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좋은 이유(4)-OO가 필요없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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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작년에 프놈펜에 2박 3일 머물 때는 비자를 공항에서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게 바뀌었습니다.
2월 9일에 후에 출장이 잡혀서 출장 마치면 일주일 정도 휴가를 보내려고
마지막 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귀국 비행기표를 끊었는데
출장이 취소되어 비행기표 반납했다는 이야기를 전에 올린 바 있습니다.
그랬는데 갑자기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를 다녀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와 출장 가려던 거 취소되었으니 제가 가장 스케쥴 변동이 적을 거라는
도대체 이해하기 힘든 권유로 가게 되었는데
그나마 베트남 다음으로 제가 가고 싶어하는 나라 라오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못이기는 척하며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출장준비를 하다 보니
약 20시간 머물러야 하는 미얀마와 캄보디아에 각각 50 USD, 30 USD의 비자수수료를 내야 하고
미얀마는 어떤 여행보험사도 가입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잔소리 많은 우리 부서 맨 아래 여직원이 큰일났다고 부산을 떨지만
라오스에서 지인들 만날 수 있다는 즐거움만 기억하고 출발해야겠습니다.
베트남은 비자 없이도 갈 수 있는, 안전한 나라이기에 제가 좋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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