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3일차 일기
좌지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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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안녕하세요 꽁친클루니 입니다.
오늘은 거의 집에만 있어서 내용이 별루 없네요.
저는 밀가루를 별로 안좋아해서 반미보단 쏘이입니다.
아침먹고 운동한판 때렸는데 꽁친이 부족한지 자꾸 저를 괴롭히네요..
덕분에 아침부터 두번이나 힘을 뺐다는;;
점심은 간단히 어제 마트에서 사다논 반바오늘 먹고 낮잠을 때리는데..
갑자기 꽁친의 남동생놈이 또 방문합니다;
귀찮아 죽겠는데 또 베드민턴 치자고 징징대네요 ㅜㅜ
날더운데 땡볕에 무슨 베드민턴 입니까
그냥 낮술하자고 꼬셔서 과자부스러기에 스트롱보우좀 빨다가 어제 한국BBQ가 맛없었다고 말하길래 제가 불끈해서 참교육을 시켜주기로 합니다.
오늘 교육장은 베테랑으로 정했습니다. 8시 30분 예약 ㄱㄱ
소고기ㅡ삼겹ㅡ볶음밥 코스![]()
남동생놈이 싹싹 긇어 먹길래 전 비빔면하나 추가해서 먹었네요
여기에 소주2 맥주 3개 먹었는데도 160만동 개꿀!!
이렇게 남동생놈을 참교육시켜줬는데.. 아뿔사..
집에서 한잔 더하자고 쫒아오네요
망할놈 ㅜㅜ
그나마 위안인건 아침운동 두번했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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