일 마치고
익숙한 비엔티안으로 가니
마음이 놓입니다.
하루 2025.02.11 13:07  
프놈펜~ 한번 가볼까 하다
카더라가 무서워서 패스 했었네요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7:50  
한국 TV에 공장인지 기숙사인지 큰 건물에
보이스피싱법들이 모여 범죄 저지르는 일이
보도되었는데
(태국은 더 심하고 최근에는
어수선한 미얀마로 국경넘어가서
태국인들이 보이스피싱을 하기도 한답니다)
태국에서는 대대적으로 잡는 이야기가 있지만
캄보디에서는 소탕 소식이 없는 건
정부가 결탁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저는 살아남았습니다.ㅋㅋㅋ
싱글라이더 2025.02.11 13:43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7:51  
상대적으로 어려운 일 마치고
상대적으로 쉬운 일 하러
비엔티안으로 가니 마음이 놓입니다.
사하폴라리스 2025.02.11 14:42  
그저 부럽네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7:52  
일은 재미없고 휴가만 재미있습니다.
이틀간 40달러 썼다고 하니
아내가 주접좀 그만 떨라고 합니다
바빠서 돈 쓸 시간이 없는데 말입니다.
키스 2025.02.11 17:22  
행복한 하루 되셔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11 17:52  
이제 어려운 반이 끝나고
쉬운 반이 남아서 다행입니다.ㅎㅎ
키스님이 무지 좋은 분이시라고
제 글에 댓글이 달려 있어서
다음에는 그렇게 좋으신 분의
보살핌(?)을 더 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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