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적극적인 ㄲ VS 적극적이지 않은 ㄲ
다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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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6
낼 드디어 방벳을 하네요
예정에 없던 급발권이기도 했고 그녀의 생일과 여성의 날을 그냥 넘기기에는 기회가 아깝게 느껴지는 그 이름은 바로 로진입니다
그녀의 생일이 하루가 넘어가면서 저에게 뭐 없냐고 물어봅니다
방벳 때 주려고 했었는데 아차 싶어 사진으로 준비한걸 보여주었죠
지난 번 여꿈 횐님들 통해서 산 달바 비건세트
사진을 보여주니 어떤 브랜드인지 단박에 아네요
톡이라 감정 반응을 알기 힘들더라구요
어떤걸 사야 할지 몰라 이걸 샀고 첫 선물인데 어떨지 모르겠다고 하니 너무 좋다는 답변은 줍니다
이렇게 ㄲ과 연락을 하고 지내면서 문득 ㄹㅊㄹ ㄲ이 생각납니다.
그녀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아마도 굉장히 격하게 반겼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ㄲ과의 만남
연락만으로도 대충 적극적인 ㄲ
답변은 충실히 해주는 적극적인 ㄲ
이 차이가 적극적인 경우는 ㄹㅊㄹ ㄲ처럼 애가 있는 돌싱이더라구요
안정적인 경제력을 중시하면서 조건에만 부합하면 언제든지 적극적인
11월 방벳을 하는건 알지만 낼 방벳은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방벳 때 만날 ㄲ의 마음은 도저히 모르겠네요
아마도 이번 방벳 때 ㄲ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파악이 될지 아니면 앞으로 더 시간을 두면서 장기전으로 바라봐야 할지
여꿈 횐님들이 그 동안 만나보셨던 ㄲ들 유형은 어떤가요?
ㄷㅅㄹ을 기준으로
그냥 단순히 연애적인 감정으로만 만나시는건가요?
아니면 ㄲ이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나는건가요?
ㄲ이 결혼을 염두에 두고 횐님들을 대할 때 그 부담감을 어떻게 극복하시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지금까지 본 ㄲ들은 그저 잘 생겼다고 우리처럼 즐길 목적으로 만나지는 않는것 같다는게 저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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