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녹이는 아침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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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아침 육개장

과사랑 36 183 0

27d447448f42c8c1a3ab91976c176276_1738968335_4093.jpg어젯밤 갑자기 잠들어 푹 잘 잔 후 일찍 일어났습니다.


뭘 할까 하다 특별히 할 일이 생각나지 않아서

운동은 귀찮고, 유튜브 보면 시간낭비일 것 같아

예정보다 빨리 장관님 만나러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배가 고파와서 

오래간만에 소머리국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메뉴판을 보고는 생각을 바꿔 육개장을 먹었습니다.


의식주에 그리 관심이 없어서

기초생활비가 많이 들지 않는데

오래간만에 홀로 외식을 하니

흔히 먹는 음식이 10000원이 넘는 걸

처음 실감했습니다.


그래도 아침에 뜨끈한 밥과 국을 먹으니

식사의 즐거움과 함께 기운이 솟아오릅니다.


지금은 많이 춥지만 

2월말부터 봄날씨가 된다고 하니

이제 조금만 더 버티면 추운 겨울을

보내버릴 수 있겠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세 가족 모두 한밤중입니다.

그런데 맛있는 육개장을 먹은 탓인지

기분이 좋아서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될 거라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듭니다.


모두들 오늘도 신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36
싱글라이더 2025.02.08 08:01  
맛나 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08:03  
맛있게 너무 잘 먹었습니다.
싱글라이더님도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창공 2025.02.08 08:24  
맛나보여요~행복한 주말되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09:49  
맛있어서 돌아갈 때 또 가려 합니다.ㅎㅎ
간지깨 2025.02.08 08:28  
맜있게 잡수시고 맹 추워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09:50  
아내옆에 붙어 있으니
아내가 먼저
짜뜻해서 좋다고 하네요.
따뜻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폼생폼사 2025.02.08 08:35  
요즘 해장국 10000원 아래는 없더라고요.
물가가 너무 올랐죠 ㅎ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09:51  
그렇습니다.
파는 분. 드시는 분 모두
힘드시겠습니다,
로운 2025.02.08 09:00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뜨끈한 육계장 아주 속이 든든해질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과장교님 ^_^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09:53  
좋아하지만 자주 먹지는 않는데
오늘은 완전 성공했습니다.
아직도 육개장의 맛이
입안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초롱이네 2025.02.08 09:04  
굿모닝입니다 과사랑님
추운날씨에 육개장은 진리입니다
사진으로만봐도 군침넘어가네요
잘익은 깍두기하나 얹어서 한술뜨면 전날먹은
술이 다 해장될거같네요
말씀하신대로 빨리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장교님 ^^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09:55  
점심은 엿 지인과 약속이 잡혀 있어서
뭘먹을지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초롱이네님도 멋진 주말 보내시면
봄오는 날 기다리는 인이
이뜰 줄어들 것입니다.
꿀벌 2025.02.08 09:34  
추운날씨 뜨끈한 육개장 한그릇으로

속 푸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09:56  
감사합니다.
꿀벌님도 신나고 가슴따뜻힌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선랑 2025.02.08 10:15  
굿모닝 장교님 ~
모닝 육개장이 아주 든든히 맛나보입니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11:18  
감사합니다.
선랑장교님도 맛점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언 2025.02.08 10:19  
육개장이 맛있어 보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11:19  
어느 새 점심시간이 다가옵니다.
오전이 벌써 다 가는 게 아셥지만
주말 잘 보내야겠습니다.
서언님도 맛점하시기 바랍니다.
페리도트 2025.02.08 10:44  
육개장 맛나 보이네요 ~ ㅎ
오늘도 좋은하루 좋은주말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11:20  
아침 육개장이 종핬는데
점심은 어떻게 할지
장괁님과 의논해 봐야겠습니다.
페리도트님도 멋진 주말 보내십시오.
유후유후휴 2025.02.08 11:12  
이런 날씨에 육개장 너무 좋은것같습니다ㅎㅎ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11:22  
아침 잘 억고 나니
점심도 기대가 됩니다.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검은하늘 2025.02.08 11:38  
육계장맛있죠~^^즐거운 하루되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15:55  
지금까지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으니
시간이 너무 잘 가서
하루를 손해보는 느낌입니다.
검은하늘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키스 2025.02.08 11:54  
시원하게 해장 되겠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15:56  
오래간만에 먹은 육개장이 아주 좋았습니다.
쿨곰 2025.02.08 11:56  
추울때 육계장 좋죠 ㅎㅎㅎ 가족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15:57  
잠든 아내곁에 누우니 졸려서
오전잠 자고 일어나니 반일이 지났습니다.
나가자고 아니 아내가 거부해서
또 용돈이 남게 생겼습니다.
하루 2025.02.08 12:00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15:58  
점심은 달랏 식당에서 먹으며
베트남을 그리워했습니다.
콩싸이콩베 2025.02.08 15:25  
맛있겠네요 즐거운주말되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15:58  
감사합니다.
콩싸이콩베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세븐 2025.02.08 18:08  
육개장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오늘 저녁은 어떤음식 드실까요??
맛저하셔요^^
과사랑 작성자 2025.02.08 18:29  
점심 메뉴는 달랏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저녁은 외식하자고 하니
기족들이 거부해서
치킨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맛저하시기 바랍니다.
인애초로 2025.02.09 22:31  
얼어붙은 한강물도 녹일거 같네요 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2.10 00:47  
과장이 좀!~~~
오래간만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