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방벳 준비완료
성난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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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6
오늘아침 드디어 여왕폐하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사실 방벳의 가장 큰 걸림돌이 와이프의 허락이었는데요.
친구랑 호치민에 힐링여행 갈건데 향수 사다줄까?
라고 먼저 물어보니 메종프란시스커정 이란 향수를 사 달라네요...잔소리도 하나도 없네요...타이밍이 아주 좋았던것 같습니다.
큰산을 하나 넘어가니 이번 방벳은 아주 순탄할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아주 날아갈것 같습니다...ㅎㅎ
이제 하루님께 패스트트랙만 신청하면 방벳준비는 끝이네요...
모두스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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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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