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짜증나서 비행기표 검색하다가...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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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5
오늘 밤 열시 출발. 다낭행이 저렴하네요.
그래서 일하다 접고 집에 와서 발권하고 급히 염색약 발라놓고 짐싸는중입니다.
옷은 부족하면 한시장에서 사고 쌀국수 먹고 마사지나 받고 와야겠습니다.
하노이나 호치민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셀프 힐링한다 생각하고 다녀오겠습니다.
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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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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